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방장님과...여러 경험을 올려주신 분들이게 감사하며..
출국 후기를 올려봅니다..^^
제가 경험하면서 궁금한 내용을 질문했는데...아시는 분은 답변 부탁드려요.
그럼..다음에 준비하는 분들 도움이 될 듯..해서요
< 출국 : 10월 9일 >
1. 인천공항..짐부치기
- 짐부치는거랑 좌석때문에 무려 출국시간보다 5시간 일찍..도착했으나..수속을 2시간 30분전부터 하더라구요.
친구랑 밥먹고..그러고 놀다가...짐을 부치는 순간~
이민가방은 23kg 로 통과되었는데...제가 알기론..기내가방 10kg, 백팩 10kg로 괜찮다고 알고 있었으나..아니더라구요...
(Tip : 수속하는 M구역 쪽인가..거기 택배회사들 있거든요..거기 저울로 가방 미리 체크하세요)
노트북 가방 정도야..괜찮지만...합계 20kg는 너무 많다고...
순간..정신 놓을뻔 했습니다....But.
항공사 수속하시는 분이...출국게이트 통과하면서 걸린다고 하셔서..진짜 식겁했으나...
기내가방과 백팩에 있는 짐을 이민가방으로 좀 나눠서 넣게 해서..해주셨어요..
덕분에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
Q : 이민가방 2개 (23kg) + 기내용(10kg) + 백팩 (10kg) 아닌가요?
2. AIR CANADA 비행기 탑승하기
- 외국항공사라...별로의 탑승장으로 이동해야 되는데요...
28 Gate 쪽으로 가면...탑승장 가는 지하철로 연결되요.
3. 벤쿠버 도착해서 학생비자 받기
- 제가 도착한 날은 관광객이 많아서...학생비자는 따로 이동했습니다.
첨에는 그냥 관광비자쪽으로 갔다가..아무래도 이상해서...줄을 거슬러 나왔더니..안내하시는 분이...
막 저를 불러서...학생비자레터 보여줬더니 안내해주더라구요..^^
- 비자를 받는데..몇가지 질문은 하는데..당췌..발음을 알아 들을수가 없더라구요..T.T
대충 단어만 체크해서..단답형으로 대답했어요. ㅎㅎㅎ..이해 못하는건..전부 i don't know ! 했구요.
- 생각보다는 간단하게 끝났어요..한 10~15분 걸렸을려나...
Q : 비자담당자가 비자기간이..seven month라고 했는데...비자 만료기간은 june 2008. 이던데...
잘 이해가 안되네요. 6월이면 9개월인데..
4. 수하물찾고...세관통과하기
- 수하물 찾아서..세관을 통과하는데..
세관담당자..음...경찰같은 분이...절 부르더니...돈 가지고 있냐고 해서...
너무 놀라...가지고 있다고 햇거든요. 홈스테이 비용이랑 픽업비용을 가지고 있던터라...
보여달라고 보여줬더니...따라오라고 T.T 그래서 완전 쫄아서 따라갔죠...
- 이민가방을 검색대에 하나 올리고 통과시키더니..나머지 이민가방을 저보고 직접 들어서 올리라고 하더군요.
낑낑 올려놓고 통과시키고, 백팩이랑 기내용 가방도 통과시키고..T.T
- 이민가방은 그냥 두고. 백팩이랑 기내용가방은 모두 다 열어서 꺼내고..에후..진짜~
담배를 한보루 산게 있었는데...더 있냐고 없다고 했더니..알겠다며...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흐흑..
어찌 별일없이 넘어가긴 했는데..진짜 완전..겁납디다. T.T
Q : 돈 가지고 있다고 하면 안되나요? 뭐때문에 세관에 걸린건지...모르겠어요. 짐이 많아 보였나..
5. 에어캐나다 국내환승층으로 이동하기
- 캐스모 출국세미나에서 받은 자료처럼 이동을 했으나....국내선 환승층이 굉장히 멀더라구요.
중간에 길을 잃은것은 아닌지 무지하게 고민했어요.
그냥 방향대로 한참을 직진하셔야 국내선 환승층이 나오더라구요.
6. 국내선 입국심사하기
- 국내선 환승을 위해 보안검색을 받는데...또 Stop!!!
- 저는 화장품만 주의했지...문구류속에 있던...일반적으로 저희가 쓰는 학용품칼이 반입안된다고 하고.
계속 가방에 가위가 있는지 묻는데..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요.
이런...눈썹자르고 하는데 쓰는 가위...쪼금한 가위가 가방에 있었던 거죠. 그래서 다시 반입금지!
그 가위는 포장도 안뜯어 있던건데..
- 다른 분들도 짐 챙길때 주의하세요
7. 토론토 공항..도착
- 토론토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는데요...
국내선은 음식을 안주더라구요. 음식은 모두 돈주고 팔아서 그냥 안먹었어요.
다른 분들은 초코바~라도 미리 준비하세요~
뭐..이정도 입니다. 적고 나니까..생각보다 길어졌네요.
그럼..다들 안전~출국하세요..^^
첫댓글 백팩이 10키로라는 규정은 없을거에요. 가지고 탈 수 있는범위가 기내용 캐리어(10kg), 랩탑, 작은 백팩이나 보조가방이라고 알고 있어요.. 즐거운 연수하세요!
^^ 외국공항에서는 대개 좀 쫄아요. 여행이라 후줄근하게 입고가는경우가 많은데 외국갈땐 복장을 정말깔끔하게, 부-티나게 입는게 좋아요(요즘 중국인들땜에 비슷하게 생긴 한국사람이 잘 걸려요). 예전 유학시절 중국인친구가(엄청부잣집아이) 거의 매트릭스복장에 시꺼멓고 긴 생머리에 꺼먼 썬글라스를 쓰고 입국하다 공항에서 마약판매원으로 걸려 짐다털어보이고 옷검사하고 예정시간보다 반나절지나 나왔다는거 ㅋㅋ 정상적이고 조금은 부티나게 입는게 웬만한 짐검사안받고 무사통과가 많더라는 경험담입니다.
저는 화물용 가방안에 공작칼이랑 가위랑 다 있었는데 그냥 아무런 문제 없었어요^^;;;
저도 칼이니 가위니 별거 다 갖고다니는데 한번도 걸린적은.. 참, 아이의 장난감 기관총이 걸려 짐털어보인적은 있네요. 엑스레이로 보면 영락없는 기관총이라..
백팩의 무게는 10kg의 규정이 있습니다...하지만 수속시에만 가끔 구두로 확인하는 정도이니까 그런경우는 기냥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잠시 동반자에게 맡기고)...그리고 비자는 여권상에 기록된 것이 항상 우선입니다
그럼...기내에 들고 갈수 있는 무게는....
합해서..얼마정도인가요

10kg~~^^
10kg에 핸드백이나 카메라 가방 정도는 괜찮습니다.
잠시나마 항공사 근무했었습니다. 항공사마다 기내반입 수하물 무게 틀리구요... 캐세이나 기타 외국항공사들은 보통 7~8kg + 핸드백이나 노트북가방 하나 그리고 대한항공같은경우는 10kg + 핸드백/노트북입니다. 만약 카운터직원이 못봤다고 해도, 출국심사 하시기 전에 세관직원이 가방무게는 검사합니다. 여러분들 그리고 제발... 미리 달아서 가져가세요... 카운터앞에서 소리높여봤자 저희가 해드릴수있는게 없거든요... 서로서로 기분좋게... 하하 ^^
칼/가위는 부치시는 가방에만 가능하구요 스프레이 (가연성 *예를들어 에프킬라*)는 아예 못부치십니다. 라이터는 본인휴대해서 하나까지 됩니다. 부치시는 짐안에는 안되구요...
인천공항만 출국입구에서 가방키로수 체크하죠, 캐나다 국내선은 기내가방 무게 체크 안합니다. 저도 한국에서 캐리어 노트북 쇼핑백 하나 들고 올려다가, 완전 짐 다 풀렀습니다. 노트북 가방 최대 5키로까지 허용하겠다고 안들여 보내 주더군요. 결국 다 푸르고 기내 10키로 노트북꺼 5키로 정도 해서 맞춰 왔습니다. 다행이 공항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있어서 책은 따로 받았지만,,,,그래도 여튼 철저한 관리때문에 이래저래 짐가져 오는데 힘들더군요.-_-한국공항은 좀 심해요 -_-
그분들도 규정상 근무를 하는거기때문에 그걸 가지고 심하다 말다 하면 안될것같네요.. 그렇게 출국할때라도 잡아줘야 기내에서 안불편해요.. 만약에 기내에 들어가서 스페이스라도 부족하거나 무거우면 그거 다시 수하물로 부쳐야하는데요... 그때 그 절차로인해 승객분들이 컴플레인 하시는거나 출국하시기전에 약간 불편한거나... 그건 뭐 사람 생각하기 나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