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라호르
파키스탄 - 맑고 깨끗한 나라
라호르 - 16세기 무굴제국 수도. 인도 국경지대에 위치하여 국기 하강식 와가보더. 라호르 전통시장에서 옷감 염색 관람.
라호르 성 - 무굴 문명의 21개의 건축물. 거울 궁전. 천년 전부터 축조 추정
2부 은둔의 땀 심샬
카라코람 하이웨이 - 국가를 연결하는 가장 높은 도로.
파수 - 빙하물이 흐르는 옥색 방하수 계곡에서 사금 채취.
심샬 - 아름다운 마을. 파키스탄에서 가장 높이 위치한 마을. 4월 봄의 축제가 유명. 소수 민족 와키족 집단 마을.
3부 간다라 문명 - 페샤와르에서 만난 사람들
ㅇ 간다라 미술
ㅇ 라호르에서 페샤와르까지 기차로 7시간 소요
ㅇ 페샤와르 - '국경의 도시'라는 뜻의 도시
ㅇ 나막만디, 카라이, 차 - 꼭 먹어 볼 것
ㅇ 트럭 아트 - 트럭에 장식과 색칠. 움직이는 미술관
ㅇ 마르단 파흐티 바치 - 산악지대 교역의 중심지. 간다라 유적이 많다. 불교문화, 불교 사원이 유명. 대부분의 유적은 대영박물관에 소장
ㅇ 밍고라 - 마애불, 싱가다르. 스투파- 사리탑
4부 알렉산더의 도시 젤룸
ㅇ 젤룸 - 편자브의 도시. 알렉산더 기념탑, 소금광산. 암염 조각 기념품
ㅇ 로타스 요새 - 알렉산더 동방 원정시 요새
3월 파키스탄 여행을 앞두고 시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