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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젬마네 집
 
 
 
카페 게시글
젬마의 한덕골 이야기 레이스 달린 속옷 *^^*
젬마 추천 0 조회 683 06.08.17 09: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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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7 14:39

    첫댓글 설악산에서 흘러 나오는 맑고 새파란 물소리 처럼 티없는 젬마님의 외침, 잘읽고 갑니다.

  • 06.08.18 06:59

    역시 언니네요! 이 글을 통해서 변해야겠다는 생각을... 언니 고마워요!!!

  • 06.08.19 12:12

    여편네가 아닌 여자가 되려고.... 합니다. 해를 넘기면 마흔을 맞는다 하니 더욱 공감하는 부분이예요. 나의 입과 눈빛에서 나오는 언어들에서도 여성의 보석들이 흘러나오게 하려하는데.... 그언어들안에도 주님이 함께 해주셔야 되더군요.

  • 06.08.29 08:42

    지기님!! 원래 여자셨어요..목소리 웃음소리 어디하나 남성같은 면을 갖춘데가 없는데 왜그러실까..마음이 그러셨나요?^^*

  • 작성자 06.08.29 23:53

    그런가? 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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