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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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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모놀과 두번째 만남
덜깬주 아우 추천 0 조회 479 11.01.23 12:2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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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3 12:57

    첫댓글 푸하하하(땡버전~~~!)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덜깬주 님~! 가족분들의 여행후기가 줄줄이 연 걸리듯이 올라와 행복한 아침이네요....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깬주님 어깨에 무쟈게 힘이 들어가 있더만요... 자주 뵈면 자연스런 인연으로 우리 모두의 형부와 제부가 되리라 믿습니다...ㅎㅎㅎ

  • 11.01.23 13:05

    방송에서도 재미있으시던데 역시나 재미있게 사시는 두 분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후기네요~덕분에 잘 보았습니다..그리고 어제 두 분이 손 꼭잡고 다니시는 모습이 부럽지만 정말 아름답고 멋져보였어요~~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다음엔 남편분 혼자만 보내보세요~아마도 인기가 하늘을 찌르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그리고 이홍렬씨와 함께 새로 시작하시는 프로도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11.01.23 14:17

    ㅎㅎ 같이 오셔도 좋지만 남편분 혼자만 보내면 더 좋아하실 분들이 많을텐데 ... 그렇지만 인기가 높아지면 대장님이 참석하시는 것을 막을 수도 있어요.

  • 11.01.23 20:30

    "(모놀 식구들 한번 둘러보며) 여보... 아까부터 보니까 내가 얼굴도 여기선 안빠져~~~" ......하루종일 대장 얼굴을 보셨음에도 어찌 이런 말씀을~~하하
    제부님이 진정 아내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꼈답니다. 두 분의 사랑 오래오래 꽃피우시길~향기도 잃지 마시고
    평범한 모놀회원 덜깬주 아우님을 뵐 수 있어 내내 행복했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버겁다고 느껴지면 모놀문 두드리셔요.

  • 11.01.23 15:01

    주왕산 가실때 연락주시면 숙박은 제가 해결해 드릴게요.^^ 주산지도 좋고요 절골계곡도 좋고, 가을 단풍은 설악산 못 지 않습니다.

  • 11.01.23 15:30

    만나서 반가웠어요 ~~~

  • 11.01.23 16:10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냈어요! 자상한 남편분 덕에 우리 입이 더 즐거웠어요~~ㅎㅎ

  • 11.01.23 16:51

    자꾸만 세월이 비껴가기만하네,,언젠간 만날날 있겠쥬~~
    늘 맑고 향기롭게!~~~행복하세요

  • 11.01.23 17:01

    행복한 경실씨 다시보게되어 반가웠고요.....각별한 자매들의 모습도 넘 부러웠어요...^^*

  • 11.01.23 19:01

    경실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1.01.23 19:36

    어머나~그 유명한 경실씨를 두번째 만날 좋은 기회였는데 우리 손녀딸 잔치치루느라 못가서 아쉽네요~
    부담 없이 언제든 답사 참석 하셔서 휴식 같은 모놀이 됬으면 합니다

  • 11.01.23 19:38

    같이 오시니 뵙기 좋았어요.... 계속 계속 남편분과 행복하셔요.

  • 11.01.23 20:26

    이경실님과 두번째 만남을 자축하고 반가웠어요..

  • 11.01.23 23:01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두분이 함께 다니시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모놀은 정말 이상한곳이예요..부부가 함께다니다니...푸하하하하~~~~

  • 11.01.24 10:59

    ~~ㅋ 곧바로 성공이야요~~

    닉을 ' 최* * '라고 걸고 있기에.... 모놀오신 기념으로 닉을 지어주자고 ...
    덜깬 주의 제부라고 쓰자고 했는데...
    뭘~ 우리모두의 제부로 맹글라고 기냥 독단으로 ' 제부 ' 라 써버렸지요...ㅎ

    기냥~ 딱 이야요~~~ㅎㅎㅎ 경실씨 무지 반가왔어요~~~!!!!^^*

  • 11.01.24 08:46

    아우님에 소탈하고,명랑하고, 이쁘고~ 털털한게 너무좋았습니다.
    향기야님 말씀따라 모놀이 아우님에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부님도 자주 답사에 같이 오세요. ㅎㅎ

  • 11.01.24 09:20

    남편과 손잡고 걷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우리모두의 "제부" 환영합니다.

  • 11.01.24 10:06

    아우님 어머님 이야기 남편한테 하고선 또다시 한바탕 웃었답니다. ㅎㅎㅎ 반가왔어요.

  • 11.01.24 12:52

    이경실 씨하고는 모놀답사에서 뵌 적이 없지만, 예전, 조영남 씨 개인전 오픈닝
    (정동길에 있는 미술관인데 이름이 안 떠올라요)에 지인들 축하연에서 뵈었어요.
    멀리 떠나셨다는 최윤희 님도 그곳에서 뵈었었는데..
    화면보다 더 예뻤었고, 스피치가 너무 좋았다는 기억이 생생합니다.
    언젠가 한국에 가면 모놀에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후기 아주 잘 읽었습니다.
    부군과 내내 행복하시고 올해도 국민들에게 많이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저도 두 번째 만남을 기대합니다.

  • 11.01.24 10:29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처음 뵙는 분 같지아니한것은 늘 티브를 통해서ㅎ~~ 건강 하시구요 제부님과 행복하세요^^*

  • 11.01.24 10:54

    제부님 목소리에 뿅가서 수근거린 사람인데.....ㅎㅎㅎ 두분이 함께해서 반가웠어요~~

  • 11.01.24 10:59

    제부님 목소리도 좋지만 얼굴도 안빠지는거 맞아요...온달옆에선 안통하겠지만...ㅎㅎㅎ 아우님 바쁘실땐 혼자 오셔도 된다고 전해주세요...^^*

  • 11.01.24 11:04

    생각지 못한 만남에 즐거움이 배가 되었던 서울성곽답사길이었습니다.
    유명한 연예인인데도 모놀에서는 친한 이웃같이 편안하게 함께 하는 모습이 더 아름답고 보기 좋았습니다.
    같은 상에서 밥 먹는 기쁨도 누리고 무겁게 들고 오셨을 제부님 달달한 사과맛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묘년에도 원하시는 방송일 많이 많이 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기쁨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11.01.24 11:22

    반가웠습니다^^

  • 11.01.24 11:24

    목소리를 띄우기 위해서 인물은 밑에 깔아 놓아야해요~~
    패를 두가지 띄우면 실패확률 ...............95%(처세전서 5장 16절)
    경실씨! 모놀들이 박미선이다 생각하시고 허물없이 지내요~~ ㅎㅎ

  • 11.01.24 11:32

    만나서 반가웠답니다~~~자주오세요~~~

  • 11.01.24 13:47

    군여고 소속을 밝히니 세분 형제의 선배??? 세월이 야속타만 잠시 허리에 주름잡은 하얀 교복을 입고 백화소주를 끼고 올라가는 교정을 떠올리며 추억을 더듬을 수 있었습니다~~방가 방가!!! 담에 또 즐거운 여행에 동참할 수 있기를....

  • 11.01.24 14:45

    이경실님과 악수할 수 있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TV에서 항상 재치있는 말솜씨와 유머로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시는데...실제로는 굉장히 조신(?)하시던데요..ㅎㅎ 이경실님께서 너무 조신하시면 재미없걸랑요..모놀 식구되심을 늦었지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11.01.24 19:00

    이경실님 보는 순간 깜짝 놀랬어요 저는 103차 104차 두번째 답산데 모놀 가족이라 왠지 뿌듯하네요 그리고 같이 사진 찍은 모습 아이들에게 자랑했지요 제가 왕 팬인지라... 그리고 제부님 멋있어요 사실 전 목소리는 못들었거든요ㅋㅋㅋ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11.01.24 22:27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기억해주셔서도 고맙구요. 진주에서는 이경실씨 만났다고 하니 뻥치지말라고 하기도 했는데 지난번 사진을 보여줬지요. 저도 왕팬이란것 잊지마셔요.

  • 11.01.24 23:03

    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영광입니다. 동생의 용기로 다갔는데 밝은 미소로 맞아주어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 11.01.25 13:19

    작년에 제주도 갔다오다 공항에서 보고 유명한 연예인이라 힐금거리고 보곤 했어요.
    이번엔 같이 답사도하고 설렁탕도 한상에서 먹고 얘기도 나누고 반갑고 즐거웠어요
    전화기는 찾으셨는지? 걱정되네요. 앞으로 경실씨 나오시는 프로 더 열심히 챙겨볼께요

  • 11.01.25 17:24

    만나서 반가웟습니다~~다음에도 모놀에서 뵈요

  • 11.01.25 23:57

    이경실님^^가까이서 보니 더 부드럽고 우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두분 같이 오셔서 더 멋져 보였구요
    또 뵙길 기대합니다...

  • 11.02.03 20:58

    이경실님이 모놀회원이라니...무지무지 반갑네요. 공인이라 이런자리가 어찌보면 부담스러웠을텐데 용기있게 이웃집 언니,동생같이 함께하는 모습보니 좀더 가까워진것 같아요. 모놀과의 행복한 동행을 축하하며...이런 모습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 11.02.05 11:18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두번째 만남이다보니 낮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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