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溫山 최형우 會長님
께서 지난 24日 召天, 27日 4ㆍ19 국립묘지에 玉體를 모셨는데 영원한
국민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님 께서도 뒤따라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어젯밤(29日)10時 께 향년 87歲로 하늘로 옮기셨답니다.
그는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2011년부터 14년간 진행한 KBS 1TV시사 교양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신 이후 재활에 힘써왔지만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셨다는군요 .
1939년생(호적상1940년생)인 巨께선 인천 제물포구 (당시동구)에서 태어나셔 서울 중앙고와 서라벌 예대·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신 후 연출가를 꿈꿔 1959년 극단 ‘실험극회’에서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시작하셨던 분이죠.
특히 그분는 한국형 수사물의 시초격으로 18년간 방송된 MBC ‘수사반장’(1971∼1984,1985∼1989)의박영한 반장, 22년간방영된 국내 최장수 드라마MBC‘전원일기’(1980∼2002)의 양촌리 김 회장, MBC ‘그대 그리고 나’(1997~1998)의 캡틴 박 등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며국민배우로 자리매김 하셨죠.
故人께선 '수사반장'과 '전원일기'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 후원회장 등으로 활동 하시며 사회공헌에도 힘쓰신 거룩한 삶을 지내 오셨답니다.
☆ 하늘가신 님이시여!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시며 함께 하실 영령들과 나라와 계레를 굽어 살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