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에 홀딱 빠져서
그 재미에
놀아 나는 건데
사람에게. 혹 해서
중독 되어
상사병으로 맘 병이 나듯이
도박에 둘러 빠져서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꾼도
그 스릴과 재미에 중독되어
결국엔
가산탕진하고 가정 파괴 되고
가족에게. 버림 당한다는
결말은. 패가망신이다는
알콜 중독자도
마약 중독자도
니코친 중독자도
심한 중독자들은
고치는게.
엄청시리 힘이 든다는. 거다
이 쯤에서 멈출줄 알아야
하는데 중독증은
쉽사리 끊어. 내기가 무척
힘겨워서
끊는거
시도 하다가도 도로 아미 타불 이
되기 쉽다고 합니다
몸이,,망가져,가고 있는데도
모르고 계속. 퍼마시는 애주가
계속 피워대는 흡연자들
과도한 짓거리들은
면역력을 떨어 뜨리게 되어
암은.
십년전부터. 몸속에 서서히
자리 잡는다고 합니다
고령화시대에
60대에 죽는다면
좀 억울하지 않나요?
절제하고 멈출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좋은 취미생활에
맛 을 들이셔서
건강도 챙기게 되고
즐거움도 챙기시는
분 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서예 그림 음악모임 잔차 볼링 탁구
베트민턴 테니스 파골 수영 산행 낙시
댄스스포츠. 악기연주 골프 사진출사,여행 역탐
들 로 생기나게,
노시면 됩니다요
과거에 우찌,살아 나왔을까도
참 중요하기 때문이죠
탐욕과 사리사욕에 물들어 살아왔기 때문에
지금도 비리 조작 의혹으로
요란 스럽잔아요
전에 하던짓을 고대로
리바이벌
하는게 인간 이거든요
저도 되도 안 한 글을
날마다,쓰는것도
중독 인거 아닌가
싶습니다요!
우짜노?
첫댓글 날마다 글 쓰는 중독은 좋은 병 입니다. ㅋ
그런가요?
저는
단어 생각도 해내고
치매예방을 위해 뇌기능
개선책으로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더
꾸준한
운동이 답이지만
몸따로 생각따로
알면서도.게을러지네요
이제 저는 운동이 힘에
부쳐서 안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할려면
부담이 가거든요
그저 마트 쇼핑 걸어 다니고요
전철역 이삼십분 거리 워킹으로 운동을 대신하고 지냅니다
오랜세월 줄기차게 피던 담배를 꿇는데요,,,머리가 멍해지고 생각 기능이 정지 되어서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어찌나 잘 꿇었던지요, ㅎㅎ^^
금단증상을
잘 견뎌 내셨습니다
금단증상을 못견뎌서 도로 피운 짝궁은
좋아하는거 실컨 하다
간거지요 모
사람은 강단이 있어야 삽니다
ㅎ. 리야님의 쓴소리나 칭찬의 글을 매일 기다리고 읽게 되는 것도
중독일까요?
자신에게는 물론
남에게 피해 안되는 중독은
괘안타고 봅니다
리디아님
고맙습니다
그저 날마다
손꼬락 연습하고
단어를 기억해 내려고
합니다
하나의 건강하기 위한
제스츄어. 쯤으로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리야 저도 그리 생각하기에...
그리고 취미활동도 함께 병행해야~남은 노후를 즐거이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랍니다
우짜노
중독이 되면 안되는데
나는 오늘도 이뿐 여자를 그리워 합니다
삼척에 가면 중독된 사람이 많지요
안되는 줄 알면서 빠져들어가는 유혹
이뿌고
아름다운건 다
선호 합니다요
중독 중에 글쓰기는 더 깊은 중독을 요합니다 ㅎㅎ
글쓰기 중독도
독,합니다요
리야님은
글솜씨가 있으시고 글 잘쓰시고
즐겁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월드팝 송년회... 멋진 분들만 모이셨나봐요 다 멋쟁이 시네요
둥근해님
맘씨도 둥글 둥글 하신분
같습니다
타인에게 칭찬을 해주셔서
기운을 넣어 주시는 마음이 해 처럼
빛나십니다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있고 몸이 기억하는것.......
그런것 들이 중독성 아닐까...... 싶습니다
그럴수도요
기억이 뿌리 박힌듯
몸에 입에, 배인거
근데,그 기억이
중독 되어 있어서
짜릿하고 즐거웠던 기억에서 따악
버팅기고 있어서 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