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의 스웨덴 출신 배우로, 영화 <엑스 마키나>, <대니쉬 걸>, <7번째 아들> 등 2015년에 개봉한 출연작만 해도 무려 7편이라는 사실! 게다가 2015 f/w 루이 비통 ‘시리즈 3’의 캠페인 모델에 이어 이번 2016 크루즈 컬렉션의 캠페인 모델로도 발탁됐답니다.
그녀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풍기는 오묘한 매력 때문일까요? 발레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매 때문일까요? 할리우드의 섹시 스타인 마이클 파스벤더도 그녀에게 반해 알콩 달콩 연애 중입니다. 그녀는 평소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즐겨 입는데요,
공식 석상에서는 주로 롱 드레스를 선택한답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우아한 매력을 제대로 살려주는 드레스 패션을 살펴 볼까요?
1.바바라 카사솔라의 롱 드레스를 입고 남자 친구 마이클 파스벤더가 출연한 영화 <스티브 잡스> 시사회에 참석했어요.
2.평소 심플한 주얼리를 좋아하는 그녀. 블랙 & 화이트의 드레스에 골드 뱅글을 양 팔에 하나씩만 더한 센스!
1.루이 비통 드레스의 슬릿 사이로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 섹시함 업!2.동화 속에 등장하는 공주님 같은 드레스를 선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