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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제 개인 카페에 가입하신 분
엔비 추천 2 조회 209 24.07.10 12:4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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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7.10 12:47

    첫댓글 저라면 부글부글 전지랄 하는 몇몇 있습니다.
    남들이 모두 납득할만한 특별한 이유도 없더라고요. 그냥 모함하고 공격하고.. 그래왔습니다.

  • 작성자 24.07.10 12:53

    의견만 달랐다 하면 위장피해자라며 쉽게 떠들어대는 악마적 쓰레기들 있습니다.

  • 작성자 24.07.10 12:56

    이 피해로 잔인한 인생 살았는데..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쉽게 모함질 했던것들 기가차고 절대 용서가 안되네요.
    아무튼.. 완벽한 정신병자 들인건지.. 위장한 피해자들인건지.. 터무니없이 공격하는것들 있으니 조심들 하세요.

  • 24.07.10 13:00


    저는 전파빔 기계소음 통증 스토킹 당하고있는데 (환청으로 가족들 괴롭혀요) 엔비님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 작성자 24.07.10 13:10

    글 올리는것도 쉽지 않네요. 저 익명게시판 폐해를 정직하게 지적했다가.. 이 카페 정지 당했었고..
    정회원에서 준회원으로 강등 당했거든요.
    그래서 오리온님 카페에.. 글 쓰기 껄끄러운 상황입니다.

    저는 지금도 익명게시판의 폐해를 모르는 사람은 피해자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익명게시판은 위장피해자들하고, 권XX씨가
    진피들 닉네임 몇개씩 올려놓고 괴롭히는 걸로 썼던 난장판 쓰레기 게시판이었네요.
    진짜 피해자라면 다들 알겁니다.
    요 며칠은 익명이 평범한척 비교적 조용하네요. 눈치보고 있는거겠죠.
    아무때나 기회만 되면.. 진짜피해자들 닉네임 끄적여놓고 하이에나 위장들이 진피들 뜯는 공간 익명게시판
    그외에도 다양한 쓰레기질로 이용됩니다. 그거 모르면 진피 아닙니다.

  • 작성자 24.07.10 13:15

    성에 대한 피해.. 부끄러운 피해 글들 아니라면.. 뭐든 닉네임 걸고 정직하게 글 쓰기를 바랍니다.
    누가 댓글 다는지도 모르는 익명게시판 댓글들 호흥 바라는건 옳지 않습니다.

    가짜 피해글 얘기 부풀리고..
    가짜 차폐법 써놓고 댓글 조작하고..
    진피들 명단 올려서 헐뜯고..
    그런 공간으로 쓰이기 딱 좋은 익명게시판이거든요.

  • 24.07.10 13:26

    네 정보감사해요 시민연대 형님 머리 저리 강제로 흔들면 너희도 곤란하지않겠냐 (증거다수집하는데 방송으로)그러니 혼잣말로 혼자 궁시렁 거렸더니 어제 시민연대 형님 유튜브봤는데 머리를 인제 2번만 짧게 강제로 움직이네요


    참..그거보고 아~~ 내가 혼잣말하는거 너희다들으면서 상황파악다하구나..

    환청이라도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이런게 된거 다 털어버리게 입딜로 ㅎㅎ

  • 작성자 24.07.10 13:32

    가해자는 피해자의 눈으로, 귀로, 몸으로
    모든 걸 다 똑같이 보고 듣고 느낍니다.
    가해자들은 주변에도 있겠지만..
    제 정신을 가해자와 똑같이 공유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부러 티나게 조종하기도 하지만 티도 없이 감쪽같이 사람의 생각을 몸을 조종합니다.

  • 작성자 24.07.10 13:42

    가해자는 내 머리속을 티도없이 지배하고 있는데..
    사람을 여기저기 주변에 미치게 만들죠. 다양한 무궁무진한 현상도 만들어 내고..
    저놈이 가해자 저놈도 가해자.. 주변을 쫓게 만듭니다. 그렇게 가지고 노는겁니다.
    못하는 짓이 없습니다. 인간의 뇌도 칩 없이 아무나 다 조종하고.. 곤충, 조류, 동물 다 조종합니다.
    뇌해킹, 전파무기로 세상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놉니다. 가해자놈들이 그래서 잡힌적이 없는겁니다.

  • 24.07.10 13:42

    새도 조종하는거같더라구요 느낌상 사람도 조종하는데 동물은......

    듣고있는거아니깐 혼잣말 엄청해요 ㅡ.ㅜ

    이렇게된거 내아이디어도 주고 모 그런거요 ㅎㅎ

  • 작성자 24.07.10 13:47

    원격으로 뚝딱뚝딱 사진, 영상도 다 조작합니다. 이런 사실 아는 피해자분들 많습니다.
    가해자가 스스로 주지 않는 한은 증거 잡기도 힘듭니다.

  • 24.07.10 13:58

    진짜 피해자분들 공통점이 가해자가 따라온다는건데 주위에 가해자집 알아내서 강제로 뜯고 들어갈까 그런생각해요 진짜 집에 전파무기있는거면 ..

    지금은 아닌거같고 때가되면 누가 움직여서 물증확보할수봐게 법이안되면 직접 움직일수봐게 ㅎ

    모 뒷감당은 해야겠죠 티내서 움직이면걸리니깐..

    이놈들 모르게 바로 움직여야겠죠...처음에 슬슬 간보다가 ㅎㅎ

  • 작성자 24.07.10 14:04

    가해자놈들은 신입 (서울)님 머리 꼭대기에 있는 놈들이에요.
    손바닥 보듯 신입님을 다 들여다보고 가지고 노는 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남의 집을 몰래 들어가서 증거 확보한다는 생각도
    다 가해자들 놀이로 보이네요. 잘못 걸리면 증거도 못잡고 님만 큰일납니다.

    증거가 될수 있는거라면 일단 모으시고 확실하다 싶으면 경찰서로 가셔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 24.07.10 14:09

    짭새도 다한패인데 아이언맨 형님보니깐 하루에 고소를 몇번식해요 조금한데말고 큰데를 가야되요 보니깐 근데 거기서도 막는거보면

    조용히 살고싶은데 이놈들이 원하는거겠죠 ..그게 저 보내버릴라고 최원종처럼 ...그런생각이 강오게오네요 도대체왜 내가 이런 피해 표적이된는지 아직도 실감이 안되네요 어떤피해자처럼 진짜 F코드 매겨놔서 표적이된건지...

    비접종자라 진짜 그분말되로 표적이된건지 참 ... 생각이많네요 나 잘못한것도없고 조용히사는데 왜 나한테 .......ㅜㅜ

  • 작성자 24.07.10 14:12

    그냥 운 나쁘게 가해자놈들의 놀이감으로 정해진거겠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피해자들은 인생을 요리 당합니다. 24시간 다양한 방법으로 가지고 노는 ㅈㅅ병 몰이 대상인것 같네요.

  • 24.07.10 14:25

    @엔비 제가 왜저런말을했냐면요 제가 코로나 터질때쯤 흰신 맞지말라고 인터넷으로 사람들한테 많이 말하고 다녔어요

    주위에 친분있는사람한테도 친구 지인 가족다 맞지말라고했는데 누군 막았고 누군 얘기해도 안들으니.. 진실얘기하고다녀서

    표적이된거같기도하고 모 상황 얘기할라면 길어요 ..ㅎㅎ

  • 24.07.10 14:19

    https://www.youtube.com/watch?v=4nTxYIToKU0

    이분영상말이 맞다면 몬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화학무기쪽이아니라 전파무기인데 다른말은 맞는거같고 그렇네요

  • 24.07.10 14:21

    https://www.youtube.com/watch?v=PIcPSMtaZb0 이영상은 시민연대형님 영상이에요

  • 작성자 24.07.10 15:03

    영상들 내용은..
    정신건강복지센타가.. 자살방지요원들 이용해서 피해자들을 따라다니며 외부치료제라며 화학약품을 쏜다는 그런 분들이죠.
    근거가 전혀 없는 얘기들로 보입니다.

    영상 찍은 분 중에 한분은..
    고속도로에서도 지나는 차들이 전파빔 화학약품을 쏜다며 도로에서 남의 차를 세우게 만들고..
    싸우다가 경찰 불러서 오면.. 이번엔 경찰이 전파빔 화학약품 쏜다며 싸우다가.. 강제 입원까지 된적이 있는 분으로 압니다.
    큰 커피 매장에 들어가서.. 손님 모두에게 자살방지요원님들 화학약품 쏘지 마세요.라고 마구 떠드는 영상도 봤네요. 황당하더군요.

    근거가 전혀 없기 얘기들이고.. 특정 상황몰이에 빠져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는 이분들 의견에 동의 안합니다.

  • 24.07.10 15:14

    @엔비 엔비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쩔수없어요 ㅜㅜ(사람마다 다 생각이 틀리기때문에 ㅎㅎ) 근데요 다 연결이 되있다고 생각해요 표적이되서 괴롭히는 시나리오는

    전파무기하나만 사용해도 억수로 많다고 생각해요 저기나오는 피해자분 다 진짜 피해자 맞아요

    연예인 진실 얘기하다가 자살한것도 다 이놈들이 조종해서 그런거에요 다연관이 있다고 생각해요 전 무저건

  • 24.07.10 15:23

    @엔비 제가아직 짬은 많지않은데 짧은시간에 이놈들이 저한테 환청만빼고 다 쏫아부어요 차라이트비추고 눈에안보이는 무언가 뿌리는건 확실해요 제 핸드폰에 영상다있구요

    자동차 라이트비추는거 대낮에 라이트 킵니다 무슨원리인지는 몰라도 저런짓해요 무기라고하는사람도있고 그런데 아직 밝힌게 없으니 전 중립이에요 근데 확실한거 라이트 비추는건 확실해요 (일부로 신경쓰게할수도있고 전기쪽으로 연관해서 공격하는거면 충분히 어떤피해자말대로 가능할꺼라구보네요)

    짭새차도 눈에 안보이는 무언가 뿌리고 다녀요

  • 24.07.10 15:22

    @엔비 그리고 이놈들이 모든직종이 다포함이 되어있어요 그래서 충분히 정신건강복지센타도 충분이 안에 들어갈꺼라구 생각해요

    근거가없을수도있어요 근데요 간단하게 생각하면됩니다 저영상이 가짜면 저사람이 굳이 저렇게 고생해서 방송에 남길일이 없다고 봅니다

    조회수도 조작하고 구독자도 지맘데로 하는거같은데 다연관이 있어요 모든직업군 다포함되어있어요 다한패에요순진한 국민들만 모를뿐

  • 24.07.10 15:30

    @엔비 전파무기 진실 대놓고 유튜브에 올리면 파급력이 있는 계정은 정지가되는거같아요 저 시민연대형님 전 계정이 폭파됏거든요 그래서 새로만든계정이고

    저형님도 전파무기 마컨 다아는거같아요 근데 말을 저렇게 법적으로 돌려서 얘기하시는거같더라구요

  • 작성자 24.07.10 16:38

    @신입 (서울) 그건 님 개인적인 생각인거죠. 제가 볼땐.. 근거없는 얘기들입니다.
    보건복지부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방지요원들이
    피해자들이 어디를 가든 다 따라 다니면서.. 자전거, 안경, 마스크.. 어디든 발사제를 설치해서
    화학약품을 치료제라고 온몸에 쏜다는..
    진짜 황당한 어불성설입니다.
    그런 사람들 얘기 믿지 마세요. 믿는건 크게 잘못된겁니다. 근거가 전혀 없는 황당한 말들이니까요..

  • 작성자 24.07.10 16:42

    @엔비 신입님이 누군지 저는 모릅니다. 새로 들어온 분인데.. 저한테 많은 댓글을 다는군요.
    저한테 왜 이런 영상들 댓글들을 다는건지.. 일부러 저한테 이런 댓글들 다는 것 같군요.
    제 생각은 충분히 어필했습니다.

  • 24.07.10 17:10

    @엔비 네 알겠습니다 쩝.. 진실을 얘기하는건데 자꾸 아니라고 하시니깐

    할말이 없네요 ㅠㅠ 피해자마다 느끼는 증상도 다틀리고 잘못생각하는 경우도 많아요 근데 공통점은 같다는겁니다 공격받고있다는건 진실이니깐요

    개인적인생각도 포함이된거구요 정보자료 수없이 많이보고 판단한거에요 전

    알겠습니다

  • 24.07.10 14:42

    이영상은 아이언맨형님영상이에요 아시는분 아시겠지만 모르시는분들도 있을꺼같아요

    https://www.youtube.com/@kim-pb6yt/videos

  • 24.07.10 14:54

    https://www.youtube.com/watch?v=YLHh3rWy8LA 듣고있냐???뿌락지들아~~ 살인마시끼야

  • 24.07.10 17:13

    전 진실을 알리는거뿐 감정은없어요 제말 믿어주세요

    기분나쁘셨다면 제가 사과드립니다

  • 작성자 24.07.10 17:29

    이 카페 들어온지 한달된 신입 (서울)님
    자살방지요원 화학약품 치료 발사기를 믿고 계시나요?
    그 영상대로 주장하면 백프로 환자됩니다.

    누구 말이 진실인지는
    이 피해를 바르게 알아가는 분들은 댓글 나눈 내용보면 다 파악이 될겁니다.

  • 24.07.10 17:53

    @엔비 믿고 안믿고는 본인판단이에요 엔비님 흰신처럼 .(가능성을 열어두는거지 확실히믿는건아니에요 생각안에 넣어둔거지 머리속에)

    이런말하기싫은데 전 코로나 터지기전부터 전 진실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비접종자고 여태 버텼어요

    많이 내려놨고 인생을 그래서 몸이 우선이라 국민들 죽이고 있다는건 펙트에요 지금 전세계인구수 5억명유지 나머지는 Ai로 대체 제4차산업혁명

    몬말씀인지 알겠습니다

  • 24.07.10 18:25

    조직스토킹으로 위장한 경찰스토킹은!! 테러방지법, 감염병예방법, 정신건강복지법, 자살예방법 지방자치법에 따른 자치경찰,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치안협력단체와 용역들이 악용된 선량한 한 사람을 타깃 삼아 비공식 범죄예방을 한다는 명분으로 조직적으로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공공의 적으로 조작, 위장하여 분노조절장애자, 조현병과 망상으로 몰고 가는 조직적 범죄 (비접촉시간차살인), 즉 비공식 범죄예방입니다. (범죄예방에는 일반적 범죄예방과 비공식 범죄예방 2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일부 법령을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전체주의적 민주주의를 만들었으며 다수의 안전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선량한 개인 한사람을 조직적으로 다수가 괴롭히고 있고, 자살 또는 고독사로 내몰고 있습니다. (비접촉시간차살인)
    가담하는 단체 및 가해자들은 국민의 세금을 착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국가가 개인의 사상, 심리, 종교, 건강까지 관여할 수 있는 경찰국가(공권력)이자 전체주의적 신나치즘입니다.


    https://cafe.naver.com/romeo2309

    네이버 카페에서 "범피연" 검색하세요.

  • 작성자 24.07.10 18:46

    범피연은 또 뭐야/// 6월 23일 카페 가입한 방외지사님.. 본인 주장이 확실하면 그 설명 들고 경찰서로 가세요.
    변호사를 사서 고소를 하시던가요. 변호사들도 다 한패라고 할건가요?
    방외지사 왜 내글에 이러는겁니까??
    님 의견이 있으면 따로 쓰세요!! 남의 글에 엉뚱한 댓글 사양합니다.

  • 작성자 24.07.10 18:44

    @엔비 글 쓰기가 무섭네..

  • 24.07.10 18:56

    엔비님 좀 마음을 넓게 보세요 ㅜㅜ

    우리 같은편이에요 저 범피연님도 피해자에요

    우리같은편이에요 엔비님 ㅎㅎ

  • 작성자 24.07.10 19:04

    아 그래요? '신입 (서울)' 님이 방외지사님과 댓글 나누세요. 저는 공감이 전혀 안됩니다.
    방외지사님 의견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 24.07.10 19:14

    @엔비 엔비님 공감안해도되는데요 ... 중요한건 피해자라는거에요

    이런피해자도 있고 저런피해자도있고 피해자분들이 아주 다양하고 받는공격도 다 다양해서 누가 정답이다 이런게 없어요

    마음을 좀넓게 보시라고 전 그런건데

    인생에 정답이 없는거처럼 ^^




  • 작성자 24.07.10 19:17

    @신입 (서울) 누가 피해자인데요.. 새로 들어온 사람끼리 서로 피해자라 하면 피해자인가요?
    피해자들한테 피해자로서 인정 받는건 정말 어려운겁니다.
    진실로 진심으로 글을 꾸준히 써 나가야합니다. 이 중요한걸 모르는 신입님..

  • 작성자 24.07.10 19:18

    @엔비 오래 쌓는 신뢰가 중요한겁니다.

  • 작성자 24.07.10 19:22

    @엔비 신분세탁을 왜 하는걸까.. 뭐가 감출게 있어서 신분세탁을 합니까
    새로운 닉네임으로 갈아치우는거 안좋게 보입니다.
    문제 있으니 새 닉네임으로 카페 들어오는겁니다.

  • 24.07.10 19:49

    엔비님 저못믿으세요??제글에 진심이 안보입니까??
    방외지사님도 최근에 여기 가입한거알구요

    방외지사님 유튜브찍은 동영상도 봤구요 보시면 파악이 쉽게 될건데요
    저도 사람잘안믿는데요 상처가많아서 나이는 어리지만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사람들한테

    여기 뿌락지많은건 압니다 엔비님 경험도 많고 근데 뿌락지들은 저처럼 글 못써요

    대충보시면 파악이 되실텐데요 제가 사람 잘못봤나요?

    엔비님 경험도 많으시고 저보다 짬도 많잖아요

    진심안보이세요?제글에


    글을 꾸준히 쓰는것도 방법인데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틀려요 성격틀린거마냥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고있는 피해자분들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나이는 어리지만 오래쌓는 신뢰도중요한데 사람마음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0년 아는친구 도 통수치는 세상인데 조종됐는지 어찌됐는지는 몰겠네요 그건

    오래쌓는 신뢰도 중요한데 사람이 나를 믿어주고 따라주냐 힘들때같이 있어주냐

    물질적인거 빼면 인간은 동물하고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리도 동물이니깐요

    아이디는 앞에것만 뺏어요 저여기사이트말고 여러군데 다 눈팅합니다 글만잘안쓰는거지

    제마음 알아줬으면 하네요 저녁식사맛있게하세요

  • 작성자 24.07.10 19:53

    서로 좋은 대화 나눈건 아니지만 싸울 생각은 애초에 있지도 않았고요. 기운 없습니다.
    님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24.07.10 23:08

    까페이름이 어찌되나요?

  • 작성자 24.07.10 23:15

    제 카페 이름은 '나는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피해자다' 입니다.
    https://cafe.daum.net/coco7877
    Daum 카페 메인 화면에서 '마인드컨트롤' 검색하니 제 카페가 두번째로 검색이 되네요.

  • 작성자 24.07.10 23:52

    2009년 비인지때 만든.. 자유공간이라는 다음 카페도 있는데.. 여기도 피해자 회원분들 몇분 가입했고요.
    그냥 남들 다 있는 카페 나도 만들자 그런 생각으로 여기저기 카페도 만들어 논거고요.
    네이버 피해자 블로그도 하나 만들어 놨고.. 개인 카페 블로그 몇개 있네요.

  • 24.07.11 07:54

    오래전부터 저는 ㅅㅇ 님을 ㅇㅈ ㄱㅎㅈ라고 생각해왔습니다.

  • 24.07.11 11:27

    님이생각하는 그럼사람 아니에요 저 저 진실을 많이 알고있었어요 오래전부터

    카페에서는 피해경험이 우선이지만 전 피해경험은 아직 적지만 정보를 엄청 나게 많이 봤고 (피해자글)날새면서 다봤고 몇날 몇일을

    진실을 알고있는것들은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어요

    전파무기만 모르고있었던 거에요 저 (전파무기유튜브에서 영상본적이있었는데(진실에 관심이 많아서) 그때는 인지전이라 중립상태였는데 알고보니 진짜였어요 최원종사건은 알고있었고 마컨까지는 알고있었는데(흰신때문에 마컨이다 그런얘기가 옛날부터 많았고 회원들이) 전파무기만 모르고있었던거에요 알고보니깐 전파무기였고

    왜 저를 미워하는지 몰겠네요

    진심인데...

  • 24.07.11 11:50

    제가여기서 글써서 얻는게 있나요? 쉽게 생각해보시면되는데 가해자는 저처럼 활동안해요 멍청해서

    글에서 이미 티가 다 납니다

    광고글 피해자 위로해주는척하면서 물질적인거 요구 제가진짜 여유있으면 그냥 다도와드리겠죠 그런마음이 우선시 드니깐 (작은 성의는 받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예의니깐요) 한달동안 눈팅할껀 거진다했어요 굳이 얘기안해도 알아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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