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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꾼 안철수가 혁신을 외치며 또다시 대통령에 출마한다고 호들갑을 떨고있군요.
이대로라면 우리나라 정치지형상 아마도 다음 대통령에 당선될지도 모를일 입니다.
만일 안철수가 여권의 인사로 나섰더라면 지금까지 건재하고 있을까요?
야권의 하이애나같은 집요한 추궁에 한강이나 미국으로 도피하지 않았을까요?
지난 대선때 미국으로 도피하느척 하더니 물러터진 박근혜정권의 무관심에 슬그머니 다시 기어들어와 지금은 이나라 정치판을 흔들고 있으니 참으로 어이없는 일입니다.
보수의 아이콘으로 대변되는 박사모나 변희재,황장수등등 누구 하나라도 안철수의 이런 사기행각을 따지고 이슈화 시켰으면 좋았을텐데, 참 아쉽습니다.(그러고보니 변희재,황장수도 같은 서울대출신 이로군요?)
다음은 안철수의 미국유학과 관련된 지난 기사들을 정리한것입니다.
안철수의 주요이력을 보면 1차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공학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고 주장합니다만, 아래의 기사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안철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공부한적이 없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실제로는 다니지도 않으면서 다닌척 속여온 것 입니다.
예전에 권력실세와의 부적절한 관계를 배경으로 가짜학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신정아등의 가짜학위사칭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르다면 안철수는 오랜세월동안 교묘하게 발각되지않고 무슨 대단한 인물인양 거짓포장되어 지금에 이르렀다는것일뿐, 아주 질적으로 나쁜 사기꾼의 전형입니다.
본인뿐만이 아닌 부인김미경 또한 가짜학위로 사기치고 있다는 의혹이 짙습니다.
더군다나 이당시 안철수는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에있는 펜실베이니아대학 본교를 다녔다고 했는데,
당시 안철수의 미국거주지는 서부에 있었다는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당시 안철수는 회사전반에 관한 경영은 한컴이 맡되 안철수는 백신소프트웨어 개발에만 전념하기로 하면서 회사를 한컴(한글과 컴퓨터)에 일부지분을 넘기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아마도 이당시 한컴에 회사지분을 넘기면서 받은 자금으로 딸의 유학 뒷바라지를 하기위해 미국을 들락거리면서 겉으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공부한다는 연막을 치며 한편으로는 백신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온것은 아닐까요?
우선, 안철수의 1차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공학석사과정의 거짓부터 정리합니다.
안철수가 주장하길 지금의 안랩이란 회사를 차린지 몇개월 되지않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고합니다. 그것도 수업하루전날 학교에 도착하여 첫강의로 마케팅과목을 수업하였다고 거짓말을 합니다.아무런 사전준비도 없이,영어도 제대로 하지못해 말도 통하지않는 상태로 말이죠. 이게 말이됩니까?
펜실베이니아대학은 무슨자격으로 어떻게,언제 입학허가를 받았을까요?
아래의 기사들을 보면,
1년간 전산학,
메디컬 인포매틱스,의료정보학,응용공학 석사,경영공학 석사, 기술경영학석사(MBA), MOT(Management of Technology), 테크노MBA , EMTM 과정(Executive Masterof Technology Management), 등등, 정식학위가 뭔지도 모르게 수시로 말을 바꿔가며 사기를 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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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미국 펜실베이니아 기술경영학석사 과정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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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맨위의 학위증은 지난 대통령 선거때 신문기사로 공개된 안철수의 미국펜실베이니아 와튼스쿨 공학석사 학위증 이랍니다. 그런데 이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가짜학위증과 똑같은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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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안철수의 유학관련 기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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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백신기술을 연구소에 완전히 전수할 오는 8월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의학과 컴퓨터를 접목시킨 새학문을 집중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安박사에게 있어서 의학과 컴퓨터는 어느 하나 포기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고 애착도 많이 가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1년간 전산학을 정식으로 공부한 후 컴퓨터를 이용한 진단시스템이나 원격진료시스템등에 관해 본격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라면서 "유학중에도 책임감을 갖고 연구소 운영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그는 말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3907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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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는 안씨는 의학과 컴퓨터가 접목될수 있는
"메디컬 인포매틱스"와 같은 분야를 전공으로 삼을 생각이다. (봐라, 여기 네가 유학가기전에 배운다고 했던 메디컬 인포매틱스,이걸 경영공학이라고 하진 않겠지?)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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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박사는올 9월 그동안 미뤄왔던 유학을 떠날 예정이다"며 "의학과 컴퓨터양쪽 전공을 다 살리기 위해 `의료정보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기술경영학이 아니고? 의료정보학이야? )
그는 국내체류 기간이 앞으로 2개월밖에 없어 자신이 보유한 백신 프로그램 제작 기술을 올해초 설립한 연구소의 연구원들에게 완전히 이전하는데 시간이 부족할 것 같다며 "만약 부족하면 미국에 가서 인터넷을 통해 파트타임으로라도일할 작정"이라고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제신문 199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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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부터 미 필라델피아주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경영공학 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안소장이 최근 짬을내 한국을 찾았다.
그는 의학에 컴퓨터를 접목하는 새로운 학문분야에 대한 2년간의
연구결과를 가지고 내년 5월께 귀국할 예정이다. (느닷없이 웬 경영공학? 경영공학석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면서 의학에 컴퓨터를 접목하는 새로운 학문분야에 대한 연구결과를 가지고온다? 그래 그것이 안철수가 배웠다는 경영공학인가? 공학에 경영을 접목한다거나 ,의학기술에 경영기법을 접목해야 그게 경영공학이지, 의학에 컴퓨터를 접목하는게 경영공학이야?)
< 유병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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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3자 국민일보기사입니다.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응용공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답니다.독학으로 배운 컴퓨터지식이 체계적이지 못해 정확한 지식을 쌓기위해 유학중이랍니다. 바로 윗기사에선 경영공학을 공부한다고 하더니 응용공학? 결국은 안철수가 이야기하는 기술경영학 석사과정은 거짓이란 이야기죠. 이당시 안철수는 아마도 유학대신 국내에서 백신개발겸 컴퓨터관련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왜냐하면 이당시부터 컴퓨터 프로그램도 도스시대를 지나 윈도우시대로 접어들기 때문이죠.도스시절의 프로그래밍기법으론 윈도우란 새로운 환경에서 살아나긴 어려웠을 테니까요.안철수의 백신또한 이당시 도스기반에서 윈도우기반의 백신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표합니다. 누가 연구하고 개발을 주도하였을까요?
더군다나, 안철수는 미국유학중 이라면서도 지난 과거기사들을 보면 수시로 국내에 있는것이 확인됩니다.뭘까요? 안철수의 미국유학은 거짓이고, 실제로는 국내에 있으면서 백신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온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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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백신기술을 바탕으로 컴퓨터 보안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경영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안철수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장은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언제 귀국했지? 아래기사엔 10월30일 귀국했다고하는데..?? 근데 왜 이기사날짜가 9월8일로 나오나? 역시나 미국유학은 거짓이란 얘기?)
[기사입력 1997.09.08 08:15:0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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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3월 창업을 한 후 같은해 미국유학길에 오르는 안소장. 미 펜실바니아대 공대및 와튼스쿨에 유학, 기술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학위를 받고 97년 10월 30일 귀국했다. (1997년 10월 30일 귀국했다고합니다.이상하네요. 아래에나온 안철수프로필에는 1997년5월에 기술경영학 석사를 취득하였다고 합니다. 이또한 안철수의 미국유학은 거짓이란 증거입니다.)
귀국후 바로 다음날인 10월 31일 그가 한 일은 바이러스세미나. 그리고 정
확히 하루후인 11월 1일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급성간염.
[김광일의 릴레이인터뷰]안철수 안연구소사장 inews24] --------------------------------------------------------------
참고사진:
1991. 2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기생리학 (의학박사)
1997. 5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공대 및 와튼스쿨 기술경영학 (석사)
2000. 10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벤처비지니스과정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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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달간 다시 간염으로 쉬어야 했고 이제 겨우 몸을 추스르고 얼마 전부터 일주일에 3일, 그것도 오후에만 회사에 나와 일하는 상태다. 당장 병원에선 몸이 좋아지려면 단백질이 풍부한 고기를 많이 먹으라고 한다. (이당시 첫번째 학위도 와튼스쿨에서 받았다고 뻥을 칩니다.와튼스쿨MBA-아마도 학력컴플렉스가 있었나 봅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받았다는 학위는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펜실베이니아대학 분교에서 수학한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안철수는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에 있는 본교에서 한국을 오가면서 공부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
[내 인생의 자장면(3)] 안철수연구소 안철수 사장 -자장면 몹시 그리웠던 유학 시절 ,주간조선200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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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하루에 잠을 자는 꼴로 공부를 따라가기가 힘들었다고 한다. 회사 일 때문에 어학코스도 밟지 못하고 개학 전날 학교에 도착해 한국말로도 공부해 본 적이 없는 경영학을 공부하는데, 한 시간에 겨우 2~3페이지의 논문을 읽는 실력인데, 하루 동안 100페이지의 논문을 봐야 할 경우가 허다했다. (개학전날 학교에 도착했다고? 안철수는 참 재주도 좋아, 그럼 숙소는 어디에 정하고 다녔나? 그리고 학교입학은 언제 허가결정이 났나?한국도 아니고 미국에 유학간다는자가 그래 아무런 사전 준비도 없이 개학전날에 도착했다는게 말이되나?)
[“한국사회, 벤처정신으로 재무장하라”
2008. 6. 18(수) 안철수 교수(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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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95.6월부터 유학을 감. MOT(Management of Technology)를 했음. 기술자 입장에서 경영을 익히는 공부를 함. (1995년 9월에 떠났다고 하지 않았나? 위 기사들봐라.이것도 말이 틀리는군???)
한국에 돌아와 바로 쓰러져 10월말 입원을 함. 11월에 IMF가 다가옴
[2008. 9. 5(금) 07:30~09:00, 상의회관 국제회의장]
대한상의,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 의장 초청 조찬간담회
주제 : 벤처기업의 성장과정과 기업가정신 ,선데이뉴스심문사,박한별기자
.http://www.newssunday.co.kr/detail.php?number=680&thread=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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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당시 맥아피사(현 내셔널 어소시에이츠사)의 빌 라르슨 회장이
최소 1000만달러에 연구소를 사고 싶다고 했다는데.
"미국 유학중 실리콘 밸리에 잠시 체류하고 있을 때맥아피사에서 초
청해 간 적이 있었다. 회사 브리핑을 듣고 난 뒤 빌 라르슨 회장이 의자 (
를 댕겨 무릎을 맞대고 앉으면서 `연구소를 사고 싶다.얼마에 팔겠는가?
1000만달러면 되겠는가?'하고 제의했다. 물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미국유학중 실리콘밸리에 잠시체류하고 있을때랍니다.)
[1999.01.13 12:22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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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그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백신 소프트웨어 회사로부터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왔다.
나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로갔다. 처음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 규모에 압도되었다.회사 회의실에 도착하니,
그 당시 실리콘밸리에서 영향력10위내애 손꼽히던 회장이 직접나왔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설명을 부하직원을 시키지않고 본인이 직접하는것도 인상깊었다. 설명이 끝난직후, 회장은 의자를 가지고와서 바로 내앞에 무릎이 닿을 정도로 앉더니 이야기를 시작헀다. "얼마면 회사를 팔겠소? 1000만불이면 되겠소?" (바로 위 글에서는 미국유학중 실리콘밸리에 잠시 체류하고 있을때 맥아피사의 초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선 (한국에서)비행기를 타고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로갔다고 합니다. 위 기사에 따르면 안철수는 미국유학중인 6월어느날에 맥아피본사를 찾아갔겠죠? 위 조선닷컴기사에 따르면 그당시 안철수는 실리콘밸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실리콘밸리에 있는데 무슨놈의 비행기를 타고 갔다고 헛소리를 할까요? 결국 맥아피의 1000만불 인수제의는 안철수가 꾸민 거짓소설이란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또하나 중요한 사실이 감지됩니다. 안철수는 미국에서 기술경영학석사과정 유학을 하지 않았다는것 입니다.왜냐하면 안철수가 받았다는 와튼스쿨 EMTM 과정(Executive Master of Technology Management, 일종의 테크노 MBA 과정)은 미국서부 분교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철수는 미국 동부끝자락에 있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본교에서 공부했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기사참조.)
[안철수의 행복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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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나는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 위해 나간다는 것은 무척 부담스러웠다. 그러나 일단 선택한 것에는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당시 나는 의학과 컴퓨터 양쪽 모두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메디컬 인포매틱스(medical informatics), 즉 의료정보학을 공부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당분간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지식도 얻기를 바랐다.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입학한 곳은 펜실베이니아대학의EMTM 과정(Executive Master of Technology Management, 일종의 테크노 MBA 과정)이었다. (위 기사(97.4.3)에서는 독학으로 배운 컴퓨터지식이 체계적이지 못해 정확한 지식을 쌓기위해 응용공학석사과정을 밟았다고 하더니 나중엔 여기서처럼 EMTM 과정이라고 말을 바꾸는군요.)
뉴욕 케네디 공항에 내린 후 다시 비행기로 한 시간을 날아가서 펜실베이니아에 도착했다. 첫 수업인 마케팅 강의에 들어가 보니 외국인은 나밖에 없었다. (가만, 케네디공항이 어딘가?미국 서부야? 동부야?케네디공항과 펜실베이니아대학은 미국동부 필라델피아에 있습니다.위글에서 보다시피 맥아피의 인수제의가 있던때 실리콘밸리에 체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실리콘밸리는 미국서부 끝자락의 캘리포니아에 있으니 안철수는 미국서부끝에서 동부끝까지 1만리를 넘나드는 순간이동도 가능한 모양입니다.또한, 외국인이 안철수 혼자라고 자랑스런 거짓말을 하는군요.)
[e-opinion]안철수,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입력: 200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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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안철수연구소(안랩)에서 제공한 사진으로 안철수의 부인 김미경씨가 미국유학중일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안철수의 여러책에 미국유학을 갔다왔다면서 올라와 있는 이사진은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맥주로 유명한 나파벨리 와이너리란 관광지랍니다. 안철수와 부인 김미경이 미국유학을 갔다왔다고 하면서 보여주는 유일한 사진인데 유학중찍은 사진일까요? 아니면 가족과 미국관광여행중 찍은 사진일까요?
김미경씨가 미국유학을 떠났다고하는 시기는 2002년도 입니다. 그러나 사진이 찍힌 날짜는 유감스럽게도 그보다 5년전인 1997.5.24일입니다. 결국, 김미경씨의 미국유학은 거짓말이란 이야기가 됩니다.
또한 안철수의 미국유학도 거짓이란 증거가 됩니다. 왜냐하면 1997.5.24일 이당시 안철수 말대로라면 혼자서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유학중일때 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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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서 살펴본바, 위의 기사내용 대로라면 안철수의 첫번째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 유학은 거짓임을 알수있습니다.
유학를 떠났다는 날짜와 귀국일도 제각각이고 또한 안철수의 프로필상의 석사학위 취득월도 맞지를 않습니다. 추정하건대 안철수는 주로 국내에 있으면서 백신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중하고 딸아이의 미국유학 뒷바라지겸,중간중간 가족과함께 외국여행을 다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외국유학중이란 연막을 피우면서 국민들을 속여온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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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 사기꾼.
이런 진실이 젊은이들에게 먹혀들어야 할 텐데..........
벤처기업으로 국가에서 지원받은 자금(세금)도 조사해 봐야............
에구머니나...희대의 사기꾼 또한명탄생되셨군요.
그럴줄알았지요...컴백신을 치료한답시고 간철수백신이 컴에 등록되어있더니
그래서 삭제했지뭡니까...
아주 괘씸하고 가증스런 사이코 사기꾼 도적놈이네요
긴가 민가 우려했던 현실 사이코사기꾼 일줄이야 속아뿌렸구만 사이코사기꾼...
완전 사기꾼이네 c8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