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벌에쏘인 강아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똥꼬냥-_-)/]

<사진 및....설명...몽땅 퍼왔습니다!!> 



2001생인 그녀.. 2002년어느날... 이렇게 멀쩡하던 그녀....... 





갑자기 집에뛰어들어옵니다.... 





막 울부짖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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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래서 봤더니 




요따시고롬 .. 눈팅이가 밤팅이가 되어 돌아왔답니다... 





의사 생님말씀으로는 벌에게 소여서 알러지반응이 나타난거라고 하더군여... 




한 몇일 타이슨의 눈탱이를 하고 자~알 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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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곤 2003년.. 




이제 살~만 할때쯤.....(참고로 2003년엔 디카를 장만 했답니다..*^^*) 





이뿐 얼굴을 하고 웃고있는 루~ . 





그러던 어느날...........또 정신없이 뛰어댕기더니.. 





내 방안으로 들어와서 침대에다 얼굴을 비빕니다.. 





그래서 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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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 쏘였답니다...ㅠ.ㅠ 


	 					
	

[물레방앗간에서하다]

미치겠당;; 진짜 불쌍해 - _ -;;;ㅋㅋㅋㅋㅋ

[녹의홍상]

또 쏘였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류야 하드사줄께]

네번째사진 너무 귀엽다.ㅋㅋ 그래도 생명에는 지장없어서 다행이네요..

[캐럴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지마누라다]

너무 귀엽삼! 가끔...벌에 쏘이는것도 좋을듯..ㅎㅎㅎㅎ

[↑내돈내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귀엽다 ...ㅜㅜ

[↑우리집꿀꿀이-_-♡]

ㅋㅋㅋ 귀여웡 ㅋㅋㅋ 근데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학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엄청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라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즐뽕엥숑]

푸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찍하오!!

[(-┏),,]

최불암같애 - -

[세이지상]

불쌍하다ㅜ0ㅜ;(사실 웃기다고 말해-ㅂ-!!)

[쾨쾨한냄새]

ㅋㅋ 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