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교육때는 핸드드립 이었네요
교육장에는 다양한 장비들이 비치되어 있어..
킬리타에 핸드드립....
그때 사용했던 원두입니다
그라인더는 버추소 사용했고요....
먼저 콜롬비아 슈프리모 입니다
두번째 작은 콩은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입니다
전 슈프리모가 더 좋습니다.
핸드드립때 맛은 역시 슈프리모는 깔금하고
예가체프는 신맛이 느껴지고 향이 좋았는데...
휴대용 가스렌지 사용해서 두껑있고 온도계 부착되어 있는 후라이팬
사용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은 제가 직접 실험해서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두 대륙을 한번에 경험하셨군요


^^*
늦은 시간에 잠자지 않는 영혼.. 몸을 너무 혹사하지 마시기를
늦은 시간까지 서린님께서도 ~~
일만 하는 것은 전혀 피곤하지는않습니다.
원두 색이 진짜 파릇파릇한게 뉴크랍 같아 보이내요.
이~뻐 색이 아주 마~이 ㅎ
저는 예가체프로 커피의 눈물이라 불리우는 더치커피 내리는데 나름 괘않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