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은 '시험에 합격하면 장미빛 인생이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회사원은 '직업을 바꾸면 만사가 술술 풀릴 것'이라고 기대하지. 하지만 막상 바라던 것이 이루어져도 상황이 뭐 하나 달라지지 않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네. -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게의《미움받을 용기》중에서 -
직업을 바꾸어도 똑같은 고민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세상이 원하는 나'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나'가 되었을 때 비로소 세상이 장미빛 인생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성전스님은 "행복은 내 안의 이기와 슬픔을 버렸을 때 내게로 온다. 그리고 행복은 나눔을 기뻐할 때 만개한다. 꽃이 나를 보고 웃듯 그대가 나를 보고 미소 지을 때 나는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내 안의 이기와 슬픔을 버리고 내가 원하는 나'를 위한 여행, 시작하기 참 좋은 날입니다. 그리하여 행복해지십시오 용기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