인사도 사람같이 하고 살기도 한 20년 산 것 같은데 이상한 기분이 들면 Ti들 관리 감시하는 인력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소속은 불분명... 국정원일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이미 국정원 이상으로 Ti들에 대한 정보를 꿰고있으며 추측해보면 Ti들이 머리가 해킹을 당하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기 전인 이전에도 이미 생각읽기와 마음읽기, 기억읽기가 동반되므로 미리 사전작업으로 배치해둔 인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말하자면 염탐꾼 같은 것이죠.
미니멈 15~20년 봅니다. 그 기간동안 감시작업하면서 아이디어, 이미지 착취해가는 것이고요. 그리고 그 기간동안 누군가가 이사와서 똑같이 15~20년 알고는 지냈다. 이런 사람조차도 의심해 봐야 합니다.
하명 받는 벌레 쓰레기들은 보통의 사람 얼굴을 하고 나이도 젊거나(10대) 늙었으며 심지어 장애인까지 활용하며 Ti들에게 접근합니다.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 아닙니다. 그렇게 이사온 핵가족 4인 3인 가족 중 꼭 한명은 적어도 사람 아닙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환청에 제가 어떤 생각을 하면 그 이미지가 보인다고 환청에서 들렸습니다 현재도 작은 환청과 귀에 따가운 자극을 주고 잠을 잘려고 하면 울렁거림 같은 현상으로 잠자리가 너무 불편 합니다 힘내세요 !
쓰레기들 답 없어요.
사람 아니라 함은 겉만 사람이지 속은 다른 존재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