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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2월 10일 / 출석부♡ 매일이 선물
리즈향 추천 4 조회 409 24.12.10 02:14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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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11:28

    리즈향님
    젊고 통통튀는 매력
    5060의 보물이 맞지요 !!

    많은 행사마다 주관하여. 할수 있다는것은 ~
    아무나 할 수 없는
    리즈향님만의 특권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루가 선물이고
    주어진 환경에
    감사가 넘칠수 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해요
    저역시~ 하루 하루가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

  • 작성자 24.12.11 08:22

    밝고 환한 서초님의 댓글에 리즈향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서초님의 무궁무진한 열정에 반하지
    않을수 없네요
    예술의 길도 우리 함께 가요
    늘 응원합니다
    ♡♡♡~*

  • 24.12.10 10:19

    오늘은 내가 받은 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
    허투루 보낼 순 없지요.

    뜻 있고 보람 있는 하루 엮어 나가요. 리즈향 님!

  • 작성자 24.12.11 09:04

    순수하고 맑고 투명한 시를 기대했었는데
    요번에는 휴지기 인가봐요 ㅎ

    바퀴장 시인님의 행복한 일상들 ..
    늘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

  • 24.12.10 11:09

    카페 여기 저기 늘 수고가 많습니다.
    저물어가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12.11 10:32

    지기님 이 일궈 놓으신 명품 카페 아름다운 5060
    의 회원임이 자랑스럽네요.
    중용의 자리를 지키시는 심해 카페지기님
    존경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는 카페가
    되길 바래봅니다
    ♡♡♡~*

  • 24.12.10 13:01

    선물같은 오늘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 작성자 24.12.11 10:58

    선물 받은 오늘도 행복이 넘치기를
    바래 봅니다
    그산 님
    감사합니다
    ♡♡♡~*

  • 24.12.10 13:26

    자신이 맡은 바 1인1역도 제대로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리즈향님은 1인5역을 거침없이 해내시는 분.
    같은 공간에 함께하니...
    그 또한 행복이랍니다

  • 작성자 24.12.11 11:09

    천주교 자매 이시죠
    리디아 님
    서글서글한 웃는 모습에 어느 누가 안좋아
    할까요
    미국에 영특한 손자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ㅎ
    여전히 피아노 삼매경에 빠져 열공 하겠죠.
    엄청 귀요미 ㅎ ㅎ
    ♡♡♡~*

  • 24.12.10 14:50

    행복하게 사는 당신 멎져요.
    출석해요

  • 작성자 24.12.11 12:04

    계획 된 일정들 오눌도 보람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연이다 님
    언제나 퐈이팅 입니다
    ♡♡♡~*

  • 24.12.10 16:58

    새벽에 들어와 보기는 했는데
    출근 시간에 쫒겨 퇴근후에 출석 합니다 ^^
    하루 또 하루 주어지는 날들이 귀한 선물이고 축복임은 부정할수 없습니다~~
    오늘 내가 보는것들이 누군가는 꼭 보기를 원했던 날이었다는 글을 읽은적 있습니다
    리즈향 운영자님 출석부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까지만 일하면 당분간 방학 입니다 ^^
    주머니야 헐렁해 지겠지만 뭐 또 충전좀 해야 되구요~~
    건강해 보이시는 멋진모습 참 좋습니다 ~~~
    남은 오늘도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12.11 12:13

    내일부터는 여유롭게 지내셔도 되시겠어요
    바쁜 일정 이라도 잊지 않으시고 출석도
    감사드립니다

    고들빼기 님의 성실함은 한국 아버지의
    본모습 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방학중엔 건강도 살피시길요^^
    ♡♡♡~*

  • 24.12.10 19:30

    우앙 ~사진을ㅋ
    늘씬 건강미인 리즈향님
    멋지세요
    봉사까지 하시다니 마음도 미인이세영

    하루하루가 선물ᆢ
    귀한 선물을 망각할때가 많네예
    좋은글 감사합니당

  • 작성자 24.12.11 13:15

    카페 생활 4년만에 봉사활동 시간이
    보람있고 즐겁네요
    둥근해 님의 닉네임 처럼
    해맑고 둥글게 살고 싶답니다

    파란하늘이 넘 예뻐서 사진도 첨부 해보았어요
    사진 처럼만 늘씬했음 좋겠어요 ㅎ
    예쁜글에 광대승천 중 이에요 >*<
    ♡♡♡~*

  • 24.12.10 20:22


    별일 없는 매일이 선물~
    늘 감사하지요

  • 작성자 24.12.11 13:18

    평범한 일상이 기적 인걸 어떨땐 잊고
    있지요
    뭇별님의 소중한 일상이 은총 으로
    가득 하시길요
    ♡♡♡~*

  • 24.12.10 20:58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출장도 다녀오고 후배 상갓집갔다 이제야 귀가해 출첵합니다
    올 한해 많은 분들의 마음에
    반짝이면서 훈훈한 별빛 선물로 자리매김하신 멋진 리즈향 운영자님~^^
    늘 평강하시고 이대로 건승하시길요

  • 작성자 24.12.11 13:35

    요즘엔 뜸하셔서 궁금 했는데 늘평화님
    출석 반가워요
    늘평화님의 환한 미소와 봉사는 늘 잊지 않고
    있답니다
    새해에는 건강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 24.12.11 11:05

    롱부츠신은 사진은 없네요...
    배식봉사와 송년회 참석까지,
    정말 바쁘고 의미 있는 하루였을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2.11 13:56

    ㅎ롱부츠는 케잌 에 가려져 있네요
    은근히 재미지신 비온뒤 님
    명품글에는 늘 배움의 철학이 숨겨져 있지요
    오늘도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 24.12.12 22:42

    리즈향 운영자님
    년말년시 업무마감 하느라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다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
    늦게나마 추천&출석겸 안부인사 여쭙니다.
    잘 계시지요.

    멀리 있지만 마음만은 우리 리즈향님 건강하시라고
    저녁예배 기도시간에 안부기도 드린답니다.
    가내 두루두루 평안(平安)하시고요., ^&^

  • 작성자 24.12.13 11:26

    올해도 삼족오님 의 정성으로
    카페가 정겹기만 하네요
    이곳 저곳에 온정 으로 가득한 카페도
    축복 이구요

    삼족오 님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언제나
    건강 하셔야 해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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