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인간극장’은 ‘그대와 해로하고 싶어라’ 편을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방송합니다.(오전 7시50분) 예천군 지보면 만화리에서 70년째 해로(偕老)하며 사시는 권병관(91)·윤사연(85) 부부의 일상이 소개됩니다. 내성천변의 아름다운 전원에서 농사를 짓고 봉사하는 노부부의 삶을 통해 “삶이란 무인인가?”의 해답을 얻을 것 같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보고싶어도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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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고싶어도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