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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만들기
 
 
 
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이야기 요즘....제가 자꾸 이상한 꿈을 꾸네요...
옵T멈 추천 0 조회 109 08.02.28 03:3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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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8 03:39

    첫댓글 옵티멈님의 질문은 언제나 난이도가 죽음의 레베루군요. ㅠㅠ

  • 08.02.28 06:04

    동감2! -_-

  • 08.02.28 08:04

    동감3!--;;

  • 08.02.28 10:25

    동감4!

  • 08.02.28 12:34

    동감5 ㅜㅜ

  • 작성자 08.02.28 19:05

    아... 그런가요... 음... 죄송해요....

  • 08.02.28 06:04

    난 ....옵티멈님이 짱님의 난해한 글을 이해할때부터 알아봤다오~~ ㅋㅋㅋㅋㅋㅋ

  • 08.02.28 10:22

    쁘띠님~ㅋㅋㅋㅋ

  • 짱님의 글을 이해할정도면 내공이 대단하신듯한데요 ㅋㅋㅋㅋㅋㅋㅋ

  • 08.02.28 12:21

    그걸 알아본 쁘띠님도 대단하오! ㄷㄷㄷ @_@

  • 08.02.28 16:30

    푸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2.28 19:06

    ㅋㅋ 쁘띠누님 ㅋㅋㅋ 몸짱까페에서 날 어떻게 만드실려고.... 날 음해하시는겁니끄악!!! ㅋㅋㅋㅋㅋ

  • 08.02.28 08:27

    그건 옵티멈님이 개그만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그런 꿈을 꾼 건지도 몰라요 개그맨이 하고 싶다면 시험이라도 한번 봐 보세요 혹시 아나요 얼몸짱 개그맨 하나 탄생할지

  • 작성자 08.02.28 19:06

    ㅋㅋ 기록님.... 얼몸장 개그맨이라... 전 용기를 낼수없습니다....

  • 08.02.28 08:48

    맘속의 꿈이었던 일이 꿈속에서 나온듯... 하고싶은 일은 하고봐야하지 않나여!!

  • 작성자 08.02.28 19:07

    그거야 그렇지만.... 아시겠지만 개그맨해서 먹고사는건 더욱 힘들거라고 생각해서.... 꿈이 워낙에 뚱딴지 같아서...

  • 08.02.28 08:54

    와 일단 시험 쳐보세요 !!! 근데 옵티멈님 이미지가 개그맨이랑은 거리가 멀어 보여요 ^^ 잘 모르겠지만요 ^^

  • 작성자 08.02.28 19:07

    ㅋㅋㅋ 저 실제로 만나면 개그맨과 이미지가...

  • 해야하는 것(현실때문에..)과 하고싶은 것(현실적이지 않터라도)중 택하라면 당근 후자겠죠.. 왜? 왜 아직 젊으니깐..

  • 작성자 08.02.28 19:08

    그렇지만... 용기있는 사람의 특권이겠죠... 전 차마...

  • 08.02.28 09:19

    연예인이 하고 싶은 마음이 무의식 속에서 나온 것일 듯....

  • 작성자 08.02.28 19:08

    그런걸지도 모르겠는데요...사실... 한번 해보고 싶으다였지... 이게 꿈에 나오리라곤....

  • 08.02.28 10:25

    ㅠㅠ

  • 작성자 08.02.28 19:09

    짱

  • 08.02.28 11:51

    취직시험이다생각하고 기회가되면 함 응모해보셔요~좋은 면접연습이될것도 같구요...잘되심...시상식때 제닉넴 한번만불러주세요~~

  • 작성자 08.02.28 19:10

    ㅋㅋㅋ 산적님 이렇게라도 절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08.02.28 12:28

    제 생각은 다릅니다. 개그맨, 목숨 걸고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면 생각도 마시길. 개그맨 아니라 어느 것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해볼까?"나 "안되면 말구"는 인생을 낭비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해요. 철저하게 나와 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본 후 이게 맞다 싶으면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의 120%를 내던져야 한다고 봅니다.

  • 08.02.28 13:50

    요즘 세상이 한치 앞도 모르잖아요... 참 사람이 어떻게 될지...

  • 08.02.28 14:12

    세상은 '원래'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거지요. 사람은 어떻게 '되는' 존재가 아니라, 사람이 어떻게 '하는' 존재가 아닐까요? 우리가 몸짱이 '되는'게 아니라, 몸짱을 위해 쇠질을 '하는' 것처럼요. ^^

  • 작성자 08.02.28 19:10

    네 차차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차차님 말씀따라 인생걸구 장난치는 일은 없을겁니다.

  • 08.02.29 01:21

    제가 이럴 땐 괜시리 어투가 딱딱해져요. 제 의도는 그렇지 않은데... 듣기에 따라서 껄끄러울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08.02.28 14:47

    헛 저도 연예인 하고싶었는데 개그맨 ㅋㅋㅋ 개그맨해라소리 수년동안 엄청 들었는데 쩝.지금은 허접?듯 ㅋ_ㅋ;30대라서 이제 패스.ㅋㅋㅋㅋ

  • 작성자 08.02.28 19:12

    ㅋㅋ 내배엽님은 지금도 충분히 개그맨이셔요 ^^

  • 08.02.28 23:57

    오.. 개그에 소질이있으셧다니.. 웃겨주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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