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更子年) 새해가 희망의 빛으로 이 땅을 환하게 비추며 시작되었지만,
어느덧 세월의 흐름에 따라 역사 속 뒤안길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2021년 신축년(辛丑年)을 또 하나의 희망의 끈을 기대하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0년 한 해는 우리 국민 및 문학인들에게 너무나도 슬프고 아픔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세계적 환란이며 인류 역사상 유례가 없는 사상 초유의 코로나19로
많은 국민들의 피눈물과 통탄의 울부짖음이 온 산하를 뒤흔들었고,
국가 경제는 마비되어 사상 초유의 사태가 있는 한 해였습니다.
모든 국민들이 받는 고통처럼 본 (사)한무리창조문인협회도 예정되었던
문학인의 행사가 전면 취소되어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올해 2020년 5월 신인문학상 및 각 지회장 임명식, 시낭송 발표 및 문학기행
그리고 연중 최고의 행사인 2020년 문학의 밤 및 송년회를 대대적 행사로
개최하려고 하였지만 코로나19사태로 불가피하게 취소할 수밖에 없어 아쉬움이 큽니다.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사)한무리창조문인협회 모든 시인 및 작가님,
일반 회원님들이 받은 상처를 생각하면 사무치게 아픔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좌절과 패배 의식은 새롭게 타오르는 소망의 불길로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36년간 일제의 치하 속에서 이상화 시인은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시로써
암울하고 절망에 빠진 국민들에게 독립이라는 꿈을 실현해 주었습니다.
저의 시중 「희망의 봄이 오는 그날을 그리며」라는 시가 있습니다.
이와 같이 반드시 코로나19가 퇴치되어 우리들의 꿈과 이상이 현실화되고
온 세상이 평화와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시대가 오리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어 찬란한 소망을 가져야지만
원대한 이상을 창대하게 꽃 피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축년(辛丑年)에는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져 아름다운 문학의
향연을 펼치는 그 날을 향해 전진해야 합니다.
2021년 신축년(辛丑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일에
신의 축복과 사랑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사)한무리창조문인협회 이사장 김성림
송년사 잘 보았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멋진 송년사를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성림 이사장님의 송년사 감사합니다.
빛나는 발전을 소망 합니다~
이사장님의 송년사 잘 보았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한무리창조문인협회
김성림 이사장님의 송년사 아픔과 희망의 송년사에 마음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송년사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사)한무리창조문인협회가 되길 바랍니다
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김성림 이사장님의 송년사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송년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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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김성림 이사장님의 송년사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늘 빛나는 발전을 소망 합니다~
김성림 이사장님의 송년사 감사합니다.
힘든 때일수록 더욱 힘을 합쳐 이겨내야 겠지요.
저도 문협이 잘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김성림 이사장님의 송년사 배독합니다.
늘 빛나는 발전을 소망 합니다~
송년사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송년사 잘 보았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멋진 송년사였습니다~
한무리창조문인협회가 나날이 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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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리창조문인협회
김성림 송년사 이사장님 깊은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이사장님의 깊은 마음이 담긴 고운 송년사 잘 보았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김성림 이사장님의 송년사
감동과 사랑으로 잘 배독 하였습니다~
사단법인 한무리창조문인협회 김성림 이사장님의 송년사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늘 빛나는 발전을 소망 합니다~
한무리창조문인협회 김성림 이사장님의 송년사 잘 보았어요
멋진 송년사에 제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송년사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늘 빛나는 발전을 소망 합니다
이사장님의 깊은 마음이 담긴 고운 송년사 잘 보았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새해에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사장님의 송년사 잘 보았습니다
최고의 문협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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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발전하는 (사)한무리창조문인협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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