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 시조님의 시제에 이종환 삼영회장/이수성 국무총리님의 참석과 봉제에 대한 생각/ 이민영
율정공 파가 주관이 된, 광주 이천 양악제에서의 시조 내사령공(이자성 공)에 대한 시제가 있었습니다.
저도 참석하여야 하나, 사유로 인하여(해외 출장) 참석 못한 점, 죄송합니다.
다만 미관 말단의 한 종파의 말단 종원으로
시조 내사령공의 由來 시조復元/ 사대명휘 이전의 광이 역사 연구에, 筆과 談으로, 言路로, 直說로,
역역史實을, 글을 남겨 이를 전파하고, 봉사하려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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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삼영회장/이수성총리님은 성정이 넓고
생각과 학민에 이른 민번은 하해같으여,
本案의 視覺을
항상 멀리,
높게,
너르게 보는 분이다. 공손하고 겸손하고 자신을 드러내지아니하고
나타나지 아니하면서
한분은 業은 하늘에 이르렀으나, 몸을 낮추어 그의 일생의 업을 장학재단에 바쳐서 生民을 구하시고
한분은 學은 국구에 이르렀으나, 나타내지아니하고 그의 생업 학문을 나라에 바쳐 국운의 기에
바치었으니,
그래서,
조야에서나, 정가에서나, 학계에서나,재계에서나, 이분을 따르지 아니한 분은 없고,
전부, 존경하는 분이다.
우리 광이가, 가장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분이,
이종환 삼영회장님과 이수성 전국무총리님이다. 우리가 보고 배워야 할 분이다
그 얼마나 겸손하고 광희로운 분인가, 앎은 하능을 찌르는데 결코 높다하기를 하지않고
베품은 태평양같은데 결코 그런일을 없었노라하시는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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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의 명재상 한음상공은, 경술보를 편찬 시에 이자성과 이한희등
전재되어온 4대 명휘 이전의 가계와 내력과 내용을 보았다.
일부는 의심이 되고 일부는 맞기도하여
당시에 보첩에 이를 정리하여
편찬하려 하였으나 시간에 이르지 못하여,
후세에 밝은이가 나서서 정리한 다음에 전하고 존하는 당부를 남기셨다.
즉, 4대명휘 이전의 사실을 부정하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구정하여 올리라는 당부를, 경술보에, 유훈으로, 남기신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들은 중간의 중흥의 조와 중흥의 어른들을, 시조로하여, 받들어 오늘에 이른것이고
그전에 4파가 논의를 하였으나 합일에 이르지못하고
두서만 하여 오늘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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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환 삼영회장과 이수성 국무총리님께서는, 우리 광이는 2천여년의 역사를 지닌 만고 유일의 종족으로
한시조를 중심으로 하여, 종족간의 인화와 돈목을 이루고
천천세 이어가라는
즉 한음상공의 유지를, 이어가는 마음로
시제에 참석, 봉제하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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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광이분들은, 모두가 이런 마음로, 선세를 밝히고 李으로 가승하여
만만세 광이의 세상을 이루어 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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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정공파는 아니지만,
이종환 삼영회장/이총리님의 참석은 앞으로
미래 2천년을 내다보신
걸음이라 ㅡ생각한다. 우리 문중의 님께서는 이 두분 어르신의 겸손을 배워서 돈수 단합에 힘써야할 것이다.
자성이족의 시조님에 대한 시제는, 주손 율정공파만의 의임이 아닌, 전 문중의 의임을,
주최하는 율정공의 문중분들 자신도 깨달아야할 것이다.최대 수의 문중인 생원공 이당 후손인 십운광과 둔촌공파의
인식과 이해를 깨닫게하고 동참케하는 책임또한 율정공문중에있음을 알아 주셨으면 한다,
과정이 至難하드라도 언제인가 이루어 질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열명의 자식중에 그 중 내자식이 아니다라면 그분은 자식이 아니고
열명의 자식중에서 한자식이라도 아버지가 아니다라면 그분은 아버지가 아닌 것이다. 공자님의 말씀이다.
이 책임이 율정공파에 있음을 명기한다,
......................이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