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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어원(ㄴ자 어원)
■ ㄴ자 어원
눈보라의 어원
눈보라가 몰아치다...
과연 <보라>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 및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rundo는 퇴적, 더미 (heap, pile, stack)의 뜻이며, runda는 퇴적하다 (to heap)의 뜻이다.
<눈>의 15세기 고어는 <눈 (용비어천가)>이다.
한국어 <눈>은 르완다어 rundo (heap, pile, stack)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하늘에서 내린 것이 흐르거나 <녹지 않고 그대로 퇴적된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보라의 어원을 보자.
세소토어 bora는 구멍을 뚫다, 파종하다 (to drill)의 뜻이다.
한국어 <보라>는 세소토어 bora (to dril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구멍을 뚫듯이 세차게 때리며 부서지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눈보라>는 <르완다어 rundo (to heap) + 세소토어 bora (to drill)>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세차게 때리며 부서지는 눈>을 의미하는 것이다.
너절의 어원
너절한 집안 살림살이...
과연 <너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letswele는 젖통, 가슴 (udder, breast)의 뜻이다.
한국어 <너절>은 세소토어 letswele (udd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젖먹이를 키우는 젖통> 즉, <젖먹이들에게 가슴을 풀고 젖을 먹이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너절한 살림살이>는 바로 젖먹이 아이들에게 순서대로 젖을 먹이려고 옷을 풀어 제키고 아이들이 순서를 기다리며 주변을 어지럽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노골의 어원
몸이 노골노골하다...
과연 <노골>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lokolla는 긴장을 풀다 (to release, undo, free, acquit)의 뜻이다.
한국어 <노골>은 세소토어 lokolla (to releas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드러내는 것> 즉, <긴장을 풀고 휴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골>은 한자로 <露骨>, <勞骨>로 쓰는데, 전자는 드러내는 것이고, 후자는 긴장을 풀고 휴식하는 것을 의미하며, 세소토어 lokolla (to release)의 두가지 뜻을 나타낸 것이다.
이렇게 한자어는 한자의 조립으로 후천적으로 성립된 단어도 있지만, 원래부터 세소토어 등의 원시어 단어를 여러개의 한자로 조합한 단어도 매우 많은 것이다.
이러한 원시어에서 유래한 단어는 한자의 뜻과는 약간 의미가 다르며, 한국어에서도 같은 단어가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노골은 세소토어에서 한국어와 한자어로 동시에 유래한 것이다.
느릿의 어원
느림보가 느릿느릿 걸어 가다...
과연 <느릿>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nyedisa는 비웃다, 경멸하다 (to scorn, contempt)의 뜻이다.
한국어 <느릿>은 세소토어 nyedisa (to scor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조소하는 것> 즉, <고문관처럼 무엇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조롱받는 것>을 의미한다.
<느림보>는 <세소토어 nyedisa (to scorn) + 르완다어 gabo (man, husban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성인 남자를 의미한다.
또한, <늦다>도 세소토어 nyedisa (to scor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제시간에 못해서)조롱받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보면, nyedisa (to scorn)가 한국어에서 <느딧 - 늗 -늦(다)>로 변화된 것으로 추정한다.
날치기의 어원
날치기가 날치고 다니다...
과연 <날치기>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nyahlatsa는 차버리다 (to jilt, abandon, reject)의 뜻이며, 르완다어 gira는 갖다 (to have)의 뜻이다.
한국어 <날치다>는 세소토어 nyahlatsa (to jilt, abandon)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걷어 차는 것> 즉, <소용없는 것은 바로 내쳐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날치기>는 <세소토어 nyahlatsa (to jilt) + 르완다어 gira (to hav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날치는 것을 하는 것> 즉, <걷어차서 빼앗아 도망가는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한국어 명사어미 <~기>는 르완다어 gira (to hav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날도둑>은 그냥 남모르게 훔쳐가는 도둑이 아니라, 날치기로 강탈해가는 도둑놈인 것이다.
날카롭다의 어원
칼끝이 날카롭다...
과연 <날카롭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nale는 바늘 (needle)의 뜻이다.
한국어 <날>은 세소토어 nale (needl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바늘 같이 뾰족한 것>을 의미한다.
날카롭다의 15세기 고어는 <
르완다어 kara는 날카롭다 (to be sharpened)의 뜻이며, va 는 오다 (to come from)의 뜻이다.
한국어 <날카롭다>는 <세소토어 nale (needle) + 르완다어 kara (to be sharpened) + va (to come from)>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바늘 끝 같이 뾰족하게 된 것>을 의미한다.
널널의 어원
아파트 평수가 널널하다...
과연 <널널>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lelele는 길다 (long, tall)의 뜻이다.
한국어 <널널>은 세소토어 lelele (lo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길어져서 헐렁한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넓다>는 르완다어 <rere (long) + va (to com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길어지는 것> 즉, <공간이 커져서 헐거워 지는 것>을 의미한다.
낫다의 어원
상황이 좀 낫다...
과연 <낫다>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rata는 칭찬하다 (to praise)의 뜻이며, 과거형은 rase이다.
낫다의 16세기 고어는 그대로 <낫다 (천자문)>이다.
한국어 <낫다>는 르완다어 rase (to have been prais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칭찬 받은 것> 즉, <기대 보다 양호한 것>을 의미한다.
참고로, 나쁘다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bi는 나쁘다 (bad, ugly)의 뜻이다.
나쁘다의 15세기 고어는 <낟
한국어 <나쁘다>는 르완다어 <rata (to praise) + bi (ba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쁘게 말하여 지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자면, <나쁜 것>은 원래 본질이 나쁜 것이 아니라, 나쁘다고 평가되어 지는 것을 의미한다.
나이의 어원
내 나이가 몇인데...
세월은 물같이 흐르고
인간은 나이를 먹는다.
미각지당 춘초몽인데 개전오엽 이추성이라...
엇그제가 사춘기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환갑이다.
우리는 왜 나이를 먹는것일까?
과연 나이는 무슨 뜻일까?
국어사전에는 사람이나 동식물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온 햇수라고 정의한다
그러면 나이의 정확한 의미를 알기 위하여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살펴보자.
르완다어 raba는 약해지다, 시들다 (to faint, wilt, dry up)는 뜻이며, 명사적으로는 물결 (wave of water)의 뜻이다.
르완다어 raba는 동사로서 a는 현재형 어미이며, 우리말의 죽어, 시들어 등 반말형태의 어(아)의 기원이고, raba의 과거형은 rabye로서 과거어미 ye는 죽어예, 시들어예 등 경상도 사투리의 기원이다.
르완다어 raba는 과거형 rabye로 쓰여서 형용사나 명사가 되며, 과거어미 ye는 특히 한국어 명사형 어미인 이(y)의 기원이다.
그러므로, 한국어의 나이는 르완다어 raba에서 유래하여 rabye - raby - ray (b음 탈락) -nay (두음법칙)의 변화를 거친 것이다.
참고적으로, 북아프리카 하우사어 rai는 삶 (life)의 뜻이니, 르완다어 raba에서 유래하여 사무라이 (목숨을 거두다의 뜻)와 같이 현대 일본어에도 영향을 주었다.
결론적으로, 한국어의 나이(nay)는 르완다어 raba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과거형 rabye 형태의 명사가 두음법칙과 (ㅂ)순경음 탈락 등 한국어의 음운 법칙에 따라 나이로 변화된 것이다.
그러므로 나이의 뜻은 <영어 aged 즉, 시들은, 약해진, 풍파를 겪은>의 의미인 것이다.
논의 어원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우리의 옛 생활 터전인 논은 과연 무슨 뜻일까?
논의 뜻을 알기 위하여, 한국어와 영어의 조상어인 남아프리카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nontsha는 비옥하게 하다 (to fertilise)의 뜻이며, nonne는 비옥한 (fertile)의 뜻이다.
따라서, 한국어의 논은 밭과는 달리 비료를 주고 물이 풍족하여 기름진 땅을 의미한다.
밭은 북소토어 bata로서 땅을 치다 (to slap, smite, strike on the ground)의 뜻이니, 땅을 개간한 곳을 의미한다.
남아프리카 북소토어는 아메리카 인디언어의 조상어이며, 한국인의 모계 혈통에 인디언 유전자가 많으므로 북소토어는 한국어에 큰 영향을 주었다.
세소토어는 한라산과 서해 및 전라도를 중심으로 한 마고의 언어로서 유럽어 특히 영어나 산스크리트어의 조상어이다.
날라리의 의미
날라리들이 몰려와서 시끄럽게 하다...
과연 <날라리>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살펴보자.
세소토어 naledi는 별 (star)의 뜻이다.
한국어 <날라리>는 세소토어 naledi (sta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별처럼 바라보이는 것> 즉, <많은 사람에게 인기를 끄는 현대판 스타>를 의미하는 것이다.
눈의 의미
너를 바라보면...
너의 눈동자 속에 내가 있어...
우리말 눈(eye)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말의 눈은 그냥 아무 의미없이 눈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한 것일까?
현대 의학적으로 보면, 눈은 시력기관으로서 보는 시각기관이지만, 옛날의 선조들은 시각기관이라는 개념도 없었으니, 눈은 그저 깜박이는 것이었다.
한자 목(目)은 르완다어 mokorwa로서 들어올리다 (to wretch, heave)의 뜻이니 눈은 깜박이다는 의미이며, 일본어의 눈인 메(me)는 르완다어 mesa 로서 씻다 (to launder, wash)의 뜻이니 껌벅인다는 의미이다.
그러면, 우리말의 눈은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로 무엇이었을까?
우리말의 눈은 르완다어 nyunguta 또는 nyunyuza로서 빨아들이다 (to suck) 의 뜻이니, 눈은 그의 마음속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은 마음의 창을 의미하는 것이다.
날다의 의미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 하늘 위에서...
인간은 하늘을 날고 싶다... 왜?
과연 우리말 날다는 무슨 뜻일까?
세소토어는 유력한 남아프리카 원주민어 중의 하나로서 영어와 고대 제주도 마고어의 조상어이며, 한국어의 20%정도가 세소토어에서 유래하였다.
한국어 날다 (날르다)는 세소토어 nyarela로서 위에서 내려보다 (look from above)의 뜻이다.
우리가 하늘을 날고 싶은 것은 하늘로 올라가서 인간 세상을 위에서 내려보기 위함이니, 하늘을 나는 것은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 봄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늘은 세소토어 hanela로서 재갈, 틀 (curb)의 뜻이니, 이 세상의 경계를 의미한다.
마고가 건국한 제주도의 한라(hanela)산은 하늘산이라는 의미이다.
님의 의미
님은 먼곳에 ...
님과 함께 ...
내님은 누구일까?
우리말의 님은 무엇일까?
우리말의 님은 2가지 뜻이 있다.
내님이라고 말하면 님은 사랑하는 사람 (Lover)인 것이며, 선생님이나 장관님 사장님이라고 말하면 존경하는 사람(Sir)의 뜻이다.
특히, 사랑하는 님은 임(任)이라고도 한다.
그러면 님이나 임의 어원을 확인하여 보자.
우리말은 현생인류 최초의 언어로 확인되는 아프리카 르완다어에서 기원하였다.
우리말의 임(任)은 르완다어 ima로서 거느리다, 교미하다, 왕이 되다 (to withhold, copulate, be enthroned)의 뜻이다.
즉, 내임(님)은 나를 거느리고 사는 사람이며, 나와 성적으로 교미하는 것이고, 나의 임금인 것이다.
임금의 뜻은 르완다어 ima (withhold) + kumira (limit)로서 거느리고 통제한다는 의미이니 무리의 지도자를 의미하는 것이며, 임의 뜻을 강조한 것이다.
이렇게 임은 나를, 몸과 마음을, 내 인생을 지배하는 사람인 것이다.
그러면 님(Sir)은 무엇일까?
님은 르완다어 nini로서 크고 훌륭한(big, great) 것을 의미하는 형용사이다.
르완다어에서 형용사의 어순은 명사의 뒤에 위치하므로 선생님은 <senz+sang+nini>로서 위대한 성숙한 신출내기를 의미하는 것이다.
한자 선(先)은 르완다어 senza로서 교미하다 (to copulate)의 뜻이니, 한자 상형은 소(牛)가 무릎 꿇고(儿) 교미하는 모습이다.
한자 생(生)은 르완다어 sanga로서 조우하다 (to join with)의 뜻이니, 새로 태어난(一) 동물(牛)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선생님이나 사장님 등의 님은 위대하고 존경스럽다는 수식어에서 유래한 경칭인 것이다.
이러한 존경의 경칭과 임에 대한 존경심이 혼동이 되어 님과 임은 혼동되어 쓰이지만, 이성으로서의 성적 파트너는 분명히 나를 거느리는 임(任)이라고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님은 내임인 것이고, 님과 함께는 임과 함께가 맞는 것이고 님은 먼곳에가 아니라 임은 먼곳에가 옳은 것이다.
논개의 뜻
논개는 몸 바쳐서 나라를 구하였고, 진주성 촉석루에는 그녀의 사당이 있다.
1592년 9월 임진왜란 때 진주성은 왜적 2만명을 대파하여 진주대첩이라는 큰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듬해 6월에 2차 진주전투에서 왜적에게 중과부적으로 함락되었다.
논개는 왜장을 유혹하여 끌어안고 강물에 뛰어 들어 자살하였다.
여기서 우리말인 논개(論介)는 무슨 뜻일까? 한자어일까?
한자어는 아니지만 한자의 뜻과 전혀 관계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경상남도 진주는 언어적으로 슬라브계열인 신라어에 기반하고 있으며, 슬라브어의 조상어인 로지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논개(論介)는 로지어 nonge로서 불만족, 분개 (dissatisfaction, resentment, straight)의 뜻이니, 말하는 중에 분개하여 끼어든다(論介)는 의미로서 한자의 뜻과도 상통한다.
논개(論介)는 의분하는 열사를 의미한다.
따라서, 논개는 원래 의리가 강하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논개는 몸을 바쳐서 왜장을 죽였으니 후에 왜적을 물리친 공로가 인정되어 나라를 구한 여인이 되었고 진주성에는 그녀의 사당이 있으며 영정이 그려져 있다.
몸바쳐서 몸바쳐서 떠내려간 그 푸른 물결위에 ...
대중가요 같기도 하고 교과서에 실린 시 같기도 하다.
이렇게 우리말은 아시아 한반도에서 저절로 생긴 말이 아니고, 현생인류의 발생지인 아프리카언어에서 유래된 것이다.
우리 말의 몸은 세소토어 mmela로서 몸 (body)의 뜻이며, 또한 줄루어 momo는 미녀 (beautiful girl)의 뜻이 있으니, 여체를 뜻하기도 하므로, 몸종은 젊은 여성 노비 (beautiful girl slave)를 의미한다.
우리 말의 바치다는 치체와어 patsa로서 주다 (give to someone, hand over for building)의 뜻이니, 특정 용도로 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
나라는 세소토어 naha (nation)와 르완다어 shundura (fishing net)로서 고기 잡는 나라의 뜻이다.
한자어 구(救)하다는 줄루어 gqula로서 찌르다 (prod, poke, thrust)의 뜻이니, 희생양들을 막대기로 몰아 구제한다는 의미이다.
우리말을 제대로 알고 그 문화와 역사를 복원하려면 아프리카어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냠냠 의미
고기를 냠냠 잘 먹으니 흐뭇하다
고기는 하우사어 kogi로서 강 (river)의 뜻이니, 물고기를 의미한다.
냠냠은 원시어 i+nyama로서 고기 (meat, flesh)의 뜻이니, 고기를 계속 먹는 모습인 것이다.
잘은 북소토어 jara로서 책임지다 (carry, be responsible)의 뜻이니, 잘한다는 의미이다.
먹다는 원시어 ku+muka로서 말리다 (to dry)의 뜻이니, 음식물을 섭취하여 비우는 것이다.
흐뭇하다는 원시어 gu+humuza로서 맛있다 (to flavour, make taste good)의 뜻이니, 만족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