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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시나몬 롤& 허브키쉬 & 핫크로스번
마리아 추천 0 조회 84 14.05.13 00: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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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3 02:27

    첫댓글 와우~^^ 정말 맛있겠어요
    내일 내려 가기때문에
    센터에서 시식 할수없어서 많이 아쉽네요....ㅠ
    목사님의 빠른 손놀림과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14.05.13 22:17

    네^^ 자매님~ 조심히 잘 내려 가세요^^ 주일에도 한 번 구워가지고 갈께요^^~

  • 14.05.13 09:48

    아.. 시나몬 롤, 허브키쉬, 핫크로스번 다 맛있었는데...^^ 만드는 거 별로 어렵지 않아요? 엄마?

  • 14.05.13 21:39

    요즘 세라가 신나겠는걸? 엄마가 맛있는 빵을 매일 구우시니말이야. ^^

  • 14.05.14 10:29

    @안나 네.. 당연히 좋죠^^~ 근데 계속 밀가루 음식을 먹으니까 속이 많이 안 좋아요..ㅠㅠ

  • 14.05.14 10:39

    @Sarah 잠시만 참고 기다림으로 섬기면 엄마가 기막히게 맛나고 속이 편하면서도 든든한 빵을 개발하실 것 같은데? ^^

  • 14.05.15 23:13

    @안나 ㅎㅎ 그러시겠죠?^^

  • 14.05.13 10:52

    와아~ 목사님 요즘 제빵에 푹 빠지신것 같아요. 날이 갈수록 새로운 빵이 매일 늘어 가네요.~ 움직이시는 손이 정성과 속도가 빠르세요.~요즘 동역자분들의 빵이 먹고 싶어요. 주일에도 로씨야 자매님이 너무 맛있는 포카치아를 구워 오셔서 집에서 한번 해 보았어요. 그런데 조금 맛이 안나와서 로씨야 자매님께 전수 받아야 할것 같아요.~^^ 로씨야 자매님이 구워오신 포카치아는 달콤한 맛도 났었는데 제가 구운것은 달콤함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연구해 봐야 하겠어요.

  • 14.05.13 21:41

    목사님께서 다양한 빵을 굽고계시네요? 오늘 센터에서 맛본 포카치아는 담백하면서 고소한 깔끔한 빵이었어요. 목사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동역자분들께서 열심히 빵을 구우시니 덩달아 신나네요.ㅋ~

  • 작성자 14.05.13 22:15

    포카치아가 아니라 ^^ 핫크로스번이랍니다^^ 빵 이름들이 어렵지요?^^ 핫크로스번은 구워서 바로 먹을 때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 14.05.14 08:09

    @마리아 아! 네~ 그렇군요? ^^ 빵 이름이 우리 말이 아니라 좀 어렵긴 어려워요~~~후~

  • 14.05.13 22:08

    핫크로스번 오늘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후딱후딱 잘도 만드세요! 목사님 덕분에 여러 종류의 빵을 맛보네요.

  • 14.05.29 05:00

    저도 만들어 오신 핫크로스번 아주 맛있었어요.^^ 적당이 달달하고 좋은 향이 났어요.^^ 모양도 탐스러웠구요. 하나씩 떼어내 나누어 먹으니 더 좋았어요. 베이커리 빵집 빵의 수준 이상이었어요. 자매님들과 말씀나누며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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