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보건소' 합친 '어르신 건강동행', 내년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 기사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서울시는 어르신들의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네의원 치료와 보건소 건강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동행' 사업을 내년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43619?sid=102
'동네의원+보건소' 합친 '어르신 건강동행', 내년 서울 전 자치구로 확대
서울시는 어르신들의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네의원 치료와 보건소 건강관리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동행' 사업을 내년부터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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