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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부문 | 이름 | 작품명 |
대상 | 시/시조 | 김정혜 | 그 섬이 불렀다 |
최우수상 | 소설 | 이희영 | 파도의 기억 |
최우수상 | 수필 | 정미형 | 내 아버지의 바다 |
우수상 | 시/시조 | 김성배 | 파도가 푸른 타자기를 치다 |
우수상 | 시/시조 | 조우리 | 등대를 노래하다 |
우수상 | 소설 | 조천복 | 핏물 바다 |
우수상 | 소설 | 김숙자 | 해 사냥꾼 |
우수상 | 수필 | 박명서 | 잊을 수 없는 사람 |
우수상 | 수필 | 김성진 | 아버지의 등대 |
가작 | 시 | 송향란 | 몇 층의 바다 |
가작 | 시 | 임은주 | 바다 일기장 |
가작 | 시 | 김대성 | 홍어 |
가작 | 시 | 김재근 | 날치의 비행술 |
가작 | 시 | 박종서 | 바다의 비밀 듣는다 |
구분 | 부문 | 이름 | 작품명 |
가작 | 소설 | 이진서 | 메가리 낚시 |
가작 | 소설 | 박종희 | 고향 |
가작 | 소설 | 박사무엘 | 기도하는 마음으로 |
가작 | 소설 | 김민지 | 숨비소리 |
가작 | 소설 | 김충섭 | 등대는 기억한다 |
가작 | 수필 | 강정숙 | 무산소리 |
가작 | 수필 | 김홍래 | 창창한 바다 이야기 |
가작 | 수필 | 최국환 | 어느 미련한 기억 |
가작 | 수필 | 박시윤 | 여(礖) |
가작 | 수필 | 이명섭 | 바다 건너 등불 |
수상식 일정 및 장소는 추후 당선자분들께 개별적으로 통보하겠습니다. |
2015년 11월 23일
울산항만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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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홍래시인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