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못 할 정도의 극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침. 진짜 말그대로 칼로 내장을 계속 난도질하는 통증이고 허리, 다리, 팔 근육이 끊어질 듯

[neoelf0813 (인천)]

오전 11:40 ~ 오후 2:00

출근 못 할 정도의 극살인고문이 계속 몰아침.

허리에 엄청난 크기와 세기, 속도로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허리가 두 동강 날 듯 고통스럽고 복부는 계속 칼로 난도질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지속중.

팔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게 하고,  다리는 무겁다못해 힘이 쭉쭉 빠지면서 서 있기도 힘듦.

앉아있는 것도 힘듦. 허리가 지탱을 못 할 정도로 허리와 머리를 계속 그네방향으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움직이게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돌림.

내장 속을 계속 뜨겁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 통증이 있고 속쓰림이 심하고 현기증이 나고, 쓰러질 것 같음. 

출근 못 할 것 같은데 이를 악물고 출근 중이고, 직장에서도 잘 버틸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