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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여러분은 어떤 그리움이 있나요?
여걸퍼피 추천 0 조회 948 14.10.26 07:5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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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6 08:35

    첫댓글 오래전 헤어진 첫사랑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

  • 작성자 14.10.26 14:00

    첫사랑의 그리움은 그냥 그리움으로 간직하시는게 맞는것 같네요~
    예전 환상이 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 14.10.26 21:49

    @여걸퍼피 환상이라도 있어야 사는 세상사 ㅎㅎ..

  • 14.10.26 08:46

    밤이슬 맞으며 힘들때는 저 세상에계신 부모님의 그리움이 생각나고 길가에 앉아 멍하니 콜 쪼이다가 출근하는 사람들이 보일때는 마님과자식들에 그리움이 생각나서 퇴근합니다

  • 작성자 14.10.26 14:04

    힘들때 부모님의 격려섞인 한마디가 있죠

    “얘야~ 밥은 먹고 다니니? ”

    전 아직 저녁마다 “밥먹었니? 차조심해라~”

    하는 엄마가 계셔서 그점은 행복하네요~

  • 14.10.26 08:46

    아...요즘 솔직히 대화라도 할수잇는 여친이 하나 잇으면 합니다.^^; 그냥 주저리하고 싶을때가...

  • 14.10.26 09:46

    제가 글제목을 잘못봣네요..여자만 생각하다보니.ㅋㅋ 음...예전에 여행다녓던 그곳을 다시 둘러보고싶네요.ㅎㅎ

  • 작성자 14.10.26 14:06

    @바른길 진짜로 많이 외로우신가
    봅니다... *^^*

  • 14.10.26 14:57

    가위바위보해서 지는 사람이 수술하고 여친해주기 으뜨까? 굿?

  • 작성자 14.10.26 15:00

    @Code9 바른길님이 여장이 나을까?

    코드님이 여장이 나을까?

  • 14.10.26 15:00

    @여걸퍼피 당연 바른..

  • 작성자 14.10.26 15:09

    @Code9 바른길님도 여친이 필요하대잖앗~

  • 14.10.26 15:11

    @여걸퍼피 없으니까 궁한대로 남친이라도 만들라이거지!

  • 작성자 14.10.26 15:12

    @Code9 그건 둘이 상의하시길...

  • 14.10.26 15:15

    @여걸퍼피 상의할 문제가 아님..좀더 남자답게..험악한 내가 남자가 되야함..

  • 작성자 14.10.26 09:08

    음악과 바다와 푸른하늘
    친구가 그리운 난...
    뭐지???

  • 작성자 14.10.26 14:07

    @홍콩빠 쪼기님이 뉘신데요?? ?

  • 14.10.26 11:28

    그리워하고 싶은 대상이 그립습니다.
    연식되니 머... 매사 덤덤해 지고 무신경해져 가설랑은... 쩝~~

  • 작성자 14.10.26 14:09

    부모님 주민번호로 등록하셨나 진짜 86세는 아닐거구....ㅎㅎ
    연식이 오래되도 외로움은 항상 있는거 같아요...

  • 14.10.26 12:41

    바다가 그리운걸 보니 외로운가봅니다~ㅎㅎ

  • 작성자 14.10.26 14:11

    몸도 마음도 지칠땐
    바다를 보고싶긴 합니다...

  • 14.10.26 13:21

    ㅎ 여자에 그리움은 허한것
    남자에 그리움은외로은것
    아홉게 고개가 답일듯
    마음간거 ㅡㅡㅡㅡ ㅎ

  • 작성자 14.10.26 14:12

    아홉고개가 뭘까요?...

  • 14.10.26 16:33

    @여걸퍼피 ㅎ 삼자가 볼때 여걸님 마음
    어느정도 보이는대 정답은
    아니라도 비수할것 ㅎ
    국수가 땡깁니다
    아홉그릇 ㅎ

  • 14.10.26 14:01

    춘자

  • 14.10.26 15:08

    먼저가신 아부지.

  • 작성자 14.10.26 15:12

    아버님이 많이 그리우신가 보네요...

  • 14.10.26 18:01

    남잔 돌아가신 아버지를 않이 그리워하는거 같아요.저도 많이 그렇드라고요..

  • 작성자 14.10.26 23:49

    원래 부모님의 자리란
    안계실때 크게 느껴 지는거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26 23:50

    돌이켜보면 님말씀이 젤 동감이 가네요..

  • 14.10.26 23:48

    센치해지네

    근데 여걸퍼피님도
    그런감성이 있대요?

    안어울려......

  • 작성자 14.10.26 23:51

    제가 무슨 깡패여두목 인가요...
    저도 여린감성을 가진 아짐이랍니다....

  • 14.10.27 12:11

    파아란 하늘이~
    정겨운날입니다^^
    단풍가을하늘처럼..
    오늘도가벼웠으면좋겠습니다~♬
    아자아자~~

  • 작성자 14.10.27 14:25

    운치있어 좋아보입니다*^^*

  • 14.10.27 16:08

    @여걸퍼피 국화향 한가득 안겨드립니다^^

  • 작성자 14.10.27 16:10

    @할배늑대 국화가 탐스럽게 예쁩니다 꽃은 바라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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