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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도올의 요한복음 강해(제32강)
열정맨 추천 0 조회 168 07.04.02 08:5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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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2 12:08

    첫댓글 또 잘 나가다가 뚱단지 같은 주장을~~돌이 말하기를~"물동이를 버려두고 떠났다는 것에 대해 목마른 물은 이제 먹을 필요가 없다, 영생을 얻었다는 의미라고 성경 주석가들은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것은 과도한 해석이라고 생각된다. 내 생각으로는 단순히 놀라고 또는 무서워서 허겁지겁 간 것으로 보는 것이 적정하다." 한다. 이런 뚱단지 같은 해석을 가끔하니 그가 성령을 얻지못한 지인이란 뜻이다. 우짾든지 나보려(티어보이기)는 돌출적인 발언들이 문제다!! 이런현상은? 나는 너거들 무지랭이들 하고는 다르다!! 하는 교만에서 비롯되는 전형적인 지인들의 보편적인 현상이다. ㅋㅋㅋ

  • 07.04.02 12:18

    또 "씨를 뿌리는 것과 거두는 것이 한가지므로 심판의 때가 따로 있지 않다."고 한다 이는 “나를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라는 말씀을 근거로 단정했다. 그러면서 확대하여 믿음에 대한 미래적인 내세의 천국이나, 상급이나,심판이나를 묵살해 버린다. 이렇듯이 학자들이란 뭔 논리로 체계화하기를 좋아 한다. 그래야 결론이 난 논문으로 가치가 있나 보다! ㅋㅋㅋ 하나님의 전지전능과 무소부재와 과거 현재 미래와 영원성을 모르는 육체의 한계를 가진자들의 당연한 추리이겠으나, 그나마도 자신의 실존을 모르고 남을 업수이 여긴다는 것이다. 이런 지인들이 한둘은 아니다. 오늘날의 지식 바벨탑 시대에는 저마다의 지식으로

  • 07.04.02 12:20

    하늘을 찌르고 있으니~~~하나님께서 시방도 편히 쉬시지를 못하고 일 하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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