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전 13:4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조화 (1)
시기를 무력화 시키는 두번째 무기는 조화 (Harmony)입니다.
시기 질투는 자기와 관계가 없는 사람에게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자기와 관계가 있은 사람에게서 나타납니다.
여자들은 클레오 파트라가 아무리 이뻐도 클레오 파트라를 시기, 질투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자기 친한 친구중에서 미모가 뛰어난 친구는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남자들은 젠슨 황를 시기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는 날마다 돈 때문에 절절절 메는데 나보다 공부도 못하고 잘 난것도 없는 고등학교 동창의 회사가 잘되어서 재벌이 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괜히 기분이 나쁘고 속이 상하고 배가 아픕니다.
만약 우리 가운데 "나는 어떤 경우도 시기 질투가 나지 않아!" 하는 분이 있다면 둘중의 하나입니다.
포기한 인생이든지 아니면 성령충만한 인생이든지.
질투중에서도 영적인 시기 질투는 무섭습니다.
유명한 수도승이 있었습니다.
얼마나 영성이 강한지 항상 성령충만하고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고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리지 않는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수도승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그 수도승에게 친구 수도승이 찾아와 뉴스를 전했습니다.
“이번 수도원 회의에서 당신의 동생이 새로운 수도원장으로 선출됐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순간 수도승은 갑자기 얼굴색에 벌개지더니 화를 버럭 냈습니다.
“아니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그렇지, 어떻게 그런 놈을 원장으로 뽑아!”
어떤 것에도 무너지지 않던 수도승이 시기 질투에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우리는 비교의 대상이 아니라 조화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같은 사람같지만 서로 다른 사람으로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장단점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서로 장점은 인정해서 살려주고 서로의 단점은 보완해서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그 때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서로의 장점은 인정해서 살려주고 서로의 단점은 보완해서 조화를 이루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는 주역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