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예비하신 내 고향
아버지 예비하신 내 고향 그리워 불러보네
천사의 노랫소리가 끝없이 흐르는 곳
어머니 예비하신 내 고향 가고파 그려보네
생명의 샘이 흐르고 정금 길 펼쳐진 곳
다시는 슬픔 없는 곳 눈물도 없는 곳
아버지 함께 하시고 기쁨만 있는 곳
꿈에도 그려보던 내 고향 돌아가는 그날에
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겨 영원히 함께하리
천사에 날개옷 입고 날아다니는 곳
어머니 함께 하시고 행복만 있는 곳
날마다 그려보던 내 고향 돌아가는 그날에
어머니 따뜻한 품 안에서 영원히 사랑하리
꿈에만 그려보던 내 고향 돌아가는 그날에
그리운 아버지 품에 안겨 영원히 함께하리
새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음미하는데 너무 좋아서 적어보았습니다.
아버지 예비하신 고향에 돌아가 어머니 품에 안겨 영원히 함께 할 그날을 사모하며
아버지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딸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새 노래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항상 듣기만 했는데 이렇게 가사가 적혀있는 것을 보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가슴이 참 뭉클해집니다. 역시 새노래는 너무 좋아요~!
맞아요~새노래는 언제나 너무 좋은것같아요!
은혜로운 새노래를 듣고 부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네네~ 새노래를 듣고 부를 수 있어 언제나 행복이 두배에요!
새노래로 오늘도 힐링~
새노래는 힐링~이죠!
다시는 슬픔 눈물 없는 곳... 그런곳이 예비되어 있다는 부분이 위로가 됩니다.
우리를 위해 아버지가 예비하고 계신 천국에 어서 돌아가요!
천국이 더욱 그리워지는 새노래네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네! 듣는데 천국이 정말 그리워지더라고요~
너무나도 힐링되는 새노래 주심에 감사해요
아버지 예비하신 고향에 어서속히 갈 수 있는날을 기대하며 날마다 감사히 살아갑니다~
어머니 손잡고 돌아갈 천국을 그려봅니다~~♡
천국을 그리며 오늘도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끔 어머니 품에 있었던 어린 아이의 때를 그릴 때가 있어요. 하늘 천국에서는 그 보다 더 행복하고 안전하며 근심 없는 삶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