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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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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미운 시선 고운 시선!
리야 추천 0 조회 409 24.12.10 04: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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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10 05:39

    첫댓글 외손녀가 걸스카웃 갔다가 왼쪽발을 삐끗해서 사진찍고
    압박붕대 하고 왔는데
    병원에
    뼈다친 사람들이 그리 많은줄 몰랐어요
    길 미끄러우니 조심들 하입시더

  • 24.12.10 05:29

    그래요
    내 가슴은 부글부글 끓는 된장찌게 입니다아들 좋다고 낳아봐야 모두 남 좋아라 길렀지요
    자갈치 아지매 글이 속쉬원하게 썼네요
    오늘 갈치 많이 팔아 입이 찢어지게 웃겠네요

  • 작성자 24.12.10 05:41

    아들은 낳아서 기쁘고
    키울때 내 자식이죠
    머리가 커면 재산 요구나 하죠
    부양 할 생각은. 않하죠

  • 24.12.10 06:23

    남눈에 티눈은 보고 자기눈에들보는 못본데요..좋은글 감사 늘 건강요..

  • 작성자 24.12.10 07:01

    밝은빛님
    반갑습니다
    사람은 참 무지 합니다
    내가 주인공이라야
    하니까죠
    내 시선이 정답은 아니지요

  • 24.12.10 08:51

    살면서 느낍니다
    그러한 일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생긴다는 것을요.ㅜ.
    세상 살 맛이 점점 사라지지만...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살만합니다

  • 작성자 24.12.10 14:14

    글쵸
    대부분이 좋은분들 이시죠
    꼬이고 비틀어진 시선은
    처량 합니다

  • 24.12.10 13:29

    사람이 어트게 보면
    참 어리석어요.

    자기보다 연배이면
    양보도 하고 이해도 하고요.
    달려가서 먼저 인사하고요.

    오해가 있으면
    살짜기 다가가 부드러운 말로
    여쭤 보고요. 풀면 되는거지요.

  • 작성자 24.12.10 14:17

    아유
    홀리님
    반갑습니다
    따악 맞는 말씀
    속이 다 시원. 합니다
    열등감으로 꼬인 심성은
    밴댕이, 소갈닦지
    아무도 못 말깁니더

  • 작성자 24.12.10 14:19

    스트레스로
    상심하셔서
    어지러워
    입원 하셨다는 말
    들었습니다
    어서 쾌유,,하셔요

  • 24.12.10 15:59

    어느 어르신의 말씀에..

    저것은 인간이라 남탓을 하고..
    저 사람은 사람이라서 자기부터 수긍한다고 하더이다.

  • 작성자 24.12.10 14:20

    사람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비호감을, 주고요
    남 탓 하다가
    시간 소모 하더이다

  • 24.12.10 09:28

    다인이 같은 젊은 학생은 바로 치유가 되지만
    노인들은 골절상이 아주 힘들겁니다.
    리야누님도 겨울철에는 조심하시고 다인이한테
    잘 치료하라고 안부 전해주세요.(^_^)

  • 작성자 24.12.10 14:24

    재활의학과
    제법 커더군요
    방마다 엑스레이 찍고
    기다리는데
    우찌나 환자가. 많튼지 거진, 50분 이나 걸렸어요 뼈는 이상없고
    인대가 좀 늘어나서
    일주일 후,에는 괜찬타고
    하더라고요
    적토마님
    감사합니다

  • 24.12.10 15:19

    항상 행복 전해 주십니다. 파이팅~~내년도 ~~계속~~파이팅 입니다

  • 작성자 24.12.10 15:31

    자연이다님
    올 한해도
    댓글로 응원 해주시고
    넘 고마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2.10 20:21


    올 한해 수고 많았으셨어요
    행복한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넘어짐 조심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12.11 03:08


    뭇별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살아 내는 일이
    다 힘겨운 일이지만
    사람이 사람을 보고
    빈정거리는 오만방자함은
    역겹기 짝이. 없습니다
    할 일이 넘 없나 부다 입니다

  • 24.12.11 05:35

    특히 겨울철엔 골절환자가 많다고 합니다
    눈이나 얼음으로 미끄러눈길은 정말 조심 해야지요
    손녀의 부상이 얼른 완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12.11 03:13

    아유
    고맙습니다
    경미한 부상이라
    그래도 그나마 참 다행입니다
    애들은 뛰다가. 잘 다치더군요
    몇년전 에도 놀이터에서 공 따라 뛰다가 발목을 접질러 깁스를 오랜시간 하기도 했는데요
    발을 삐이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군요
    걷지도 못하고. 말입니다

  • 24.12.11 11:00

    외손녀 발을 다쳤군요 할머니가 또 걱정이 많겠습니다

  • 작성자 24.12.11 11:29

    근데
    인대가 조금 결려서지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오늘도 걷는게. 훨
    좋아져서 곧 낫지 싶습니다

  • 24.12.11 11:11

    타인에 대한 시기심이나 비난보다는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길...

  • 작성자 24.12.11 11:30

    남의 여인의 게시글 보고
    멋대로 비아냥,거리는
    할배가 올곧은 사람
    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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