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첨으로 서예세상에 노크하는 서예에 문외한 입니다.
인생에 소임이 뭔지를 몰라 방황을 하다가...
뭐 뚜렷히 잘하는것이 없습니다...
3월 봄바람을 맞고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서각을 해보고 싶어서 무작정 컴퓨타 켜고서...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재료는 도구는 어떻게 구입해야 할까 생각하다가
서예세상을 만났습니다...
일단 좋은 스승님들을 만나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到處有高手라 했는데 그말이 넘 딱 맞는 말 같습니다...
세상에 좋은 글 좋은 말을 조각한다는 것은...
새로 태어날 것 같은 삶이 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관리하시는 방장님 그리고 선배님들 잘부탁드립니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천천히 열심히 조용히 구경하면서 공부해 보겠습니다...
인사말로 대신하려합니다..
----절대무 올림---
첫댓글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절대무님 잘오셧슈 자주뵙자구유아셧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