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개인 감정으로
잣대를 재는거
소모전!
즉
배알이.꼴리니까죠
등 따시고 배 부르면
나타나는 금단. 증상
그 밑바닥에는
살짜기 부러운 맘이
시기심이 되어 바탕에
깔려 있더라는거
지
돈 떼인거 있남?
몬,내미
그런 일이 나라 라도. 구한
마치
구국 충정 이라도. 되는
대단한 일인양. 의기양양
우욱~
눈꼽만치도
소출없는 노인 잔소리?
황신부님 말씀에
아들만 둔 집들은
이제
폭 망한거 라나요?
군대에 보내면
나라의 아들
장가 보내면
사돈의 아들
서서히 8촌 이
되어 가더라는거
아들늠에게
집 팔아 재산을 다 줬는데도
부양하지도 않코
문안도 용돈도
무 소식 일때는
준 재산 다시 반환. 소송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어느 부모가 그런. 소송을
제기 하겠습니까?
시대가
받는건 좋아하지만
책임과 도리는
내 몰라라. 라요
달콤하고 좋은건 내 꺼
시큼하고 쓴건 네 꺼
타인을 밉게 보는것은
자신이 처한 처지가 밉기 때문?
자신을 낮추고
존중하는 시선으로
봐 질때 조금이라도
수양이 된거 아닐까?
내가
꼬이고
비뚤어진건 모르고
맨날
남을. 걸고 넘어 지는건
어리석고 어리석은
이기심!
나는
지금
큰 시련에 빠져. 있는
맘이 아픈데도 겨우. 참고
버티고 있는데
암것도
내 눈에는 안 들어 오는데
쓰잘데기 없는
감정놀이는
이 나이에도 왜
하고 있는가. 말이다?
깨어나야 하는
자아들
모든 사물을
반듯하게 볼 수 있어야
행복하게 잘
사는거지요
업신여기고
깐보고
빈정대는건
죄악인줄 모르고
그런게
똑소리가 나는건 줄로 아는데
아서라
개똥철학. 이라도
독서를 많이 하고
인격이 좀 있어야
체계가. 잡힌 이론
을 내는거지
망발. 난발 하는 정계 처럼
더러번 것은. 바로
나야 나!
고요한
적막속에서는
오히려
타인의 맘의 소리가
잘 들립니다
혼란스러운 속에서는
내 소리만 잘 들립니다
그래서
내소리를 마따 고
내지르게 됩니다요
,인간은
내가 내뿜는 악취는 모르고
남의 체취는 기가 막히게
많이 나는걸 압니다
너보다 더 못난이가
바로 나 라는걸
잊지 마시라요!
지금은 영하 6도
이상 은
자갈치 아지매 였습니다
구산사거리 재활의학과
발을 끌고. 다니는
골절 환자가. 디기 많이 오더군요
환자가 많아 마니 기다려서
학원에 늦게 가게 되었지요
첫댓글 외손녀가 걸스카웃 갔다가 왼쪽발을 삐끗해서 사진찍고
압박붕대 하고 왔는데
병원에
뼈다친 사람들이 그리 많은줄 몰랐어요
길 미끄러우니 조심들 하입시더
그래요
내 가슴은 부글부글 끓는 된장찌게 입니다아들 좋다고 낳아봐야 모두 남 좋아라 길렀지요
자갈치 아지매 글이 속쉬원하게 썼네요
오늘 갈치 많이 팔아 입이 찢어지게 웃겠네요
아들은 낳아서 기쁘고
키울때 내 자식이죠
머리가 커면 재산 요구나 하죠
부양 할 생각은. 않하죠
남눈에 티눈은 보고 자기눈에들보는 못본데요..좋은글 감사 늘 건강요..
밝은빛님
반갑습니다
사람은 참 무지 합니다
내가 주인공이라야
하니까죠
내 시선이 정답은 아니지요
살면서 느낍니다
그러한 일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생긴다는 것을요.ㅜ.
세상 살 맛이 점점 사라지지만...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살만합니다
글쵸
대부분이 좋은분들 이시죠
꼬이고 비틀어진 시선은
처량 합니다
사람이 어트게 보면
참 어리석어요.
자기보다 연배이면
양보도 하고 이해도 하고요.
달려가서 먼저 인사하고요.
오해가 있으면
살짜기 다가가 부드러운 말로
여쭤 보고요. 풀면 되는거지요.
아유
홀리님
반갑습니다
따악 맞는 말씀
속이 다 시원. 합니다
열등감으로 꼬인 심성은
밴댕이, 소갈닦지
아무도 못 말깁니더
스트레스로
상심하셔서
어지러워
입원 하셨다는 말
들었습니다
어서 쾌유,,하셔요
어느 어르신의 말씀에..
저것은 인간이라 남탓을 하고..
저 사람은 사람이라서 자기부터 수긍한다고 하더이다.
사람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호감을, 주고요
남 탓 하다가
시간 소모 하더이다
다인이 같은 젊은 학생은 바로 치유가 되지만
노인들은 골절상이 아주 힘들겁니다.
리야누님도 겨울철에는 조심하시고 다인이한테
잘 치료하라고 안부 전해주세요.(^_^)
재활의학과
제법 커더군요
방마다 엑스레이 찍고
기다리는데
우찌나 환자가. 많튼지 거진, 50분 이나 걸렸어요 뼈는 이상없고
인대가 좀 늘어나서
일주일 후,에는 괜찬타고
하더라고요
적토마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 전해 주십니다. 파이팅~~내년도 ~~계속~~파이팅 입니다
자연이다님
올 한해도
댓글로 응원 해주시고
넘 고마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았으셨어요
행복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넘어짐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네
뭇별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살아 내는 일이
다 힘겨운 일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보고
빈정거리는 오만방자함은
역겹기 짝이. 없습니다
할 일이 넘 없나 부다 입니다
특히 겨울철엔 골절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눈이나 얼음으로 미끄러눈길은 정말 조심 해야지요
손녀의 부상이 얼른 완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유
고맙습니다
경미한 부상이라
그래도 그나마 참 다행입니다
애들은 뛰다가. 잘 다치더군요
몇년전 에도 놀이터에서 공 따라 뛰다가 발목을 접질러 깁스를 오랜시간 하기도 했는데요
발을 삐이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걷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외손녀 발을 다쳤군요 할머니가 또 걱정이 많겠습니다
근데
인대가 조금 결려서지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오늘도 걷는게. 훨
좋아져서 곧 낫지 싶습니다
타인에 대한 시기심이나 비난보다는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남의 여인의 게시글 보고
멋대로 비아냥,거리는
할배가 올곧은 사람
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