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모습의 나이는 세월이
정하지만 마음속의 나이는
내자신이 정합니다
오늘도 즐건날 해피 Happy !
즐거운 하루였죠
함께하신 회원님들 존칭생략
정숙진 미카엘 화이트 이준
혜애야 고영희 황포돛대 류성남
유세아 장기스칸 주희 김기영
조예진 위드 리야 거목 채다인
깜짝 방문 노명화가수님
모두 18명 함께 하셨습니다
찬조하신 회원님들
정숙진님 천도복숭아
화이트님 빠리바겟트빵
고영희님 모시떡송편
조예진님 야쿠르트
위드님 박카스
김기영님. 바나나한박스
노명화가수님 빵 한아름 가득
오늘 정모 100회라서
간단히 김밥 부침개 잡채
작은 화분 한개씩
준비해 드렸습니다
회원님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무더운날 오고가시는길 많이
더우셨죠 편안한 쉼 하세요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불렁뮤직 카페 100회정모
경자야~
추천 0
조회 107
24.08.03 18:08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항상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0회라고ᆢ
잡채 부침게 김밥 준비해주심에ᆢ
회원님들모두 잘먹고 ᆢ
먹거리도 많아 넘행복한 하루 보내고왔습니다
화분까지 잘키우겠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불렁 정모 배쾌를 축하합니다
맛있는 잡채.감자전.김밥등
넘흐넘흐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많은 음식준비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님들 100회 정기모임에 귀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자형수님 수고많으셨어요
백회~~~
회원들 맛나게 먹이려고
무더위에 땀 무지
흘렸겠지요
잡채에 부침개에 김밥
정말 수고 마니하였습니다
덕분에 맛난음식
가우들의 멋진노래
흠뻑 즐기고 왔습니다
편밤 보내셔요~~*,*
무더위에도
가우님들 위해
손수 음식 장만을 해주시고
나누시는. 마음
뒷처리. 까지 앉아 있을
여가도 없으셨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