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같은데 궁병만 다르네요. 전 궁병3에 벽력거3입니다. 우선 전투를 해보면 벽력거의 킬 수가 궁병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거기에 사기저하 요인도 꾀나 크고요. 수성을 제외한 야지, 공성 모두 벽력거가 압도적입니다. 단지, 방어탑에 불을 붙이고 아군과 근거리 교전시 화력지원은 궁병 밖에 안되므로 3:3으로 넣습니다.
방어라인은 역사의 방어라인과 비슷하게 되던데요 강을 끼고 방어하던가.. 낙양의 호로관, 한중의 양평관, 상용의 서성이던가?? 암튼 굉장히 좁은 길목.. 등등 지형적으로 방어라인 되는곳이 많습니다. 또 성 자체가 방어라인의 핵심관문이 되는곳도 있는데, 팽성은 낭야와 진군사이의 관문이 됩니다. 거기에 더해서 연합이나 속국같은 외교적인 방법으로 안전한 벽을 만들어 두면 좀더 쉽게 방어라인을 짤수 있습니다.
첫댓글 저도 같은데 궁병만 다르네요. 전 궁병3에 벽력거3입니다. 우선 전투를 해보면 벽력거의 킬 수가 궁병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거기에 사기저하 요인도 꾀나 크고요. 수성을 제외한 야지, 공성 모두 벽력거가 압도적입니다. 단지, 방어탑에 불을 붙이고 아군과 근거리 교전시 화력지원은 궁병 밖에 안되므로 3:3으로 넣습니다.
방어라인은 역사의 방어라인과 비슷하게 되던데요
강을 끼고 방어하던가..
낙양의 호로관, 한중의 양평관, 상용의 서성이던가?? 암튼 굉장히 좁은 길목..
등등 지형적으로 방어라인 되는곳이 많습니다.
또 성 자체가 방어라인의 핵심관문이 되는곳도 있는데, 팽성은 낭야와 진군사이의 관문이 됩니다.
거기에 더해서 연합이나 속국같은 외교적인 방법으로 안전한 벽을 만들어 두면 좀더 쉽게 방어라인을 짤수 있습니다.
정복군은 선봉장을 리더로 삼고, 용장과 책사를 데려가는 편인데요
장수에 따라서 병종구성을 좀 다르게 하는편이라 장수를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선봉장은 기병2~4에 도끼병 2~4 (혹은 돌격능력이 탁월한 병과)
용장은 창병
책사는 벽력거 2 궁병 4네요.
창병은 모루고 선봉장은 망치를 맡기는 편입니다.
용장은 적장을 상대하거나 아군 토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