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없이 과제해서 내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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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랬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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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때 탐구생활이란게 있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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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의 없게 제출하는데 의의만 둘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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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요란하게도 해와서 상도 받고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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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적부터 과제 잘 했다고 칭찬받은 적이 한번도 없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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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방금 레포트하나 끝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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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너무 성의가 없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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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저기 짜집기. 그것도 귀찮아 얼마 찾지도 않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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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서 내는데 의의를 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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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레포트도 판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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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에 대해서 하나 써야 하는데 그냥 사버릴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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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수업거부중이라 학교도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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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과천에 있는 경기도립 도서관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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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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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벌써 20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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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문보니 고현정 결국 이혼했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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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도 배인순 아줌마처럼 책 낼려나...ㅋ 요즘 그 이니셜땜에 말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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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브레인 서바이벌 보니깐 애경그룹에 시집갔다 이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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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한성주도 다시 방송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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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야 예전부터 안좋아했었고 장은영은 미스코리아때부터 예뻐서 좋아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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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순 아줌마가 쓴 책 내용보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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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두환 아들 P양 그거 박상아래여...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이너셜은 다 소용없다니깐요..다 알려지게 되어있는것을....^^* 언론땜에 죽는사람 여러명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