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다 좀 진행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기다렸다는 것만 빼면 완전 친절하고 병원시설 완전 깔끔하고 좋고 로토루아에선 독실에 까지 있었는데 두번 다 퇴원할때 안녕! 하며 아무런 청구서 없이 보내더라구요ㅠㅠ 감동의 쓰나미ㅎㅎ 한국 대학병원의 "수납하고 오세요~" 에 익숙해진 저로써는 어안이 벙벙하여 나중에 청구서 보내는거 아냐 하고 의심했는데 그 후에 오는 것이라곤 너 장기 띈거 소포로 보내줄까? 하는 친절한 편지!! 하하하
여튼 저는 참 좋았습니다ㅋ 발찟어 졌는데 파상풍 걱정해주며 예방접종까지 바로 무료로 접종해주시고ㅎㅎ
제가 아는 바로는 모든 의료 행위가 GP(가정의) 비용만 빼고 전반에 대해 무상으로 알고 있는데 다만 일부러 고의로 입원하는 경우는 제외 되는걸로 압니다 저는 사실 협압과 당뇨 문제로 헤아릴수 없을만큼 병원에 실려 갔읍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모두 무상으로 진행 되었는데 요즈음엔 일부 비용을 징수 한다고 들었읍니다
이상하네요. 맹장이 터진것은 위급상황이고 수술이기 때문에 동네 병원에선 못하고 큰병원 (지역 종합병원) 에서만 할 수있는데요. 그러한 병원들은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전액 무료이구요. 하지만 처음에 배가 아파서 GP라고 제너럴 프랙티스 즉 한국으로 따지면 가정의학과(?)에 가서 의사에게 진료받고 맹장으로 판명되면 큰 종합병원에 예약을 잡아줘요. 이 과정에서 동네병원 등록비 즉 GP Register fee 나 진료비가 따로 들겠죠. 만약 자신이 등록되어 있는 병원이 아니라면요. 이건 아주 비싸봐야 90불 안쪽에서 끝납니다. 그 후 종합병원으로 옮겨서 드는 모든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 ^^
물론 무조건 맹장인거 같아 자가진단 후 응급실 혼자 찾아갔는데 단순 배앓이 였을 경우에는 밑에 스터디님 말씀처럼 나중에 인보이스 받아서 돈을 내야되는 경우도 있겠죠. ㅎㅎ 응급실은 정말 위급한 상황 예를들어 저처럼 맹장이 터지기 일보직전이거나 살이 찢어져 피가 멈추지 않거나 밑에 미도리님 처럼 아기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열이 많이나 내출혈이 걱정되는 경우 등. 위급한 상황에만 무료진료로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public hospital 에서 치료를 받거나 하는 건 거의 무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동네에 있는 GP에게 가는 건 돈 내야 하구요. 그것도 상황에 따라서 community service 받아서 할인 혜택이 있지만요. 응급실의 경우는 예전에는 다 무료였는데 언제부턴가 응급실에 굳이 올 상황이 아니었다고 판단되었던 경우는 진료비를 청구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응급실 환자가 많아지면서 불필요하게 응급실을 찾아오게 만드는 걸 줄이려고 하는 것 같구요.
죄송하지만 뉴질랜드의 의료 체계를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GP가 있는 곳은 그냥 동네에 있는 병원으로 1차 진료 기관이구요. Hospital 은 한국에서 얘기하는 종합병원 같은 곳이라고 봐야죠. 그곳은 1차 진료 기관에서는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이 가는 곳이구요.
저도 영주권자인데 GP 볼때마다 $40~$50씩 냅니다. 이보다 싼곳이라 해도 $30정도라 들었는데 $10은 도대체 어딘지... 게다가 임산부의 경우 해당 진료비는 전액 무료라 들었는데 각종 검사비는 무료지만 GP만나는 비용 $40~$50은 매번 받더군요. 무료라고 얘기들었는데 아니냐 하니까 무료 아니랍니다.
다들 ACC는 무료로 알고 있지만 최근 지인들의 사례 몇건을 보면 항상 그런건 아닙니다. 즉 시간이 중요합니다. 사고로 다쳐서 응급실 갔는데 그 때가 토/일/공휴일에 가면 비용이 청구됩니다. 아는 지인이 주말 저녁에 회전하고 있는 믹서기 칼날에 손을 베어 응급실 갔다가 수백불 냈고 같은날 그분 아들의 여자친구 키위도 왔는데 돈을 내더랍니다. 야간은 돈이 더 할증되는거 같습니다. 또 내 키위 영어선생도 주말아침에 길에서 골절사고를 당해 병원에 갔는데 주말이라 돈을 받더라면서 주말에는 아프거나 다치지 말라고 웃으며 당부하더군요.
정말 저는 뉴질랜드가 아닌 한국에서 살았다면 병원비로 인해서 벌써 파산 신청 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혈압으로 인하여 어지럼증이 지금도 생활에 어려움을 주는데 지금껏 15년 동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쳐 주려는 뉴질랜드가 제겐 얼마나 고마운지요 죽을때까지 감사하고 살아도 모자랄 형편 입니다 저희 집안 내력이 이 문제로 인해 60을 못 넘기고 세상을 떠나신것 아닌가 생각하면 제나이 60중반을 훌쩍 넘겨 아직은 건강하게 일을 하고 있으니 죽을때까지 감사하고 살아도 부족할 뿐이네요 정말 좋은 나라 입니다 다른곳은 아픈곳이 전혀 없는데 허구헌날 어지러워서 고생을 하네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저는 와이프와 아기를 데리고 조만간에 이민하려고 준비하는 데요, 그동안 제가 보험은 안들었는 데 (제가 병원에 잘 안가서 ..), 와이프와 아기 때문에라도 이제 보장성보험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병원에 가서 진찰이나 치료받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뉴질랜드에 가서도 진료비때문에 보험혜택을 보고자 한다면, 삼성생명같은 국내보험보다는 외국계 보험사 (예를 들면 AIG 생명 같은 ..) 이 나을까요 ?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첫댓글 응급실일때만 청구비용 없는거죠??
모르겠어요;; 그냥 GP도 저 가는데는 공짜였던것 같은데 아님 한 번 갈때마다 한 십불 정도 들었나 그랬던거 같아요ㅎㅎ타마키 헬스 센터요. 여튼 GP는 자주 안가서 기억이 안나네요^^; 응급실은 무료인것같아요
제가 아는 바로는 모든 의료 행위가 GP(가정의) 비용만 빼고 전반에 대해 무상으로 알고 있는데 다만 일부러 고의로 입원하는 경우는 제외 되는걸로 압니다 저는 사실 협압과 당뇨 문제로 헤아릴수 없을만큼 병원에 실려 갔읍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모두 무상으로 진행 되었는데 요즈음엔 일부 비용을 징수 한다고 들었읍니다
응급실 정말 비싸다고 들었는데 무료였어요??
저 아는 키위 아저씨는 맹장으로 갔었는데 돈 엄청 들었다더라구요.. 병원마다 다른건가요??
이상하네요. 맹장이 터진것은 위급상황이고 수술이기 때문에 동네 병원에선 못하고 큰병원 (지역 종합병원) 에서만 할 수있는데요. 그러한 병원들은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전액 무료이구요. 하지만 처음에 배가 아파서 GP라고 제너럴 프랙티스 즉 한국으로 따지면 가정의학과(?)에 가서 의사에게 진료받고 맹장으로 판명되면 큰 종합병원에 예약을 잡아줘요. 이 과정에서 동네병원 등록비 즉 GP Register fee 나 진료비가 따로 들겠죠. 만약 자신이 등록되어 있는 병원이 아니라면요. 이건 아주 비싸봐야 90불 안쪽에서 끝납니다. 그 후 종합병원으로 옮겨서 드는 모든비용은 전액 무료입니다. ^^
물론 무조건 맹장인거 같아 자가진단 후 응급실 혼자 찾아갔는데 단순 배앓이 였을 경우에는 밑에 스터디님 말씀처럼 나중에 인보이스 받아서 돈을 내야되는 경우도 있겠죠. ㅎㅎ 응급실은 정말 위급한 상황 예를들어 저처럼 맹장이 터지기 일보직전이거나 살이 찢어져 피가 멈추지 않거나 밑에 미도리님 처럼 아기가 높은 곳에서 떨어져 열이 많이나 내출혈이 걱정되는 경우 등. 위급한 상황에만 무료진료로 해당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응급실 무료예요~ 저희 아이도 높은데서 떨어지고 열나고 해서 갔는데 약주고 이상소견 있는지 검사도 해주고 추후애 필요할것같은 약도 처방전 주고 독실에 있으면서 아침 점심도 주고 하더라구요~
뉴질랜드에서는 public hospital 에서 치료를 받거나 하는 건 거의 무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냥 동네에 있는 GP에게 가는 건 돈 내야 하구요. 그것도 상황에 따라서 community service 받아서 할인 혜택이 있지만요. 응급실의 경우는 예전에는 다 무료였는데 언제부턴가 응급실에 굳이 올 상황이 아니었다고 판단되었던 경우는 진료비를 청구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응급실 환자가 많아지면서 불필요하게 응급실을 찾아오게 만드는 걸 줄이려고 하는 것 같구요.
public hospital은 GP로 못하나요? 저희 동네엔 문도 일찍 닫고 돈도 10불 이상씩 내는거 같던데..
죄송하지만 뉴질랜드의 의료 체계를 잘 이해 못하시는 것 같은데요. GP가 있는 곳은 그냥 동네에 있는 병원으로 1차 진료 기관이구요. Hospital 은 한국에서 얘기하는 종합병원 같은 곳이라고 봐야죠. 그곳은 1차 진료 기관에서는 치료가 어려운 환자들이 가는 곳이구요.
저는 영주권자인데 GP 볼때마다 $40~$50정도씩 내고 있는데 $10하는데도 있나보네요.. 각 병원마다 다른가요?
gp 비용은 병원마다 달라요. 40-50이면 상당히 비싼 편입니다.
저도 영주권자인데 GP 볼때마다 $40~$50씩 냅니다. 이보다 싼곳이라 해도 $30정도라 들었는데 $10은 도대체 어딘지... 게다가 임산부의 경우 해당 진료비는 전액 무료라 들었는데 각종 검사비는 무료지만 GP만나는 비용 $40~$50은 매번 받더군요. 무료라고 얘기들었는데 아니냐 하니까 무료 아니랍니다.
@떠나자 커뮤니티 카드를 신청하세요..워크앤인컴에 전화 하시면 신청서 보내줍니다.커뮤니티 카드 있으면 지피에서 할인해줍니다.
@..회색바다.. 커뮤니티카드 있어도 GP할인 안됩니다. 다만 약값은 할인됩니다만 약의 종류에 따라 안되는것도 제법 됩니다.
착한소녀님 많이 내시네요, 저도 첨엔 그정도 냈는데...한병원 의사님이 자기병원에 등록을 하면 3개월후엔가 국가에서 보조를 해줘서 18불이라고 하던데...그리고 위장약 100불치정도 샀는데..영주권있어서 3불씩정도로 샀던게 기억나네요,
@NewStart 의사 개개인, 병원의 차가 조금은 있지만 약의 처방만과 의사와의 상담이 합하여 $18-20 은 안될걸요. $40-50 이지 다 해주고 $20 정도만 받는곳은 없어요. 저녁응급치료센터가 $40 미만으로($20-30)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ACC는 무료로 알고 있지만 최근 지인들의 사례 몇건을 보면 항상 그런건 아닙니다. 즉 시간이 중요합니다.
사고로 다쳐서 응급실 갔는데 그 때가 토/일/공휴일에 가면 비용이 청구됩니다. 아는 지인이 주말 저녁에 회전하고 있는 믹서기 칼날에 손을 베어 응급실 갔다가 수백불 냈고 같은날 그분 아들의 여자친구 키위도 왔는데 돈을 내더랍니다. 야간은 돈이 더 할증되는거 같습니다. 또 내 키위 영어선생도 주말아침에 길에서 골절사고를 당해 병원에 갔는데 주말이라 돈을 받더라면서 주말에는 아프거나 다치지 말라고 웃으며 당부하더군요.
가끔은 이해 불가능이네요. 들은 바로는 담석으로 고통받던 분은 MRI 까지 하셨는데 무료였고 어떤분은 유산하셔서 어쩔수 없었는데 몇백불 내야 했다더라구요,,,
이상하네요..저희 플랫메이트 학생이 교회가는길에 시티에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가 밀어서 넘어져 팔이 부어서 저녁8시정도에 응급실 갔었어요,,정말 엄청 기다리긴 했는데... 정말 친절하게 엑스레이 찍고 의사보고...뼈엔 이상없다고...아플땐 파나돌 먹어라하며 줬어요..근데 공짜였었는데요..
웍비자 2년짜리 소유자 역시 영주권자와 동일하게 취급을 하여 응급실이나 병원 가게되면 무료입니다 :)
큰병걸려보세오 무료다 어쩌다 얘기해도 결국 한국 에 있는 병원에 들어갑니다. 그잘사는노르웨이에사는지인도 유방암 걸리니 바로 한국행 했다는 건 의미있는일입니다
영주권이 없으면 비싼가요?
햐 여긴 논쟁으로 정확한 점보를 원하는 분들이 헷갈려 하겠군요.
지피들은 일차진료비를 받는데 있어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라서 천차만별입니다.
적게는 십불 많게는 백불도 받습니다.
진료전에 잘 알아보시고 결정해야지요.
중한 병에 걸렸을땐 국립병원은 무료이지만 시간을 다툴땐 좀 불리해 집니다.
그래서 미국 보험회사들이 호주나 뉴질의 의료시스템을 압력을 가해서 바꿔가고
있습니다.
1990년까지만해도 전면 무료였던 의료체계가 많이 변했죠.
보험장사로 재미본 미국회사들이 지금 벌때처럼 들쑤쎠나서 오락가락 하는데
그래도 중한 병이나 사고는 무료로 하고 있습니다.
팬쇼너가 되면 거의 무료입니다.
가장 감명 받는게 의료 혜택이지요.
친절이 넘치고 입원과 치료 불편없이 치료해주니까요.
입원하고 나오면 세금 더내도 아깝지 않다 생각이 들지요.
정말 저는 뉴질랜드가 아닌 한국에서 살았다면 병원비로 인해서 벌써 파산 신청 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혈압으로 인하여 어지럼증이 지금도 생활에 어려움을 주는데 지금껏 15년 동안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쳐 주려는 뉴질랜드가 제겐 얼마나 고마운지요 죽을때까지 감사하고 살아도 모자랄 형편 입니다 저희 집안 내력이 이 문제로 인해 60을 못 넘기고 세상을 떠나신것 아닌가 생각하면 제나이 60중반을 훌쩍 넘겨 아직은 건강하게 일을 하고 있으니 죽을때까지 감사하고 살아도 부족할 뿐이네요 정말 좋은 나라 입니다 다른곳은 아픈곳이 전혀 없는데 허구헌날 어지러워서 고생을 하네요
잘 읽어보았습니다, 좋은 말씀이네요.
저는 와이프와 아기를 데리고 조만간에 이민하려고 준비하는 데요, 그동안 제가 보험은 안들었는 데 (제가 병원에 잘 안가서 ..), 와이프와 아기 때문에라도 이제 보장성보험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병원에 가서 진찰이나 치료받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뉴질랜드에 가서도 진료비때문에 보험혜택을 보고자 한다면, 삼성생명같은 국내보험보다는 외국계 보험사 (예를 들면 AIG 생명 같은 ..) 이 나을까요 ?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워크비자여도 국립병원에 가시면 다 무료입니다- 경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