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30 ~ 11:30
또 6시간째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할 정도로 10분 간격으로 내장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고 쇠꼬챙이로 관통해서 휘젓고 아예 복부 내장을 밖으로 드러낼 작정으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어제 오후 4시부터 현재 오전 11시가 다 되가도록 19시간째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
한술 더떠서 하도 복부와 머리를 요동치게 하는데 복부에 총을 맞은 듯한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오면서 다리가 감전된 듯 뜨겁다못해 욱신욱신거리고 저리고 복부는 여전히 19시간째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작열감이 있고 총이나 칼로 내장을 쏘고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있음.
눈알도 어제부터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고 뽑히는 듯한 고문이 이어짐.
오전 9:40 ~ 11:40
총을 120분째 복부와 허리, 옆구리에 마구 쏜 듯한 극한의 통증을 느낄 정도로 살인고문이 가해짐.
복부를 마구 발로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머리는 계속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임.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내장 난도질에 내장에 총알이 박힐 것 같은 극한의 통증이 있음.
어제 오후 4시 경부터 현재까지 지속중.
특히 지금은 전신이 다 감전된 듯한 전기 찌릿찌릿함과 저림 증상이 있음.
첫댓글 저기 궁금한데요 산쪽으로 도피하면 인기척이드분곳 집보다 났지않을까요??
거기서 가만이 있어보면 좀날꺼같은데 전 외출하면 확실히 통증이 덜한데 사람없는곳은 가슴답답하게해주는건 있어도 집보다 확실히 통증이 많이 줄던데 한곳 정해놓고 가만이 있으면 어떻가하는데
너무심하다고 하시니 이분도 근처산쪽으로 도피하시던데 https://www.youtube.com/watch?v=zesPXyOev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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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힘드실거 같습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지 이겨내고, 승리해야 되겠지요.........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