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에서 달아나는 FEMA 호송대를 무력화시키는 해병대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20일
금요일 미 해병대는 화재 피해를 입은 라하이나를 떠나 33,000에이커의 황야이자 주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할레아칼라 (Haleakalā) 산이 있는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으로 피신한 FEMA 호송대를 "무력화"했습니다. 연방 약탈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보낸 헬리콥터를 해병대가 격추하지 않았다면 FEMA가 탈출했을 수도 있는 곳입니다.
추격전은 금요일 아침 일찍 해병 소대와 FEMA가 라하이나 해변 동쪽 마우이 삼림 보호구역에서 총격전을 벌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정보 보고서에 응답하여 해병대는 FEMA가 굴착기로 발굴한 흙 무덤에서 붉은 손으로 매장한 시체를 적발했습니다. FEMA 요원 행렬은 M35 "2와 1/2톤" 화물 트럭에서 남성, 여성 및 어린이의 시신을 끌어내어 연방 감독관이 주위에 서서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시는 동안 서로 위에 쌓아올렸습니다.
해병대는 멀리 떨어진 곳에서 내리고 FEMA의 AO(작전지역)에 들키지 않고 살금살금 들어갔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소식통은, FEMA는 화이트 햇 부대를 감시하기 위해 감시병을 배치하는 것보다 죽은 자에 대한 무감각한 농담을 하는 데 더 관심이 있다고 나중에 말했습니다.
해병대는 연방군에 발포하기 전에 울창한 나뭇잎과 나무 뒤에 은엄폐했습니다. 12명의 연방군이 한 번에 쓰러졌고, 해병의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FEMA는 공포에 질려 소리쳤습니다. “쏘지 마세요! 쏘지 마세요! 포기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필사적이지만 헛된 노력으로 권총이나 현수 소총을 풀었습니다. 그들의 샷은 풀과 나무에만 맞았습니다.
싸우려 하지 않는 비겁한 요원들은 바닥을 치고 나뭇잎 사이로 근처 차량, 표시가 없는 SUV, 장갑화된 FEMA 이동 지휘 센터(MBC)로 기어갔습니다. 일부는 타이어가 펑크난 것을 발견했지만 몇몇 차량은 공격에서 살아남았습니다.
"2와 1/2 톤" 운전자는 시동 키를 눌렀을 때 앞 유리를 통해 얼굴에 총을 맞았습니다.
12명의 FEMA(그리고 그들 사이에 파묻힌 FBI)는 초기 맹공격에서 살아남아 두 대의 SUV와 MBC를 타고 총격전에서 도망쳤습니다. 4대의 허머에 탑승한 16명의 해병이 추격전을 벌였고 나머지 해병은 뒤에 남아 패잔병들을 소탕하고 대량 묘지에서 죽은 민간인을 수습했습니다.
해병대는 36번 국도를 따라 북동쪽으로 카훌리(Kahuli)의 37번 국도 교차로까지, 그리고 37번 국도를 따라 푸칼라니(Pukalani) 남동쪽 방향으로, 그리고 더 나아가 할레아칼라(Haleakalā) 국립공원 입구에서 끝나는 위태로운 방향으로 휘어진 도로(차로 몇 시간 거리)를 몇 시간을 운전하며 추적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해병대가 민간인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기 때문에 도중에 교전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FEMA는 광대한 할레아칼라 분화구가 내려다보이는 절벽인 칼라하쿠 전망대에서 내리고, 멀리서 UH-60 헬기가 절벽에 가까워지자 차량 주변에 방어 경계를 형성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해병대는 오아후에 있는 K-Bay로 알려진 하와이 해병대 기지에 항공 지원을 요청했지만 추출 조류(extraction bird)가 아닌 건쉽인 AH-1Z 바이퍼를 기대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블랙호크(UH-60)는 해병대의 무전 호출에 응답하지 않았습니다.
FEMA는 "추출 준비가 된 아군"으로 보편적으로 인식되는 녹색 연기를 터뜨렸습니다.
블랙호크가 호버링 준비를 마치고 하강하자 갑자기 해병대 허머 위에 장착된 벨트식 MK19 고속유탄 발사기에서 발사된 세 발의 유탄에 맞았습니다. 하나는 로터 마스트를 잘랐습니다. 두 번째는 열린 문 안으로 날아갔습니다. 연기와 불꽃이 새를 삼켰고 하늘에서 굴러떨어져 할레아칼라 분화구로 떨어졌습니다.
바이퍼는 해병대가 FEMA의 MBC를 향해 MK19를 돌린 후에 도착했습니다. 그것(MBC)의 장갑은 몇 발의 직격탄을 견디기에 충분히 조밀하지 않았습니다. 안에 있던 사람은 불에 파삭파삭하게 타거나 연기 흡입으로 사망하거나 다진 고기로 변했습니다.
해병대는 상황을 통제했다고 말하며 지각한 새(바이퍼)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나머지 FEMA 요원들은 도미노처럼 쓰러졌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해병대는 "2와 1/2톤" 뒤편과 묘지에서 113구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날 밤 늦게 FEMA 요원을 태운 737기가 카훌루이 공항을 떠났으며, 행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marines-neutralize-fleeing-fema-convoy-in-maui/
첫댓글 고맙습니다
다른 의미로 블랙호크 다운이 일어났네요. 헬기가 호버링(공중정지)상태이거나 사람들을 태울때가 가장 취약한데 그 시점을 잘 노려서 해병대가 적절한 공격을 한 것 같습니다. 로터 마스트를 맞춘 시점에 이미 헬기는 추락했다고 보면 됩니다. 회전날개 축이 날아간 거니까요. 그나저나 페마놈들 끔찍하네요. 민간인을 학살하고 산에다 집단매장을 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악한 놈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잘 죽인 것 같습니다.
사악한 놈들을 모조리 황천행시켰으니 통쾌해야 하는데, 저 페마 딥스놈들의 끔찍한 악행의 증거들을 보자니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목숨걸고 저 놈들을 모조리 처치한 해병대에게 어깨를 토닥거려주고 싶습니다. "당신들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했고,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인텔 올라오는 마우이 관련 사건보니 딥스들이 무자비하게 엄청난 살인.납치를 했더군요.
해병대가 저놈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모조리 해치운 건 정말 잘했는데, 저 사악한 놈들의 만행을 보자니 그것조차도 부족하다 생각이 드네요. 하와이에 있는 FEMA쓰레기들을 모조리 다 해치우고, 책임자들을 모조리 소환하여 군사 재판에 넘겨야 합니다. 당연히 사형이고요.
딥스 즉살!
제가 좀 밀덕끼가 있다보니, 뭔가 생생한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군대 경험 있으신 분들은 두돈반을 아실 겁니다. 저기에 나오는 2와 2분의 1톤 차량을 말하는데 사람들 시신을 실어나르는데 썼다고 나오네요. 블랙호크 헬기와 MBC장갑차량을 파괴한 Mk.19는 유탄을 기관총처럼 발사하는 무기고요. 헬기가 화산 분화구로 떨어졌다고 하니 그놈들 시체를 찾기도 쉽지 않겠네요.
특수부대원들 폐기물처리는 확실하네요.👍👍👍
여기에 동원된 해병대는 특수부대로 칭하지는 않지만, 정예부대인 건 확실하죠. 기본기에 충실한 것 같습니다. 험비에 탑재된 유탄기관총으로 헬기와 장갑차량을 박살낸 걸 보면 실력들이 장난 아니네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평상시에 실전을 방불케하는 많은 훈련을 했겠죠. "훈련을 실전처럼"... 부대에서 많이 강조하죠.ㅎㅎ
그냥 불만 지른게 아니고 살인 납치,암매장까지 상상초월로 악한것들이네요.
원주민들이 부동산 안판다니까 죽인걸겁니다. 조시 그린 이 ㅆㅂ롬은 화재 지역 부동산을 압류한다고 하네요. 스마트시티 개발을 하려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다 짜고 친 거죠. 관련된 ㅅㄲ들 한놈도 남김없이 모두 즉살해야 합니다. 그놈들이 먼저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지요. 라스트맨 스탠딩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계속 승전보가 들어오고 있으니 좀 안심되기는 한데 저 딥스들이 저지른 만행들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네요. 해병대가 저 놈들을 상대할 때만큼은 절대 자비를 보여주지 말고 포로도 만들 필요없이 그냥 싹 다 밀어버리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일 윗대가리 놈만 잡아 군사재판에 넘기고, 나머지는 모두 총탄의 소나기를 퍼붓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