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V는 지난 7일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창단을 전격 발표하고 ‘EscA’ 김인재 선수와 ‘Leetaejun’ 이태준 선수의 영입을 선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로 발표 된 선수들은 모두 스페셜 포스 혹은 블랙 스쿼드 등 정통 FPS 게임에서 경력을 쌓은 최상위권 선수로서, 최근 배틀그라운드 한국 및 일본 서버 스쿼드 순위 1위부터 4위에 동시 랭크된 바 있다.
KSV의 첫번째 배틀그라운드 프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 2011 한-대만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우승 및 2011 생각대로 T 스페셜 포스 프로리그 MVP로 선정된 ‘EscA’ 김인재
■ 2012 SF2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 시즌 2의 MVP이자 2015 블랙 스쿼드 BSN 시즌 3의 MVP로 선정된 ‘Leetaejun’ 이태준
■ 2010년 신한은행 스페셜 포스 마스터리그 그랜드파이널 우승 및 최고의 선수에 등극한 ‘알로하’ 조경훈
■ 2012년 생각대로T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 시즌 1과 4G LTE 스페셜 포스 2 프로리그 시즌 2에서 우승한 ‘Simsn’ 심영훈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8964&iskin=esports
얼마 전 KR/JP 스쿼드 랭킹 1~4위
첫댓글 태주니 굳
뭐야 에스카 오버워치 접었어요?
이번에 서울 다이너스티 명단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넘어간듯 하네요
에스카 이태준 루나틱에선 요새 진짜 못했는데
에스카 하면 emp 밖에 생각안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루트보다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