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어제멘치로 아침일찍 일어나 아양중학교와 선열공원에서
운동을 합니다
아침은 들깻잎으로만든 찌짐을 먹습니다
오늘은 손자를 작은딸과 아내가 서문시장에가서 손자옷 추석빔을
사준다고해서 느긋하게 모두다 김치를 시청하고
팔공복지회관에서 물리치료도받고 동구어르신대학에 등록을 하고
아양교건너 아양기찻길에가서 동구면예환경감시원분들이 동구청 직원들과
우리회원들이 금호강 변 청소를 하며 환경을 깨끗하게 청소를 합니다
모든일을 마치고 지저동 갈매기 횟집에서 모듬회와 찌계로 점심을 먹습니다
단술도후식으로 나오고 소주맥주 음료수를 먹습니다
임원직은 10 만원 평회원을 년 4 만원을 냅니다
점심을 먹고 집으로오다가 아랫층에 들리니 수자씨가 어제
간 과 천엽을 먹고 식중독이나 같이 내과에가서 치료를 받고 약을 타옵니다
오후에2 시부터 신암4 동사무소 2 층에서 뱃살제로 운동을 하고 집에와
녹두를 아내와 같이따고 웃음이 묻어나는편지를 청취하며 신문을 보다
저녁을 먹고 운동을 하다 오늘도 행복 했노라고 자부하며
조용히 눈을 감고 행복을 빕니다
첫댓글 육선생님께서 이번에는 명예환경 감시원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사회의 질서와 환경을 위해 더욱 수고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