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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72학번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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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악회 사랑방 구월의 강촌 검봉산 (예나 제나)
유성임 추천 0 조회 224 26.09.20 13:3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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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0 15:44

    첫댓글 제가 올린 사진에는 방대현이 안 보이던데...여기에...많이...감사합니다^^
    좋은 글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6.09.21 09:53

    검봉산에서의 동기들의 모습을 좀 더 적극적으로 방작가님처럼은 완전 못해도 분위기 있게 담지 못했는데..
    고맙습니다~

  • 26.09.20 16:13

    가을이 익어가는 시간에...
    감성이 깊은 성임이- 글귀마다 가을이 묻어난다~

    그리고 우리의 길고 깊은 이야기들을 사진과 글로~
    고마워^~^

  • 작성자 26.09.20 17:45

    동선이 달라서 인순의 사진이 없는데
    댓글 고마워~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날리고..’ 가슴 뭉클하게 만드는 동심초를 듣고 싶었는데..

  • 26.09.20 20:48

    젊은 시절의 추억을 살리고 가을 바람 쐬려고 강촌역에 모여 봤느데 교통이 멀어 꽤나 불편했을텐데 함께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조 춘천숯불닭갈비와 막국수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걸음도 이만보를 넘었으니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매번 사진 정리하고 글로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6.09.21 09:02

    왕복 4시간 이상 걸려서 갔으니 산 속에,강촌에 길게 머물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일정이 그러하니 다음을 기약하게 되네요.
    회장님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26.09.21 15:33

    성임씨가 오래간만에 산행후기를 쓰신거 같네요,역시 글을 잘 쓰신단 말이야?
    검봉산/문배마을 하면 저도 추억이 많지요.
    춘천고 출신 경제학과 고 김대영,
    고교시절 소나무 심으러 검봉산에 자주 올라 왔다고,선생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많이 했다고 고백하며,
    문배마을 한씨집에 가서 사제 동동주/더덕구이/빈대떡 먹고/마셔 취한 추억,
    15명동기 함께 갔을땐,일손이 딸린 주인장을 도와
    마담 민 역할을 하며 술과 음식을 날랐던 추억,
    경춘 전철은 매역마다 승하차하여,생전 처음 itx청춘열차 2층 탑승한 추억,
    성임씨 말씀대로 추억 많은 사람이 부자이지요.
    세월이 자꾸 자꾸 흐르다 보니 이렇게 생각나는 것은,
    나만 그런건가요?

  • 작성자 26.09.22 07:17

    지난날에 대한 애잔함, 아쉬움과 그리움이 없다면 노래가 만들어질까
    추억을 먹고 산다, 추억을 벗 삼아 산다는 말도 있듯이 강촌연가라도 지어보고 싶네요

    여행중이실텐데 댓글 고마워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6.09.22 17:59

    검봉산은 기억에 없고 문배마을만 기억에 있네. 아마도 산행은 안해서 그런가보다. 문배마을까지만 갔다가 돌아온 기억, 맞다 가을이었다. 그때 대영동기도 있었는데.. 이제 하늘나라에 있겠네. 거기가 산정호수하고도 가까웠나? 모르겠네.. 기억이 안나. 산정호수는 다른데 있던거같고.
    그땐 가을풍경속에 노래도 한곡조했었는데. 노래제목이 이별의 노래였던기억이..
    멀고, 지치고..이런저런 저런이런 이유로 산행 못하네요. 사진보니 모두 잘있는거 같아요. 성임씨 글이야 워낙 유려하니까..잘봤고요. 모두들 건강하시게요...

  • 작성자 26.09.29 09:18

    원기씨 번가워요 오랜만이에요.

    산정에 있는 호수인 호명산의 호명호수와 내변산의 호수가 더 인상적이긴 했어요.
    문배마을에도 저수지 용도로 아담한 호수가 있는걸 봤어요.

    원기씨 소식 궁금해 하는 동기들과 산행하기 좋은 계절인데 가까운 산행할 때 뵈요~

  • 작성자 26.09.29 09:39

    오늘 원기씨 댓글을 다시 읽어 보니 제가 말한 산정호수는 산정에 있는 호수(저수지)를 두루 지칭한 것이고 원기씨가 말하는 산정호수는 포천 명성산 주위에 있는 역사 깊고 잘 알려진 호수를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명성산 억새밭을 오르던 기억,산정호수 둘레길을 걸었던 기억 모두 묻혀 있었는데 다시 살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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