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새로운 삶 인생 사랑 (새삶나눔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212 …(아침명상) 아침의 명상 - 변화
새아침. 추천 0 조회 660 05.06.07 09:38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6.07 10:01

    첫댓글 와아~~저도 첫번째 독자가 되는 기쁨을 누려 봅니다..사실은 제 방에 답글 올리는데 자꾸 오류가 나서 잠시 들렸지요^^*잘 다녀오셨는지요? 혹여,,피로가 누적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마음 가져봅니다..좋은 공부 하시고 오신 님,,많은 분들과 마음 나누시는 일에 몇 배로 활용되리란 믿음에 저도 부자가 된

  • 05.06.07 10:03

    기분입니다..늘 건강하시고..복된 나날이시길 바랍네다..조금 덜 바쁘시기 바라는 마음도 전하렵니다..^^*

  • 작성자 05.06.07 10:11

    陳 弼님 꼬리글 남기는 동안에 다녀 가셨군요. 반갑습니다. 가까운 거리인 탓인지 여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오전에 시간을 내셨군요. 같은 공간에 머무르고 있음이 즐거움을 줍니다. 님의 향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5.06.07 10:04

    하늘이 조금은 찌푸리고 있네요. 북경은 몹시도 더웠습니다. 우리님들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요즘은 이상스레 운명이라는 단어가 자주 가슴에 내려 앉습니다. 운명은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차지했었는데 이젠 50%씩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힘든 일이 생길 때 내 잘못을 인정하기

  • 작성자 05.06.07 10:05

    보다는 운명이라는 속절없는 단어에 위로 받고 싶은 마음은 아닐까 여겨 지기도 합니다. 함께 하는 음악은 Phil Coulter의 The Star Of The Sea입니다. 월요일 같은 화요일..즐거움과 함께 하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05.06.07 10:18

    어머 새아침님 북경에 계셨군요..저와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계셨네요.북경과 제가 있는거리는 산이 없기때문에 많이 덥고 춥답니다.제도 몸이 안좋은 관계로 한국에서 수술하고 그냥 눈으로만 보고 지나치다 이제야 인사여쭈어봅니다..언제나 마음이 고우신 님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날 되소서..^^

  • 작성자 05.06.19 08:13

    맑은 호수님 안녕하세요? 북경에서 돌아온 지 꽤 되었는데 이제사 답글을 드립니다.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날이 더워 건강한 사람도 지탱하기 힘든데..모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05.06.07 11:4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6.19 08:13

    無想님 고맙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05.06.07 12:20

    하루 하루가 지루할땐 한번쯤 여행을 다녀 오시는것도 일상 생활에 아주큰 변화가 되어 활기찬 하루가 이어지지요 내일도 모레도 더더욱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하루가 되시길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랬읍니다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5.06.19 08:16

    소월님 고맙습니다. 여행을 할 때는 좋았는데 다녀 오고 갑자기 일이 많아져 여행 다녀온 후의 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보냈습니다. 오늘은 여행 때 담아온 사진들을 보며 추억을 더듬어 볼까요? 감사합니다.

  • 05.06.07 14:21

    하루의 흐름이 이글속에 들어있군요..덧없는 시간이여~

  • 작성자 05.06.19 08:18

    예 중용님 하루의 시간..시간들이 이어져 세월이 흐르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스레 시간의 빠름이 느껴집니다. 벌써 6월도 막바지를 향하고..정말 덧없는 시간입니다. 건강하세요.

  • 05.06.07 16:10

    존경하는 새아침님 !!! 북경에 잘 다녀 오셔 뵙게 되니 참으로 반갑습니다. 님께 큰 사죄를 드립니다. 대전 가지 못할 일이 생겼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시면 많이 감사 할께요. 아이고 참 미안하고 염체 없어 죽겠습니다. 좋은 말씀 잘 읽고 쑥스러운 마음으로 갈께요. 평안하소서~~~

  • 작성자 05.06.19 08:20

    이런..진리의 손님 카페를 찾은지도 꽤 되어 버렸네요. 이곳에도 급하게 글을 올리고 나가다 보니 미처 다른 곳 찾아 볼 겨를이 없었습니다. 저야말로 깊은 사죄드립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05.06.07 22:47

    새아침님! 중국 잘 다녀오셨군요... 건강하게 뵙 수 있어 감사합니다...마음지키기에 마음이 머물군요. 먹구름이 아닌 솜털같은 뽀하얀 마음으로 더불어 담고 싶은 하루입니다... 강건하소서... 두손모음

  • 작성자 05.06.19 08:23

    마니향기님 고맙습니다. 솜털같은 하얀마음으로 있을 때는 그 고마움을 잊는데 먹구름이 뒤덮고 나서야 고마움을 알게 됩니다. 마음지키기..왜 이렇게 어려운 것이지요? 내 마음인데..아름다운 마음 담긴 글 감사합니다.

  • 05.06.08 00:01

    새아침님 ! 반가워요!!~저 뿐 아니라 모든 회원님들도 너무 새아침님 보고팠는데..하하 정말 현명하시게도 잘 여행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그 동안 힘이 드시고 너무나 바쁘셔서 좀 쉬셨으면 했는데. 陳 弼님 말씀처럼 자꾸 카페 오면 오류가 나는군요. 창이 전혀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아 그냥 간답니다.좋은 날되세요!

  • 작성자 05.06.19 08:25

    새벽별님 대전에서 뵐 수 있을까 기대하였는데..건강은 좋아시셨는지요? 아마도 다음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바꾸는 것 같습니다. 저도 답글 올리려다 포기하고 돌아선 적 있었답니다. 글 반갑습니다.

  • 05.06.08 05:46

    그렇습니다. 지구상에 험악한 태풍이 없으면 깊은 바다물은 썩고 말겠지요. 썩은 바다물에서 사는 생물들도 멸종되고 말겟지요. 이와같이 인생의 일생에 고난이 주어지는 것도 반듯이 필요하기에 주어지는 것 아닐까요? 세상만사는 모두가 감사한 일들 뿐이지요.

  • 작성자 05.06.19 08:28

    아..남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이제 점점 나이 들어 감에 정말 감사한 것들이 깊게 느껴집니다. 바쁜 시간속에 가끔 하늘 올려다 보며 녹색의 잎들을 보며 자연속에 생활하시는 님의 모습이 문득 떠오르며 부러움도 한껏 쌓는답니다. 두분 꼭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05.06.08 10:05

    에구~~ 오셨군요 언제 오시나 했습니다. 하하~ 잘다녀 오셨다니 반갑구요 북경 더위 장난이 아니지요?. 그래선지 그곳 사람들은 손에 항상 물병이 들려있습디다. 안 계시는 동안 울 카페가 텅 비인것 같더이다. 언제 방에 불이 켜지나 했지요 3일후면 뵐수 있겠군요 동안 여독이 좀 풀리셔야 할텐데 일이 많이 밀려있지요?

  • 05.06.08 10:13

    많이 힘드신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운명쪽에 50%나 마음을 두시니요. 힘이들면 그렇게 여기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이건 운명이다 라고 .... 건강 돌보시면서 일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 맑은 날 되시길 ....

  • 작성자 05.06.19 08:30

    소슬바람님 정말 밀린 일들로 마음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새삶나눔터 회계 맡아 주실 분을 빨리 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은행갈 시간도 없어 제 통장에서 인출해 쓰기도 하였답니다. 물론 수수료 문제도 있고 하여..대전에서 반가웠습니다. 곧 또 만나야지요? 자주 뵐 수 있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 05.06.08 10:49

    좋은 글과 향기로운 音으로 하루가 상쾌합니다 삶의 순리를 거스름없이 살려고 애쓰고 힘쓰다 잠시 눈을 감아봅니다 잘 되겠지...잘 될꺼야...그렇지요...? 새아침사랑~

  • 작성자 05.06.19 08:36

    그럼요 잘되고 말고요. 사실 잘 된 것도 마음이 읽어 내지 못하여 잘못된 것으로 받아 드리는 적도 많습니다. 빠른 시일 뵈어야 할텐데..7월초에는 학기말 시험과 학생들 연수가 있어 시간이 좀 빌 것 같습니다. 새삶나눔터 몇분과 만나는 것 어떠신지요? 전화 드리겠습니다.

  • 05.06.08 12:03

    새아침님 북경 잘 다녀 오셨군요..요즘 들어서 생각이 많아지고 마음이 답답할 때가 많은데 돌고도는 자연의 이치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말씀이 마음속 커다란 위안이 됩니다..또한 한결같이 지켜야 할 마음 새겨보며, 무더운 날씨 편안한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05.06.19 08:40

    솔향기님 저도 이글을 읽으며 그런 위안을 담았었습니다. 기본적인 것을 잘 지켜내면 모두 자연스레 흐를 것이라 믿음 가져 봅니다. 공감대가 느껴지는군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05.06.08 19:0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6.19 08:41

    조팔단님 고맙습니다.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고 다음 주를 위한 충전의 시간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05.06.08 19:09

    새아침님..며칠간 안보이시더니 여행다녀 오셨군요.오늘도 좋은글에 심취해 봅니다..정모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05.06.19 08:43

    石河님 좀더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사실 정모에 참여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石河님 뵙고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은 것이었는데..또 그런 시간이 오겠지요? 열심히 삶을 꾸려 가시는 모습 존경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 05.06.08 19:1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6.08 20:10

    새아침님!!그냥 님에 향취에 ,,멈..물다갈께요~넘ㅡ넘 ,,포근하구~아늑한 ....

  • 작성자 05.06.19 08:45

    시냇물님..정모에 혹시나 혹시나 했는데..서울도 힘드실텐데 대전이라 힘드실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서울 가까이 계신 운영위원님들 함께 하는 자리 만들면 그때는 꼭 오셔야 합니다. 뵙고 싶어요. 이제 얼굴 가물 가물 흐려지려 합니다. ^^*

  • 05.06.08 21:14

    새아침님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5일간 강화에서 지내고왔습니다. 식당은 가는곳마다 순무가 나오더군요. 몸에 좋다니 많이먹고 왔습니다.ㅋ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어느여님이 맥을집어보더니 저보고 찬물을 먹지말라하더군요.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을한컵먹는 습관이 있는데 그러면 기억력이 많이감퇴한다하더군요.

  • 05.06.08 21:19

    그래선지 최근몇년간 급격히 깜박이가 되었습니다.ㅋ 적어놓지 않으면....수다그만하고... 무사히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06.19 08:48

    저도 북경에서 맥을 잡던 의사선생님 혈액순환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진료는 공짜인데 약은..^^* 그런데 찬물을 마시면 기억력이? 혹시 저도 같은 체질일까요? 늘 일어나면 냉수 한잔으로 시작하는데 쌀 꺼내러 갔다가 세탁기 문 열고 있는 저를 보곤 하거든요.

  • 작성자 05.06.19 08:50

    정말 기억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핸드폰을 놓고 나가는 날은 전화번호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아 통화도 못하고..어쩌지요? 그런데 기억이 잘 되는 일도 있습니다. 하하 누가 저 약오르게 한일은 결코 지워지지 않더군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05.06.09 09:07

    먼 여행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읍니다 저도 지난달 산동반도에 10일간 다녀왔읍니다 모래면 정모인데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이번에 만나면 상의할 사항이 있는데 시간이 날지 ? 그때 뵙시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작성자 05.06.19 08:53

    아미타님 인기가 너무 좋으셔서 저와 긴밀한 이야기 나눌 시간도 제대로 가지지 못했습니다. 새삶의 님들께 들켜버린 진한 포옹외에는..^^* 새삶나눔터 운영위원님들과 번개 한번 해야겠는데 가장 먼곳에 계시어 말씀 드리기가 어렵군요. 대전에서 반가웠습니다.

  • 05.06.11 10:59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6.19 08:54

    봉래산님 좋은 게시물로 봐 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엮으세요.

  • 05.06.12 09:10

    존경하는 새아침님!! 안녕히 다녀 오셔 참으로 반갑습니다. 많이 피곤하신지지요. 휴식을 취하셨으면 좋겠네요.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풍파를 대비하여 마음을 짱짱이 먹고 세상을 바르게 살것을 맹심하고 살겠습니다. 아주 좋은 말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소서~~~

  • 작성자 05.06.19 08:55

    고맙습니다. 짱짱이란 표현이 재미있네요. 저도 마음 짱짱이 먹겠습니다.

  • 05.06.22 13:47

    잠시 공공기관에서 보니 참좋은것 같습니다. 늘 허점한점없이 사시는 분갑습니다. 글만큼 좋은분이시겠지요?

  • 작성자 05.06.25 23:05

    산들향님 안녕하세요?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사람이고요. 선인들의 좋은글로 과대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뵙기 청드립니다.

  • 05.06.25 01:2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6.25 23:06

    연두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옛선인들의 좋은 글 많이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