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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심화 심화반을 마치며 아브라소에 대한 생각을 나눕니다..
앙탈 (국번없이 -123기) 추천 0 조회 844 23.09.05 17: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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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5 18:35

    첫댓글 어머나~~~~~~~~~~~~~~~~~~~~~~~~~~

  • 작성자 23.09.06 09:55

    !!!!!!!!!! ~~~~~~~~~~~~~~~~~~~~~~

  • 멋찌다~♡ 앙탈님이 땅고의 세계에 푸욱~ 빠지신걸 축하드려용~^^

  • 작성자 23.09.06 07:46

    쥬니님, 격려의 말씀 감사하고...다시한번 엠티 초대 감사드려용~^^

  • 23.09.05 20:27

    명예 124기 앙탈님!
    밀롱가에서 보면 까베하러갈게요:) 4개월을 얼마나열심히 하신건지 이미 수준급 실력에 까베가 끊임없더라구요~
    저도 심화에서 잘 배워보겠습니다

  • 작성자 23.09.06 09:42

    세피님~ 과찬의 말씀....이제 탱고가 재미도 있지만 조금씩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쏠땅 안팍에서 즐겁게 만나요~~~^^

  • 23.09.06 09:23

    @앙탈 (국번없이 123기) 조금씩 어려워지고 있다고하시면 잘 하고 계시다는 증거죠:) 시작은 쉽지만 올라갈 수록 어려우니~

    또 봐요 앙탈님 ㅋ

  • 23.09.06 11:01

    성장할 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아브라소 느낌을 경험해보시기를 ~ 또 다른 세계가 열릴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23.09.06 16:20

    카이선배님말씀 잘 새겨 들을꼐요...춤이 유기체라, 같은 로와 같은 음악에 같은 밀롱가서 추어도 느낌이 다를때가 있어요..제 아브라소도 변할 수도 있고.. 아직은 탱고가 너무 좋은 토끼입니다 ^^;

  • 작성자 23.09.20 17:39

    제가 바로 못알아 봤네용... 두 딴 까베 감사하구요...밀롱가서 자주 뵈요 카이선배님~ ^^

  • 23.09.21 00:04

    @앙탈 (국번없이 -123기) 넵 ^^ 밀롱가에서 뵈어요 ~

  • 23.09.07 18:45

    초고속 엘리트 코스를 밟고 계신 앙탈선배님 ㅡ.ㅡ;

    금방이라도 토끼에서 사슴찍고 웅녀가 되어서 풀떼기 같은 제게서 곁에서 멀어질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첨부이미지 참조)
    비상하셔도 엠티에서 같이 놀았던 정을 생각하시어 까베를 외면하지 말아주옵소서^^
    위에서 좀 기다리고 계시면 열심히 등반해서 올라가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 작성자 23.09.17 07:11

    꺅~ 선배님은요...겨우 2달 먼저 들어온건데...글구 이제 시작인데...ㅎㅎ 어디 안가요 ^^; 얌전님과의 춤은 늘 즐거워요, 초대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 23.09.16 07:44

    누구나 처음엔 어색하지만 마음이 열린후 몸이받아들이면 정말 편안해지는 땅고의 안기는 앙탈님이 표현하였듯이 참매력있습니다.

  • 작성자 23.09.17 07:09

    마음이 열린 후 몸이 받아들인다는 선배님 말씀...동감합니다..매력있는 춤 땅고..이제 시작인데 선배님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3.09.17 23:02

    오늘 밀롱가서 뵈서 반가왔어요~ 까베 감사하고 덕분에 즐거운 두 딴 했읍니다~~

  • 23.09.17 23:11

    @앙탈 (국번없이 -123기) 저도 이렇게 금방 만날줄은 몰랐어요
    하루에 두 밀롱가에서 연속 만날줄도
    암튼 따뜻한 아브라쏘로 느낌 좋은 딴따 저도 감사드려요.^^

  • 23.10.11 09:24

    아브라소가 탱고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말에 동의합니다. 내 심장을 상대의 심장에 맞대고 주변사람들이 모르게 서로의 심장 박동을 느끼는 것... 그런 은밀한 일체감이 있는 아브라소를 가진 분이 참 소중하지요.

  • 작성자 23.10.11 17:09

    앗 헨리님,,,첨 가는 밀롱가는 늘 더 긴장하는데 먼저 까베해주시고...감사드립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20 18:26

    앗 , 그 짧은 한 곡에 앙브라소를 느끼셨군요.... ^^; 켁켁 세라도 ....시러요 ㅠㅠ..자주 연습하러 오세요..

  • 24.01.01 10:27

    앗 올리베이라님.. 댓글 지금 확인:) 만나서 반갑고… 행복한 탱고라이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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