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_선운산_경수봉-수리봉-낙조대-천마봉-도솔암-선운사_원점회귀_20170722_103830.gpx
1. 날짜 :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2. 코스 : 선운사 주차장-경수봉-마이재-수리봉-소리재-용문굴-낙조대-천마봉-도솔암-선운사-선운사 주차장 원점회귀(약 13.8 km, 5시간 39분)
3. 날씨 : 폭염(바람한점 없는 하루)
4. 누구와 : 산악회 따라 홀로
5. 산림청 100대 명산 선정 사유 : 산세는 별로 크지 않으나 숲이 울창하고 곳곳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관이 빼어나며 천연기념물 제184호인 동백나무 숲이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크고 도립공원으로 지정(1979년)된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백제 위덕왕 24년(577년) 검단선사가 창건한 선운사(禪雲寺)와 수령 5백년의 동백나무 3천여 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선운사 동백 숲이 유명
▲ 트랭글 산행 트랙
▲ 트랭글 산행 고도
▲ 구글어스 선운산 등산 GPS 트랙
▲ 신사역에서 7시 10분에 출발한 버스가 10시 30분에 고창 선운사 주차장에 도착(소형차 2,000원/1일, 유료주차장)
▲ 위 사진 왼쪽이 버스주차장인데, 이곳에서 직진하면 선운사이고, 경수봉은 오른쪽 유스호스텔 방향으로 간다
▲ 직진하면 선운사, 경수봉은 유스호스텔 방향으로
▲ 경수봉 방향으로 가는 전경
▲ 왼쪽으로 소형 주차장이 있고, 선운사로 차량을 가지고 가려면 소형 주차장 지나 왼쪽으로 간다
▲ 경수봉 이정표가 보이고(차량으로 선운사 주변까지 가려면, 이곳에서 선운사 방향으로 간다)
▲ 동백호텔을 지나고
▲ 고창 선운산 우체국 수련원을 지나면(앞에 보이는 바위산이 경수봉이다)
▲ 이정표가 보이고.... 이곳에서 직진하면 마이재 방향으로 올라가고, 가운데 파란색 지붕이 있는 곳이 경수봉 들머리이다
▲ 위 사진의 이정표(오늘은 경수봉 방향으로 간다. 선운산 정상인 수리봉을 문화재탐방료 없이 산행하려면, 이곳에서 마이재 방향으로 가면 된다)
▲ 위 사진에 보이는 농가의 지붕이 파란색인데, 이곳이 경수봉 들머리이다. 농가 앞에 이정표가 보인다.
▲ 파란색 농가 앞에 있는 이정표
▲ 들머리 입구
▲ 올라가면서 들머리 입구를 뒤돌아 보고
▲ 완만하게 올라간다
▲ 농가주택(들머리) 앞에서 약 20분 후 갈림길이 있는데, 경수봉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왼쪽으로 가면 경수봉 패쓰하고 마이재로 가는 등산로인듯)
▲ 들머리에서 약 36분 후 수다동 갈림길 이정표
▲ 경수봉까지 급경사 오르막은 없고, 완만하게 올라갑니다.
▲ 경수봉 올라가면서 오른쪽으로 보이는 전경(앞에 보이는 산은 내변산인듯 한데....)
▲ 선운사 유스호스텔 방향을 뒤돌아 보고
▲ 오늘 가야할 방향을 바라보고(가운데 보이는 저수지는 도솔재)
▲ 주차장 출발 약 1시간 후 경수봉 정상
▲ 경수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
▲ 선운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경수봉(선운산에서 경수봉이 가장 높은 봉우리이지만 주봉은 수리봉이다)
▲ 등산로 오른쪽 전망대에서 바라본 삼각형의 소요산
▲ 내변산 방향
▲ 경수봉에서 마이재 방향은 철계단으로 내려갑니다.
▲ 경수봉 정상을 뒤돌아 보고
▲ 경수봉 철계단
▲ 급경사 목재 계단도 있고
▲ 숲이 무성한 등산로도 있고
▲ 걷기 좋은 등산로
▲ 경수봉 정상을 뒤돌아 보고(오른쪽 능선이 지나온 능선)
▲ 등산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전경(서해바다가 보여야 하는데....조망이 조금 아쉽습니다.)
▲ 뒤돌아 본 경수봉 정상부(등산로는 암릉 오른쪽으로 연결되어 있다)
▲ 선운산 안내도(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처음이자 마지막 밧줄구간
▲ 경수봉에서 약 40분 후 마이재
▲ 위 사진의 이정표(경수봉을 오르지 않고 선운사 방향으로 산행하는 사람들은 왼쪽 석상암 방향에서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