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명절에 조립하고 불보기 했습니다.
1950년대생 구하기 힘든 프리머스97 연료통이 아깝긴 하지만 연결부 나사 가공(가공까지는 아닌듯)해서 납땜 후 지기님표 연결대(옵티용)를 장착했습니다. 시간되면 뽀시시 올황동 광을 내보아야겠습니다/
이것도 옆에있기에 함께 올려봅니다.
1950년대생 프리머스71 스토브입니다. 쌩쌩 잘달리죠^^. 커피가 생각나면 여기에 불을 봅니다. 원래 케이스는 잘 보관하고 황도캔 잘라서 만든 케이스에 알리발 오덕 올려서 불을 봅니다.
첫댓글 캬하 멋진 빠나와 랜턴의 만남이 좋습니다! ㅎㅎㅎ
게다가 프리머스에 자작 케이스가 빈티지 한것이 아주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요즘 주말이면 놀이터에서 랜턴과 버너와 사랑에 빠져 사네요^^
알리발 오덕이 나름 괜춘합니다.
랜턴 멋지게 만드셨내요
ㅎㅎㅎ 지기님표 가져다가 약간 손보고 조립만 한건데요~~감사합니다^^
보물임니다
감사합니다.
황동방 여기저기 휘져으며 요즘 고수님들 들 보면서 한수 한수 배우는 중입니다.
황동랜턴 버너 난로 요넘들이 알면 알수록 매력 덩어리입니다.
아래 버너
큰돈 안드리고 작품입니다...
짝 짝 짝
ㅎㅎㅎ~~
박수까지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작품 까지는 아니고 실사용으로 간단히 실용적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