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있고 절개있는 믿음이 사라져가는 말세지말**

[하얀☆꿈]

하나님이 나의 목자 되실 때
23.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24.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나를 영접하시리니

25.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당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26.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27.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게서 다 멸하셨나이다

28.하나님게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 지조있고 절개있는 믿음이 사라져가는 말세지말 **

    
    ♨  말씀강론:홍해바다 전도사  ♨
  
 예수님 품안으로~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35.여자들은 자기의 죽은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6.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히브리서 11:35-38절 말씀)

   기    도


나의 구원이시요,내 생명의 주인시며 창조자자이신
아버지 하나님! 진정 자녀 삼아주신 그 무한하신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요즘 이시대처럼 말씀이 혼탁하고 
오직 주님의 말씀이 전하여지고 생명의 말씀이 증거되어져야만
하는 신성단 강단이 온갖 잡동사니 이야기들로 채워지는 
기가막힌 현실을 볼때 우리 믿음의 선진들을 기억하면서
마음이 많이 답답해지고 아파올 때가 많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시고 우상을 멀리하며
요즘 사람들이 가벼히 여길 수도 있는 신사참배등의 문제로
인하여서 순교하신 일을 새롭게 우리의 마음과 이 시대에
조명해 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믿는 자녀들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사랑하여야 합니다.
우상을 숭배하고,이방종교와 적그리스도의 사상을 단호히
배격해야 합니다.우리 한국에는 지금 종교다원주의가 
교묘한 사단의 전략아래 기독교 복음을 좀먹고 있는 현실을
볼 때 하나님 앞에 두려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신약성경 27권과 구약성경 39권. 총 66권만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어떠한 것도 가감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앞에 피할 수 없습니다.

설교자의 자세는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고 자랑해야 합니다.
이방종교 인물을 예화로 들면서 자랑한다거나,
하는 일은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요즘에는 왜 그렇게 번역성경도 많은지 
말씀이 오염되는 기가막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단은 살살 믿는 자들을 유혹합니다.다 하나님의 말씀인데 뭐!
천만의 말씀 입니다.

요즘 기독교 카페를 돌아다녀 보면, 말씀이 너무나도 오염되어
있고,심지어는 교회 중직들 조차도 오염된 말씀을 전하고 있음
을 가끔 볼 때 정말 안타깝습니다.이방 종교의 글이 버젓이
하나님의 말씀속에 파고 들어와서 독버섯처럼 자라고 있으며
이단 종파의 글들도 간혹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볼 때
참으로 정신을 차려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떠한 환난과 시련이 믿는자들을 시험 해 올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구약 66권의 말씀만을 전하고 믿어야
합니다.믿는 자들이 사찰을 관광하면서 우상 앞에서 버젓이
사진을 찍는 일,심지어는 포옹하며 사진촬영하는 모습들...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만을 믿고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다른 어떤 神도 허락치 않으셨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복음의 열정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위하여서는 우리는 우리의 생명까지도
주님께 드릴 자세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도바울은 사도행전20:24절말씀에서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라고 고백
했습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조화가 될 수 없습니다.

[ 14.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애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15.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16.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린도후서6:14-16)

여러분! 사단에게 속지 마십시요...
오직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며 저와 여러분들의 영혼을 구원하실
유일하신 참 신이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람의 생명과,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히3:4절 말씀) "

하나님이 나의 목자 되실 때

[다흰]

샬롬...내 아버지집에 누가 거할것인지가 아니라 주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내가 믿음으로 내가 변화되어 내가 주께 순종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에바다]

와!~~~~아

[버선신부]

아멘...!맞는 말씀이십니다..말씀엔 불순물이 섞일수가 없겠지요..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 은혜로 채우겠습니다..수고 하셨어요..자주 오세요..^^다흰님..늘 감사해요..에바다 님도 환영합니다..님들 모두 평안한 저녁 되세요...^*^

[소금]

하얀꿈님^*^ 조은글가지고 오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한말씀입니다 사실 워낙오염된곳이 많다보니 기독교도 예외는없군요,다원주의를 경계해야합니다 조은게 조타하고 합리화 시키더군요,자주오셔서 동참해주세요 ㅎㅎㅎ

[잡초는]

님의 생각에 동감합니다. 귀한 결단이 좋은 결실 맺길 기도하며 저도 미약하지만 함게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