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은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2013년 박물관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올해 시민강좌는 달콤 쌉싸름한 역사를 주제로 소금, 설탕, 향신료와 같은 맛을 둘러싼 우리나라와 세계의 작지만 큰 역사를 밝히는 강의가 펼쳐진다. 각 주제에 적합한 대표적인 명사들을 초빙해 특강형식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7일 아홉 번째 시민강좌는 역사로 본 술과 미국사회이다. 술은 소금과 같이 먹지 않는다고 죽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술은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모든 사회에서 희로애락을 같이하며 필요불가결한 식품이며 음료였다. 이러한 술의 역사・문화・사회사적 한 맥락을 미국 사회의 소비패턴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식민지시대부터 금주시대까지 맥주, 럼, 위스키 등의 술과 함께 미국의 이민, 정치・경제적 상황변화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의는 미국에서의 술 소비패턴 변화 등을 연구한 김덕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신청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하다.
첫댓글 기사 감사드려요^^
재미있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기사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