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극한 대립으로 파열되는 것은, 결국 파멸의 시작인가...

[김창선]

우리의 내전이 진짜로 비화됨에 따라 미국은 244 년 역사에서 최악의 고통에 시달린다

As Our (un)civil War Escalates Towards The Real Thing, America is in Throes of Unrest Unlike Any in Our 244-year History
By Michael Rectenwald
Oct 6, 2020 - 1:06:58 AM

https://www.rt.com/op-ed/502593-america-civil-war-real/


마이클 렉텐월드 Michael Rectenwald는 가장 최근의 각성을 넘어서 Beyond Woke를 포함하여 10 권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는 2008 년부터 2019 년까지 NYU의 인문학 교수였습니다. Twitter @TheAntiPCProf 계정에서 팔로우하세요.

Michael Rectenwald is an author of ten books, including the most recent, Beyond Woke. He was Professor of Liberal Arts at NYU from 2008 through 2019. Follow him on Twitter @TheAntiPCProf

5 Oct, 2020 Get short URL

© Getty Images / Kent Nishimura / Los Angeles Times; © NFAC

미국인의 거의 3 분의 2는 미국이 내전을 진행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1/3은 이제 정치적 폭력을 지지합니다. 첫 번째 남북 전쟁 (1861 ~1864년)의 사망자 수에 비견되지는 않지만, 이번의 두 번째 내전의 잠재적 파괴성은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 좌파와 우파는 더 이상 공통된 도덕적 세계에 거주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들이 상상으로 그리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래되고 소중한 정치 개념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현재 구성에서 '좌파'와 '우파' 라는 용어는 완전한 오해에서 나왔는데, 그뿐 아니라 앞에서 뛰는 선수들은 보이는 사람들이 아니고 배후에서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할 점이 있습니다.

Nearly two thirds of Americans believe the US is on course for civil war. One third now support political violence. The first Civil War's death toll won't be beaten, but the second's nation-destroying potential will be unequalled.

The American left and right no longer inhabit a common moral universe. In fact, that imagined universe does not exist. The old, cherished political notions no longer apply, if they ever did. Not only are the terms ‘left' and ‘right' complete misnomers under the current configuration, but the players are not as they seem, or as they are made out to seem. And there is another point.

첫째, 트럼프는 '저항 세력'이 그를 비난하는 것처럼 틀에 박힌 우파 독재자가 아닙니다, 트럼프의 바람잡는 태도와 거친 수사에도 불구하고 그는 전혀 그런 인물이 아니다. 동시에 민주당원들은 낡은 섭리 시대에 상상했던 것처럼 '노동 계급'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챔피언이 아닙니다. 대신, 트럼프에 대한 저항은 실제로 확고한 정치 기관에 의해 주도되지만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 사소한 세부 사항에 공감해서 일어선 것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First, Trump is hardly the stereotypical right-wing despot that the ‘resistance' makes him out to be, his rough demeanor and coarse rhetoric notwithstanding. At the same time, the Democrats are hardly the vaunted champions of the ‘working class' as imagined under the old dispensation. Instead, the resistance to Trump is actually led by an entrenched political establishment, although their supporters apparently remain unimpressed by this minor detail.

이 아이러니하고 어떤 공감의 공통점이 없는 정치적 잡동사니 집합을 살펴보십시오. 그것을 보면, 국가를 경련에 빠뜨리는 요동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항 그룹에는 민주당 기간 요원, 충직한 민주당 유권자, 공화당 기관 중 '절대반대 트럼퍼', 영구 관료제 또는 '깊은 국가' 계통, 격렬한 안티파 및 흑인 생존권운동 보병 등이 포함됩니다. 고립되고 쇠퇴하는 섬, 주류 미디어 전체가 거기에 더해집니다. 논쟁의 여지가 없는 헤게모니를 감안할 때, 이런 체제들이 저항을 표출하는 것은 자체 제작의 평행 우주에 서식하며 조작된 시뮬레이션을 현실로 투영한 것입니다.

Take a look at this ironic and unlikely political alignment. It should go a long way toward understanding the perturbations throwing the nation into convulsions. The resistance includes the Democratic Party machine, the loyal Democratic Party voters, the ‘never-Trumpers' among the Republican establishment, the permanent bureaucracy or ‘deep state', the riotous Antifa and Black Lives Matter foot soldiers, and, but for a few isolated and dwindling islands, the entirety of the mainstream media. Given its uncontested hegemony, this establishment-backed resistance inhabits a parallel universe of its own making and projects a fabricated simulacrum as reality.

저항하는 기득권 세력은 공식적인 내러티브를 통제하는데, 여기에는 트럼프가 수줍은 거짓말쟁이라는 비유, 그의 현직에서 이익을 얻는 멍청이, 국가와 인류 전체에 대해 말할 수없는 (그리고 발견 할 수없는) 범죄를 저지르는 범죄자 혐의를 씌우는 중상 모략 전술이 포함됩니다. 하원의장인 낸시 펠로시 (D-CA)는 현직 대통령인 트럼프를 "국가의 적 enemy of the state" 이라고까지 부릅니다. 기득권층의 저항의 언어는 트럼프를 독재자라고 늘상 부릅니다. 지금은 그가 다가오는 선거에서 패할 경우 백악관을 비우는 것을 거부할 것이라는 억지 조롱까지 하는데, 이것은 아무 근거없고, 그냥 나쁜 욕설로 트럼프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씌우자는 의도에 다름아닙니다. 이토록 극심한 트럼프 혐오증은 그들에겐 마치 신앙 개념으로 발설됩니다.

The resistance establishment controls the official narrative, which includes a few prominent elements: the tropes that Trump is an inveterate liar, a huckster profiting from his incumbency, and a criminal who is committing unspeakable (and undiscoverable) crimes against the nation and humanity at large. Nancy Pelosi (D-CA), the Speaker of the House, went so far as to call Trump, the sitting president, an "enemy of the state." This establishment resistance routinely declares Trump a dictator. It now asserts as an incontrovertible article of faith that he will refuse to vacate the White House should he lose the upcoming 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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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의 사망   The death of civility

자신들의 속임수 chicanery와 범죄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저항 세력은 대선 승리의 성공이 보장되었다고 확신하는데, 심지어 힐러리 클린턴은 조 바이든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선거 패배를 인정하지 말 것을 과감하게 촉구했습니다. 또 트럼프를 대통령 거주지 백악관에서 제거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소문도 파다합니다. 그리고 이제 트럼프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로 민주당 지도자, 거품 매체 및 열렬한 정당 지지자들은 그의 조기 사망 전망에 기쁨을 억제하지 못했습니다.

Despite its own chicanery and possible criminality, the resistance establishment is so sure that its success is guaranteed that Hillary Clinton boldly urged Joe Biden not to concede the election under any circumstances. Rumors have even been floated that a contingent of military generals are prepared to remove Trump from the presidential domicile, if or when it comes to that. And now, since Trump contracted the coronavirus, Democratic Party leaders, a frothing media, and ardent party supporters have been unable to contain their glee at the prospect of his early demise.

대통령은 차치하고 인간에 대한 '예의' 라는 것이 과거의 일이 되었는데, 최근에 트럼프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공개적으로 그의 코로나 Covid의 죽음을 바라는 트윗이 급증했음은 그 증표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트럼프 사망 저주에 대한 게시물이 너무나 널리 퍼져서 눈부신데, 급기야 트위터 회사는 정치인의 죽음을 바라는 모든 트윗을 삭제하라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해야 했습니다. 정책을 위반하는 트위터를 일시적으로 금지했다는 언급도 눈에 띄게 누락되었습니다. 이러한 금지 조치는 처음부터 기술 대기업에 의해 고안되지 않은 경우, 친 트럼프 포스터 측의 훨씬 적은 위반에 대해 늘상 벌어집니다.

As an indication that ‘civility' is a thing of the past, one may point to the recent spate of tweets by Trump haters openly wishing for his death by Covid. Such posts became so preval‎ent and glaring that Twitter was forced to introduce a new policy declaring that any tweets wishing for the death of a politician would be removed. Conspicuously missing was any mention of even temporarily banning tweeters who infringe the policy. Such banning is routine for pro-Trump posters - and for far lesser infractions - if they are not contrived by the tech giant in the first place.

한편,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미 인종차별적 폭력 행위를 기꺼이 참여하고 있는 상당한 백인우월 주의자들을 포함하여 반동적이고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인종 차별적인 맹목적 충성 집단으로 희화화됩니다. 안티파 Antifa와 흑인 생존권운동 Black Lives Matter가 날뛰고 폭동을 일으키고 잔해를 남기고 있지만, 그들은 외려 우익 극단주의자들이 국가 평온에 대한 가장 큰 국내 위협이라고 말합니다.

Meanwhile, Trump supporters are routinely caricatured as a reactionary and irredeemably racist band of blind loyalists, including a significant contingent of white supremacists willing and already engaging in acts of racist violence. Even as Antifa and Black Lives Matter rampage and riot, leaving rubble in their wake, rightwing extremists, we are told, are the greatest domestic threat to national tranqu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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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미국의 쿠데타인가? A very American coup?

동시에, 트럼프 공화당원과 그 밖의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선호하는 기업 언론의 소수 동맹국들은 트럼프가 권력을 잡기 전부터 쿠데타가 계속되고 있다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국가 정보국장 존 래트클리프는 최근 첫 번째 (그리고 아마도 마지막) 대통령 토론 직전에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R-SC)이 발간한 서한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일으키려는 캠페인 계획을 조율했다" 고 주장했다. 이 편지는 또한 트럼프를 러시아와 연결시켜 2016 년에 트럼프를 러시아와 연결 시켰습니다. 이 편지는 또한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인위적인 사건에서 자신의 의도와 역할에 대해 알고 있었으며 전 국무장관이 그 혼합물을 주문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At the same time, Trump Republicans and their few allies in an otherwise overwhelmingly Democrat-favored corporate media point to a growing body of evidence that a coup has been ongoing since before Trump assumed power. The director of national intelligence, John Ratcliffe, recently alleged in a letter published by Sen. Lindsey Graham (R-SC), just hours before the first (and perhaps last) presidential debate, that Hillary Clinton orchestrated "a campaign plan to stir up a scandal" - by linking Trump to Russia in 2016. The letter also claims that then-President Barack Obama knew about her intent and role in the contrived affair and did nothing to prevent his former secretary of state from ordering up the concoction.

저항 세력이 트럼프에 대해 점점 더 터무니없는 비난과 별명을 쏟아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 트럼프 세력은 민주당과 그들의 요원에 대한 영구 관료제를 계속해서 쌓아 올리기만 했는데 어떤 대항도 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 팀이 러시아와 공모한 것으로 추정되는 '크로스 파이어 허리케인' 조사에 대한 상원 사법위원회의 조사는 CIA가 스파이로 의심하는 러시아 요원이 "더러운 서류" 의 기본 출처라는 증거를 밝혔습니다. 그것이 FBI 수사를 촉발했는데, 위원회는 전 FBI 국장인 제임스 코미가 그 또는 그의 직원들이 FISA 신청서를 제출했을 때 그 서류가 부랑아를 저격하는 gutter-sniping 용병 해킹 작전에 의해 행해지는 입증되지 않은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를 지적했습니다. 이토록 막중한 불법이 저질러졌지만 그걸로 끝입니다.

While the resistance hurls an endless series of increasingly outrageous accusations and epithets at Trump, pro-Trump forces in the state nevertheless continue to pile up dirt on the Democrats and their assets in the permanent bureaucracy. For example, the Senate Judiciary Committee's investigations into the ‘Crossfire Hurricane' investigation of the Trump team's supposed collusion with Russia has revealed evidence that a Russian asset, suspected by the CIA of being a spy, was the underlying source for the "dirty dossier" that prompted the FBI investigation. The committee has pointed to evidence that former FBI Director James Comey knew the dossier was unsubstantiated garbage peddled by a gutter-sniping mercenary hack when he or his staff members submitted FISA applications.

이에 덧붙여, 법무부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 휘하 요원이 소유한 24 대 이상의 전화기가 법무부 감독관이 기록을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기 전에 "우연히" 데이터를 삭제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원 사법위원회는 전 위원장이자 현 대통령 후보인 조 바이든 (Hunter Biden)의 아들이 실제로 일종의 '러시아 공모'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엘레나 바투리나 Elena Baturina로부터 무려 350 만 달러를 받았을 때 진짜 러시아 측과 공조가 발생한 것인데, 그 일은 부패한 전 모스크바 시장의 아내 엘레나였으며, 헌터 바이든은 그녀로부터 받은 자금의 일부를 인신 매매와 매춘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기막힌 범죄행위를 러시아 공모 혐의로 수사하지 않았는데, 헌터바이든은 그의 아버지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얻은 이 사기 범죄 이득을 챙겼으며, 또 우크라이나, 중국 및 기타 지역의 부패한 과두 지배자들로부터 수령한 막대한 액수의 범죄 이득이 추가될 것입니다. 이런 막대한 범죄도 말로하고 끝입니다.

Added to this, the Department of Justice has since reported that more than two dozen phones belonging to members of Special Counsel Robert Mueller's team were "accidentally" wiped clean of data before the Justice Department's inspector general could comb them for records.

Ironically, the Senate Judiciary Committee has also asserted that the son of former VP and current presidential candidate Joe Biden, namely Hunter Biden, actually engaged in a kind of ‘Russian collusion' - when he received a whopping 3.5 million dollars from Elena Baturina, the wife of the corrupt former mayor of Moscow. Hunter Biden then allegedly funneled a part of these funds into human trafficking and prostitution rings. This alleged swindle, gained on the basis of his father's influence peddling, would be added to the vast sums reportedly collected from corrupt oligarchs in Ukraine, China, and elsewhere.

이러한 모든 주장은 음모를 비웃고 음모로 간주하거나 공모 언론에 의해 단순히 기억에 남습니다. 그들 중 어느 것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한편, 폭 넓게 우세한 친 트럼프 진영은 쿠데타 시도가 다가오는 대선까지 이어진다 고 주장합니다. 민주당의 선거기구가 이미 가동되어 사기성 또는 기타 잘못된 우편 투표 용지를 수집하여 Biden을 찬성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깊은 불안은 트럼프에 대한 투기 및 폐기 투표에 대한 초기 보고서로 인해 더욱 악화됩니다. 

또한  RT.COM사이트에서 민주당원들이 트럼프와 싸우는 것보다 그들 자신과 싸우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증명함에 따라 조 바이든의 캠페인은 대거 할인 판매 fire sale에서 아예 불에 타는 것으로 바뀝니다.

All of these claims are either scoffed at and deemed conspiracies prima facie, or simply memory-holed by a complicit press. Nothing, it appears, will ever come of any of them.

Meanwhile, the vastly outflanked pro-Trump camp maintains that the attempted coup extends to the upcoming presidential election. Fears are escalating that the Democratic Party's election machinery has already been set in motion, harvesting fraudulent or otherwise invalid mail-in ballots in favor of Biden. These deep misgivings are compounded by early reports of dumped and discarded ballots for Trump.

ALSO ON RT.COMJoe Biden's campaign goes from fire sale to on-fire, as Democrats prove they're better at fighting their own than fighting Trump

미국의 무정부 상태 Anarchy in the USA

양 진영의 지상군 행동부대 중 일부는 정보를 알고 있고 일부는 근거없는 수사에 의해 불타 오르며 적대감이 열광에 이르렀습니다. 조지타운 대학의 정치 및 공공 서비스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인의 83 %는 한때 받아들일 수 없다고 여겨졌던 행동이 이제는 정치 영역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이 행동에는 폭력과 폭행 위협이 포함됩니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61 %의 미국인들은 이 나라가 내전으로 향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거의 같은 수의 민주당원과 공화당원 (각각 33 % 및 34 %)이 임박한 대선에서 패할 경우 폭력이 정당화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는 3 년 전 양측이 8 %에 불과했던 것이 놀라울 정도로 증가한 것입니다.

Among the ground forces in both camps, some informed and some merely inflamed by baseless rhetoric, hostility has reached fever pitch. According to Georgetown University's Institute of Politics and Public Service, 83 percent of Americans believe that behavior once considered unacceptable is now deemed acceptable in the political sphere. Apparently, this behavior includes violence and threats of violence. Other studies found that 61 percent Americans polled believe the country is headed inexorably towards civil war. Other reports indicate that a nearly equal number of Democrats and Republicans (33 percent and 34 percent, respectively) believe that violence will be justified if their side loses the impending presidential election, up from just eight percent on both sides who believed that three years ago.

'좌파'는 흑인에 대한 경찰의 불균형적 폭력을 감안할 때 폭력 캠페인을 정당화합니다. '우파'는 몇 달 동안 거의 방해받지 않는 날뛰는 폭동사태와 해방구까지 발생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자기 방어와 국가 방어로 생각한 무력 대응책을 정당화합니다. 

전국적으로 총기 판매가 급증하는 것은 많은 미국인들이 갈등이 계속되고 증가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최초의 총과 탄약 구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친 트럼프 행동부대의 잠재적 대응 조치가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다고 합리적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선거 논쟁의 전망에는 두 진영이 모두 시동을 걸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었다고 제시합니다. 반면에 그러한 조치에 대한 주정부의 대응은 불분명합니다. 결국 누가 주 경찰을 지휘할 권한을 갖게 될까요? 

민주당과 지지자들은 트럼프의 백악관 점령이 불법이라고 주장합니까?

The ‘left' justifies its campaign of violence given the supposedly disproportionate unjustified police violence against blacks. The ‘right' justifies its pondered response as necessary self-defense and defense of the nation after months of almost unhampered rampages.

Surging gun sales across the country suggest that many Americans fear continued and increasing conflict. First-time gun and ammunition purchases have reached an all-time high. One might reasonably suppose that potential counter measures from pro-Trump ground forces are being seriously contemplated. The prospect of a protracted election controversy has both camps suggesting that they're booted up and ready for action. Any state response to such action, on the other hand, remains unclear. Who, after all, will have the authority to direct state police forces if

Democrats and their supporters claim that Trump's ‘occupation' of the White House is illegitimate?

친- 트럼프 전문가들은 5 월 이후 '좌파'로부터 오는 폭력은 11 월 3 일 이후의 워밍업일 뿐이라고 경고합니다. 너무 많은 관련이 있고 다소 이질적인 이론이 떠올라 머리가 회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잘 아는 사람은 누구나 대규모 대결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Pro-Trump pundits warn that the violence coming from ‘leftists' since May has only been a warm-up act for November 3 and beyond. There are so many related and somewhat disparate theories being floated that one's head is left spinning. But suffice to say, anyone the least bit cognizant of the state of affairs is bracing for a massive confrontation.

또한 RT.COM사이트에서 민주당원과 그들의 미디어 대리인은 트럼프의 성공이 수천 명의 생명과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구하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트럼프가 실패하기를 원합니다.

ALSO ON RT.COMDemocrats & their media proxies want Trump to fail, even if his success would mean saving thousands of lives and millions of jobs

‘만물이 무너져내린다’ ‘Things fall apart'

 
현재와 다가오는 분쟁은 극단적으로 사기를 떨어뜨리고 있으며, 특히 반대 측이 가지고있는 완전히 헤아릴 수없는 계정을 감안할 때 더욱 그러합니다. 나처럼 펜실베이니아 도시에서 살고있는 것은 나에게 특히 놀랍다. 그것은 열린 필멸의 전투로 넘어갈 것으로 보이는 논쟁의 여지가 있는 선거 결과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경합 주'이다. 나는 이른 아침에 투표한 다음 즉시 다른 주 (아마도 논란이없는 주)로 운전해서 대피할 계획입니다. 
놀라운 상황으로 인해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끔찍한 싯구 '재림The Second Coming ' 이란 시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연은 순간의 성질과 음조를 아주 잘 포착하여 전체를 인용합니다.

The current and looming strife is demoralizing in the extreme, especially given the utterly incommensurable accounts held by the opposing sides. It is especially alarming to me, living as I do in urban Pennsylvania - a ‘swing state' with the potential to be a center of a disputed election result that looks to tip over into open mortal combat. I plan on voting in the early morning, then driving immediately to another, probably uncontested, state.

The alarming state of affairs has led me to revisit a harrowing poem by William Butler Yeats, ‘The Second Coming'. The first stanza captures the temper and pitch of the moment so well that I quote in its entirety:

나선처럼 점점 넓어지는 원을 그리며 빙빙 돌다보니,

매는 매부리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

만물이 무너져 내린다; 중심은 지탱되지 아니한다.

무질서만이 세상에 풀려버렸으며

피로 얼룩진 조수가 넘쳐, 모든 곳에서

순결의 의식은 익사한다.

선한 자들은 아무런 신념이 없는데,

악한 자들만 열정어린 격정에 차있다.

분명 어떠한 계시가 가까이 온 것이다.

분명 재림이 가까워진 것이다.

재림이라니! 입밖으로 채 내뱉기 전에

세계 영에서 나오는 거대한 형상이

내 시야를 어지럽한다. 저 사막 모래 속 어딘가에서

몸은 사자인데 얼굴은 사람의 것을 취한 형상이

마치 태양처럼 멍하고 비정한 눈길로 응시하며

자신의 느릿한 허벅지를 움직이고 있다.

성난 사막새들의 그림자들이 주변을 빙빙 도는 가운데.

암흑이 다시 드리워진다. 하나 나는 이제서야 알겠네.

바위처럼 굳게 잠들어 있던 20세기가

흔들리는 요람 때문에 악몽에 시달렸었단 것을

어떤 거친 야수가, 마침내 제 때가 다 되어,

세상에 태어나려 베들레헴을 향해 더디게 나아가는가?

Turning and turning in the widening gyre

The falcon cannot hear the falconer;

Things fall apart; the centre cannot hold;

Mere anarchy is loosed upon the world,

The blood-dimmed tide is loosed, and everywhere

The ceremony of innocence is drowned;

The best lack all conviction, while the worst

Are full of passionate intensity. 
Surely some revelation is at hand; 
Surely the Second Coming is at hand. 
The Second Coming! Hardly are those words out 
When a vast image out of i{Spiritus Mundi} 
Troubles my sight: somewhere in sands of the desert 
A shape with lion body and the head of a man, 
A gaze blank and pitiless as the sun, 
Is moving its slow thighs, while all about it 
Reel shadows of the indignant desert birds. 
The darkness drops again; but now I know 
That twenty centuries of stony sleep 
Were vexed to nightmare by a rocking cradle, 
And what rough beast, its hour come round at laSt, 
Slouches towards Bethlehem to be born? 

저번에 첫 손자를 처음 만났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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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t my first grandchild for the first time the other day. And I wept with trepidation for his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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