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범벅한 겨울 사나이들봄을 준비합니다.
첫댓글 5km 반환점 이후 남은 5km 이상돈, 주명환 훈련부장님 뒤쫓아서 4:40로 힘차게 뛰었습니다.
아쉽습니다.아침에 수달 가려고 가방 챙겨들고 나왔는데 일이 바빠서 못갔습니다.ㅠㅠ
인적없는 한적한 주로에 가로등을 오가다보니 이마엔 땀이 흐르고 볼은 상기되어 겨울인가 싶을정도로 뜨거움을 느낀다.늦은 퇴근 시간에 함께하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첫댓글 5km 반환점 이후 남은 5km 이상돈, 주명환 훈련부장님 뒤쫓아서 4:40로 힘차게 뛰었습니다.
아쉽습니다.
아침에 수달 가려고 가방 챙겨들고 나왔는데 일이 바빠서 못갔습니다.
ㅠㅠ
인적없는 한적한 주로에 가로등을 오가다보니 이마엔 땀이 흐르고 볼은 상기되어 겨울인가 싶을정도로 뜨거움을 느낀다.
늦은 퇴근 시간에 함께하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