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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분자의 크기를 정확하게 계산 할 수있으므로.. 많은 것을 검증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석이 철과 산소의 상태로 철을 끌어 당기는 힘을 왜 발생시키는 지를 금방 계산할 수있습니다.
철은 [아르곤]3d5 4s2의 구조를 가진 특이한 원자의 수소를 가진 상태입니다.
이것은 기존의 한국과학의 원자론과 제 글에서의 원자론은 구별하셔야 합니다.
저의 개인적이 원자론은 수소원자+수소중성자 조합에 의해서 한국이론의 전자 갯수 하나 단위를....바꾸어서...원자 코어론을 적용합니다.이것은 수소원자가 자연상태에서 수소원자에서 중성자 변환을 스스로 하는 상태가 드물지만..가능하였다고 할때...이 수소중성자는 대기압에서 획득한 전하를 대기중에 자기장으로 방출하고 원래의 지구 수소의 상태로 되돌아 옵니다. 이것을 소숸자의 방사 상태...의 베타 방사선 감쇄라 한국과학은 번역한 듯합니다.
이것은 수소원자가 중성자 상태의 변환을 했을때...지구에서 수만은 원소들을 만들고 있으므로...수소원자+중성자 결합을 한 이후에 헬륨으로 변환을 하고 리튬 +베릴륨까지는 최서 상태의 지각 보유율로 존재하고...나머지 붕소부터는 지구자기장의 압력에서 지구 평균의 대기압이 적용된 안정된 원소 형태를 갖습니다. 탄소,산소, 붕소의 경우 비록 냉각되어 암석의 형태로 존재하지만...어짼든 안정된 상태로 존재합니다.
여기서 지구의 대기압에서 왜? 탄소, 산소, 붕소가 암석의 상태로 안정화가 되고....나머지 반도체 물질인 규소, 그리고 금속인 철과 구리까지...고체의 상태로 안정화를 하느냐를 결정짓는 것은 자기장 밀도의 존재때문에 ..지구의 평균밀도가 정해지기 때문이다.
지구의 지표면의 입자에 의해서 밀도가 만들어진다는 이론은 순진한 이론인 것입니다.
수소원자의 빛의 단위 갯수가개 25pm의 공간에서 안정되게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자기장이 수소원자를 25pm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감싸고 있어야 합니다. 빛이 평균 이동거리가 299 792 458m/1초의 평균속도를 가지고 있으므로....물분자의 크기 상태인 180pm의 상태로...빛으로 전환되면 × 3.14가 되어야 하며....물분자의 전하 하나가 물분자에서 벗어나 물분자 자기장으로 바뀌게 되면 565.2pm의 상태로 회전하게 됩니다. 이것을 원래는 산소쪽의 전하의 자기장 궤도를 구하고 수소원자의 자기장 궤도를 구해야 쌍극자의 자기장 궤도를 구할 수가 있습니다. 수학적으로 이제는 그렇게 해도 문제는 없지만...이미 밝혀진 이론을 복잡하게 두번씩 계산하기가 아직은 별로 입니다. 물분자에서의 자기장 궤도 크기만 계산하면 나머지는 원할 경우 따로 구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물분자의 자기장 궤도 크기가 구해 졌습니다. 595.2pm 이므로....m이동하는 빛의 이동거리를 알고 있으므로..물분자의 자기장 궤도 크기를 1m크기로 먼저 구해야 합니다. 물분자의 궤도 크기가 이미 구해졋으므로 단위변환만 하면 됩니다.
595 200 000 000 000m 가 되고...이것을 빛의 이동거리로 나누어 주고...÷299 792 458 을 하고...이것이 1초간 이동한 거리가 되므로..물분자의 전하 크기에서 자기장으로 물분자를 회전하는 시간을 알아야 하믈....60초로 나누고 60분으로 나누고 24시간으로 나누면 약 6....일이 나옵니다. 즉....6일 동안...물분자에 전하가 흡수되지않고...방출이 되지 않는다면 자연적으로 자기장은 6일이후에는 물분자의 자기장에서 벗어나서...자유 자기장이 된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자석의 경우 전하 공급원이 존재해야 자석의 기능을 유지하게 되므로...철과 니켈, 코발트 정도가 자석으로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이사실이 구분이 되면...자기장의 또다른 기능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물분자가 햇빛 전하를 몇개를 흡수하느냐를 계산할 수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빛의 총 갯수가 938 196 000개가 25pm의 공간에 북적이고 있습니다. 내부 공간의 밀도는 당연히 높은 상태이고...이것을 적절히 자기장이 감싸고 있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938 196 000개는 붕괴가 될것입니다. 즉....물분자의 수소원자가 질량을 가지고 지구에서 물분자 상태로 존재한다는 의미는 표준 자기장 갯수를 가지고 지구의 대기압 조건을 만들고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수소원자는 두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와 수소중성자는 상온 기준의 25도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그렇다면 수소원자의 핵이 25도의 상태에서 존재해야 할까요?
태양의 수소원자는 수소탄의 형태에서 6000k의 상태를 갖습니다.
그 차이는 뭘까요?
저는 물분자의 크기를 계산하고 가장 먼저 검증하는 것이 자석의 자기장의 효용외에 지구 자기장에서의 수소원자의 자기장의 기능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물질이 질량을 가져면 동시에 그만큼의 자기장을 가진다가 됩니다.
질량만큼 갯수개를 가지지 못하겠지만...수소원자가 붕괴지 안을 정도의 자기장 갯수를 적절하게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물분자에서의 자기장의 갯수는 원자 상태를 산소원자가 복합 상태를 가지고 있으므로 물분자의 수소원자 기준에서 수소원자를 감싼느 기준 자기장 갯수를 찾아야 합니다. 주어진 자료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고 물분자의 공유결합 거리에서의 산소원자와 수소원자가 떨어지 거리만큼의 차이가 자기장의 갯수를 찾는 유일한 단서가 됩니다. 25pm+60pm =85 pm 이 95.84pm이 되는 이유인 10.84pm의 공간에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의 자기장이 만들어낸 공간입니다. 이것을 척력의 힘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는 것은 이제 한국과학은 말아야 합니다. 수소원자가 햇빛 전하를 20도 상태에서 대기압 기준으로 35도까지 전하를 흡수하고...
끓이는 물에서 전하를 흡수하여 100도까지 수증기로 변환됩니다.
전하가 아무런 안전 장치 없이 이렇게 물분자의 수소원자 전하로 곧바로 흡수한다는 이론은 낡은 이론인 것입니다.
햇빛의 회전수가 높은 상태에서 물분자의 수소원자에 흡수되는 만큼...힘이 약한 전하는 자기장으로 밀려 납니다. 일부는 방출하는 자기장 보다 햇빛 전하가 더 충전이 된다면 빠른 온도 상승이 이뤄질 것입니다. 그것은 일상적으로 우리는 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겪는 현상입니다. 물을 끓이기 위해서는 주전자및 가마솥에 가두고 물을 끓여야 합니다.작년 가을 제 글을 보였다면 아시겠지만..
코펠에 물을 넣고..가스토너인 분젠버너로 휴대용 가스가 다 소모되도록..물이 끓지도않고...증발한다는 글을 보셧을 것입니다.
이처럼 물의 자기장을 임으로 가두지 않으면 끓는 물을 대기압에서 적용할 수가 없습니다.
즉...자기장은 철의 가마솥처럼 도구를 활용하면 어느정도 자기장을 제어할 수있다는 것과 같으며...최근 글에서도 언급을 했지만..바닷물이나 거대 강물에서 선백 10만t을 물위해 뛰우는 것이 부력이라는 이름의 자기장 가둠을 액체의 물에서 어느정도 하기 때문이며...
이것을 강하게 하려면 철의 보일러및 가마솥 형태를 이용하면 자기장을 조금더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방법이 됩니다. 이것은 햇빛 전하가 물분자에 흡수되어서 척력의 힘을 생성시키는 물리적인 직접적인 힘과 구별되는 중력을 인간의 도구로 바꾸는 첫번째 도구이자 방법입니다.
즉...현대 과학은 물분자의 전하를 어떻게 이용하느냐는 난방을 위한 에너지와 전력의 에너지등으로 수소원자에서 갇힌채 이용하는 것이고...그러므로 에너지의 물리적인 힘이 필요한 곳으로 물의 온도를 상승시켜서 석유로 전환하거나,..전력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사용하고....이 저장된 물에서의 과한 전하를 빼내어서....예전에는 그냥 폐열이라 버리는 열에서...자기장을 전파 입자로 만들어서 통신에 이용하거나...철로된 선박을 만들어서 배를 운용하고...여기에 전기 발전기에서 가스터빈을 적용하여..자기장의 힘을 추가적으로 이용하는 방법까지 사용하는 것이 현재의 산업기술입니다.
한국과학에서는 자기장의 보조적인 동력 부분이 통째로 삭제되어 있습니다.
전하가 이동하는 만큼 자기장이 생성되고....물분자 기준에서 6일정도를 머므는 자기장을 그냥 버리게 되면 에너지 낭비가 됩니다.
물분자 내부의 전하처럼 직접 통재가 안되므로...간접적으로 이용하는 형태가 되지만...이것은 기본 동력 효율에서 자기장 효율을 높이는 자체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추가적인 부수입이 되는 것입니다..자동차 엔진과 선백엔진..전기 발전기의 모든 것이 효율을 최근에 까지 향상 시킨 이유가 버려지던 자기장을 동력 에너지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석의 자기장만의 힘만으로 어느정도의 출력이 생성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들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쉬쉬했던 것이 한국과학입니다. 이미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고...자동차엔진의 다운 사이징 기술이라는 이름이 생성된 것이 바로 자기장의 직접 동력 변환의 결과물이고...전기 자동차가 보급이 늘어나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효과적인 자기장의 통제 방법을 점차 늘려 가고있다는 증거입니다.. 디젤 엔진의 종류에서는 적용이 불가하지만...전기 자동차의 모터에서는 회전상태에서 약 6일의 회전을 물분자 크기로 회전을 하므로..전기 모터부터 그 효율을 획기적으로 늘려갈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위해서 진공모터와 마이크로 터빈 개발이 최근 10년동안 주를 이룬 것입니다.
자기장을 효과적으로 통재하는 기술은 희토류라고 이름이 붙어 있지만..글쎄요..제가 보기엔 아마 텅스텐의 자성 효과를 어느정도 어떤 방법으로 찾은 듯합니다. 안그럼 희토류의 희박한 지표 자원률로 대량의 전기 자동차를 만들지 못합니다. 텅스텐이나 티탸늄 정도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이제 시작글이니 급할 것은 없고...지금의 영역은 이미 빛의 단위에서 검증이론들이라 좀더 세밀한 계산을 뒷바침으로 요구합니다.
그러나 개인 검증이 좋은 점은 이론이 맞다 틀리다의 영역이 아닌 검증된 실증산업 제품의 기술을 검증하는 영역이므로..
맞다 틀리다의 기준을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많은 계산 착오 뒤에 산업기술의 실제 계산값과 맞아 떨어지게 하는 것이 개인 검증이론의 자유로움일 수도 있습니다.
오후 6:59분
자석의 자기장의 영역은 너무도 넓다.
그중에서 전기 관련 자석부분의 자기장을 집중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자석에 유도되는 자기장은 두가지 모습을 갖는다. 자석 자체의 자기장인 자유전하의 6일정도를 머므르고 새로운 전하에 의해서 연속적으로 대체되는 전파 입자형 자기장과 자석의 표면에 유도되는 것은 물분자 수소결합이 자기장선을 따라서 배열되는 것이다.
공기중의 산소분자는 쌍극이 아니..단극이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이 연결된 이후에 물분자의 수소결합에 제한적으로 산소분자가 수소결합을 하게 된다. 즉...전하 공급원 역할을 실제적으로 하는 것이다.
자석의 자기장선은 철가루를 뿌림으로써..확인이 가능하고 이것을 자기장 정렬이라고 한다.
자석은 자석화를 시킬수가 있으므로..의 영역은 이제 거의 산업화가 끝난 영역에 속한다. 전기의 자석 배열인 물분자 수소결합의 역할도 산업화기술에서 거의 파헤쳐졌다.
자석은 공기중의 물분자를 눈에 보이지 않는 수소결합으로 연결하게 되므로 자석 표면의 공기층보다 밀도가 높게 된다. 자기장 밀도만 높은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공기의 밀도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이론을 검증할때는 흥이나서...자석이론을 검증하여 왔는데 이것을 빛의 영역을 적용하니...참으로 난감하다.
중력을 생성시키고...물분자 수소원자의 밀도를 높이고 지구 수소의 질량을 평균적으로 갖게 하는 것은 알겠는데 이 부분부터는 개인 영역으로 활용할 영역이 별로 없어서...기초 검증만 하는 것으로 흉내만 내야 한다.
유산이 전무한 상태에서 산업에 뛰어들면 그저 먹잇감일 뿐이다.
참으로 난감하다.
경제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어느 특정분야를 골라내어서 산업 기술을 완성하여야 하는데...아직은 검증에 치중하느라 미쳐 개인 연구 목표를 설정하지 않았다. 이제는 슬슬 개인연구 목표를 설정해야 할 듯도 하다.
가장 이슈가 되는 조선에서의 영역은 풍력발전기이다.
그런데 이것은 작으면 효율이 없다.
나머지는 개인 실험에 의한 집수리 용품정도는 만드는 검증 과정이의 연구 목표가 될뿐이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 것인가?
물분자의 역할은 이제 할 만큼 한듯도 싶고...
수소가 오는 것이야 영역밖이니..
제 살 궁리를 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풍력발전기를 기준으로 소량의 전기 생산을 목표로 하는 것은 어떠할까?....아쉽지만 이것이 가장 유망한 연구 목표가 된다.
나머지의 개인 신체에 적용하는 부분은 전문적인 의료분야에 해당하므로 개인의 연구 목표가 되지 못한다.
단전호흡을 중심으로 인체에 적용될 이론들을 정리하는 정도가 되어야 할 것이다.
풍력발전기의 재료가 탄소, 규소와 질소..산소에 해당하고...나머지의 반도체 재료들이 몇가지 된다.
영역을 지금은 넓혀야 할 때가아닌 축소를 해야 한다.
전기 발전기의 개략적인 흐름은 이제 소설분량으로 뽑을 정도가 되었지만..
가십거리를 위해서 이 글을 작성하는 것은 아니다.
요즘 부쩍 글의 제목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목이 혼선이 오므로...그냥 숫자로 표기하거나..날짜로 표기하는 것이 낳을 듯 싶다.
아직은 무의식의 공간이 열리기는 했지만..의식과 연계가 잘 안된다.
무의식으로 보여지는 것과 의식의 기억은 차이가 난다. 이것을 지금 한참구분하고 있다.
의식의 눈으로 보여지는 사물과 .귀에서의 정보와 무의식으로 잠재되어 스며는 것을 따로따로 구분을 할 필요성을 느낀다.
오전 11:02분..
자기장의 해석을 조금 달리 해본다.자기장의 가장 큰 힘은 자석에서 발현되는 것이 아닌 지구 공전 궤도 1년 365일에서 나타난다.
초당 29 783 m 로 이동하고 시간당 107 218 m 로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회전한다.
빛의 속도의 29 783/299 792 458 이므로 10 065 빛의 속도의 10만분의 일의 속도로 이동하는... 지구의 모든 물리엔진의 속도보다 빠르다. 소리가 초당 340m이므로...소리의 87배...즉...마하 87의 속도로 지구가 공전속도를 갖는다.
태양의 햇빛은 밀어내는 전기의 힘이다. 즉...지구를 회전시키는 직접적인 힘이 햇빛의 속성이고...지구를 공전시키는 방향으로 지구를 밀어 내고 있다..자기장은 중력(인력)당기는 힘이 되므로..지구가 밀려나는 만큼...당기는 힘이 되므로 지구의 공전 궤도의 이동속도만큼 작용을 한다. 즉..마하 87의 힘으로 지구를 공전 궤도로 이동하게 하고....지구가 공전궤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실제적으로 붙잡고 밀어주는 힘이 된다.
지구의 자기장의 힘을 단적으로 들여다 볼수있는 자기장의 힘의 실체가 된다.
지구에서의 동력인 비행기의 경우 추력...즉...밀어내는 힘인 햇빛의 힘으로 공기를 밀어내는 힘으로 비행기가 운항을 한다.
로켓을 이용해야 겨우 마하 10배의 속도를 가질뿐..일반 비행기는 마하의 속도에서 이동을 할 뿐이다. 초당 340m를 이동하는 것을 평균으로 한다.
아직 자기장의 영역이 산업 기술로 개뱔되어야 할 영역이 많이 남아 있음을 의미한다.
전기 이론에서 최근에 자기장을 자유전하로 바꾸고서...전파입자의 통신 주파수를 만드는 기초적인 방법외에....바다에서 철로된 대형 선박의 중량이 10만t 이 최대 중량임을 유심히 봐야 한다. 왜 하필 10만t인가? 그것은 지구 자기장이 갖는 직경이 10만 킬로이고....이 지구장이 지구를 전체 감싸는 형태가 아닌 지구의 바다 물 기준으로 직경 10만킬로의 자기장 회전으로 바꾸게 되면 상당부분...그 의미를 해석할 수가 있다. 지구의 실제 대기권의 압력을 만드는 것은 10만킬로의 자기장이지만...지구 전체를 감싸는 자기장은 햇빛이 빛으로써...에너지가 최저인 상태이므로...이것은 에너지 측면에서 이용할 수없는 상태의 자기장이고...10만킬로 이내의 직경을 가진 자기장은 반지름 5만 킬로 이내의 자기장은 지구대기권과 지표면, 그리고 바다를 중심으로 지구자기장 내부를 순환하는 형태가 되고..이것이 바로 지구를 공전궤도에서 초당 29 783 m 를 이동하게 하는 힘의 근원이 된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 까?
그것은 지구에서의 모든 수소원자 단위가 각지 햇빛의 전기를 흡수하여..자기장의 자유전하로 만들어서 각지 운용을 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 할 수있다.
햇빛의 전하를 수소원자가 흡수하여 전기로 이용하는 시간은 의외로 짧다..햇빛의 회전속도가 높아서 물분자의 수소원자등이 전기를 가진 할 수있는 것은 인위적인 방법의 전류의 활용법 외에는 자연에서의 평균 20도 내외에서는 전기(햇빛)을 저장하여 사용할 수있고...나머지는 지구의 공전을 일으키는 힘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것을 따라가보면 1866~1945년의 자기장 기술 이용의 영역에서 하나가 빠진 것이 있다.
반도체와 전기, 플라스틱의 합성, naoh,nh3 .. 금속의 특수강까지 모든 자기장의 이론이 산업화에 성공하고 있는데 음모론으로 분리되어서 산업화 기술에 빠진 것이 지구 공전을 유도하는 자기장의 힘인 비행접시의 이론이 제외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다.
지구의 크기에서 마하 87의 속도를 내고 있다. 인간의 기술로 로켓이 마하 10이 최대 속도일것이다. 높아봐야 마하 20이다.
버젓이 지구 자체의 가장 힘이 강력한 이론을 왜 다들 거들떠 보지 않는 것일까?
시제품이 1945년 이전에 독일에서 만들어진 기록이 존재한다.
가장 철저하게 과학이론에 묻힌 이론이라 할 수있다.
자기장은 이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이제 산업기술에서의 전기의 힘은 에너지의 힘의 영역에 해당하고...나머지 자기장의 힘을 전환하면 지구 공전의 속도를 가질 수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전파입자의 통신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장난감 놀이이다.
그래.....대기업이라는 산업 자본가들의 농간에 해당한다.
2m크기의 원형이 마하 87의 속도로 이동을 하게 되면...지금처럼의 운송수단이 필요가 없다.
햇빛의 양은 하루에 지구 크기만큼 일정하다.
햇빛을 흡수하여 자기장으로 바꾸어 놓아야...지구에서 지구 자기장의 영역에서 지구 자기장의 크기가 될때까지...지구에서 이용하는 실제적인 힘이 된다.지구의 질량 전체를 마하 87로 이동하는 힘인 것이다.
방법은 어렵지 않을 듯하다. 이미 1945년 이전에 만들어 졌으므로..
그 속도가 중요한 것이 아닌 공기중을 이동하는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2m 크기의 자기장을 생성하여 붙들어 매 주며 되는 것이다. 알기 쉽게 앉은 키 기준인 1m를 적용하면 자기장의 기본 회전수가 3억 회전이다. 자기장을 생성할수가 있고...자기장의 크기를 1~2m의 크기로 고정을 한다면... 일단 지표면에서 뜨는 힘의 기본이 성립하게 된다. 문제는 대기압 기준의 인간 중심으로 본다면 2m이내의 자기장 밀도가 지표면에서 가장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크기 밀도가 지표면에서의 실제적인 지구의 인간을 중심으로 질량을 갖게하는 요소가 된다. 이것의 의미는 자기장 크기가 1m이상이 되면...생성을 시켜서 고정을 시켜도 지구 중력을 이겨내는 힘이 되려면...자구 자기장의 갯수를 찾아내고...이것보다 높은 상태의 자기장 1m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1945년 이전에 검증이 되었다니...놀랍기만 하다...
자석이라는 기본 도구가 존재하므로..이것을 극대화 시킨것이 초전도 이론에 해당할 것이다.
마침 잘 되었다...산업 기술에 얿매여서...이론검증을 해봐야...뒷북 두드리는 것이라 망설였는데...
개인 영여에서 그냥 이동거리속도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수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이미 1945년 이전에 만들어진 실체가 있으므로 그냥 검증수준으로 하면 되는 것이다.
그 이론들이 무엇인지....연결고리를 찾는 것이 우선이다. 그동안 검증 과정의 자기장 이론을 면밀히 다시 찾아 봐야 한다.
햇빛 기준의 700nm크기가 첫 단서에 해당한다....전자기파의 주파수 분류도 이미 되어 있다. 1m크기의 자기장 크기도 표준으로 이미 검증되어 있다. 그간의 자료들을 한곳으로 뭉치는 작업부터 선행을 해야 겠군....
풍력발전기 이론과 무관하지 않다. 공기중에 전하를 직접 흡수하여 전력으로 이미 변환시키고 있다.
이것에서 기계적인 요소를 모터 중심으로 전부 바꿔야 하는 것이...다.
첫댓글 정리가 잘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