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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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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중노년에 체형변화!
리야 추천 2 조회 470 24.12.11 04: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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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06:07

    첫댓글 나이살, 저도 불쑥나온 배뿔뚝이 탈출 할끼라고 알마나 애를 썼는지요.ㅎ
    하여간 10Kg 빼긴 뺐습니다.ㅎㅎㅎ
    울딸들이 폭싹 늙어보인다고 살빼지 말라고 성화부칩니다 ㅎㅎ
    굿모닝~~리야님.^^

  • 작성자 24.12.11 07:29

    오우
    대단하십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배 나와 있으면
    나. 게으릅니다. 라는거
    같더이다
    배,,만은 집어 넣어야 합니다
    알면서도 노력 안하시는
    분들은 존중받지 못합니다

  • 24.12.11 07:23

    나이들어도
    눈섶관리
    얼굴관리 ㅡ검버섯 레져로 빼기 의상관리 잘해야
    봐줄만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죠

  • 작성자 24.12.11 07:58

    남성분들은
    검버섯. 콧털
    수염 관리 할것이
    많네요
    청결과 의복을
    단정하게 입어야 합니다

  • 24.12.11 08:08

    공감합니다.
    기타를 구부리고 치다보니 등이 굽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 셋 낳은 배는 어쩌구요.
    ㅠㅠ.

    열심히 운동하며
    유지하려 노력하지만
    서서히 변하는 체형을 보면
    서글퍼집니다.
    그래도 노력해야지요.
    변하는 시기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요.

    리아님은 자세가 참 꼿꼿하고 보기 좋던데요.
    키도 크시고 옷태도 참 좋으십니다.

    글도
    술술 참 잘쓰시고요^^♡

  • 24.12.11 08:18

    열심히 같이 탁구 칩시다. (^_*)
    등도 펴질테고 하체근육도 단련 될테니...ㅋ ~

  • 24.12.11 09:38

    @적토마 하하.
    적토마님.
    저도 탁구 쬐금 칠 줄 알아요.
    전에 석촌님 수묵화님
    그사람님 등등 여러분과 잠실 탁구장에도 갔었거등요.

  • 24.12.11 09:42

    @페이지
    아~ 그랬나요 ? 그러면 다시 시작합시다.
    빡세게 운동하여 기초체력단련과 체형보완하고
    시원한 생맥주도 한잔씩하게...
    내키면 2차로 기타도 치고~ (^_^)

  • 작성자 24.12.11 15:17

    페이지님
    아름다우신 분이시죠
    부지런하고 성실해야
    자신을 가꾸지요
    저도 애 셋 자연분만 인데
    배가 하나 트지도 않코
    주름도 없이 깨끗해요
    배,,하나는 자랑하는데요
    인제는 살이 자꾸 빠지니까 배에 주름도
    질꺼. 같어요
    어쩜
    좋은시선으로 고옵게 보아주시는지요
    촉잡고
    비아냥. 거리는. 핱배도
    있던데요?
    페이지님
    감사합니다!

  • 24.12.11 16:25

    세월이 흐를수록 잃어가는것도 있지만
    얻어지는 기쁨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글을 같이 쓰며 공감하던 분들이
    하나둘씩 안보이는게 뭔가 잃어버리는
    느낌으로 아쉬운 마음입니다.

  • 작성자 24.12.11 15:19

    공감해주시고
    주옥같은 댓글,로
    기쁨 한아름. 주시던
    글 벗님들
    안보이시니까
    참, 허전하고 아쉽습니다

  • 24.12.11 08:29

    몸매 관리도 부지런해야 가능하더라고요.
    갑자기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안좋으니....
    가벼운 운동 부터 시작해 보려고..
    걷기와 스트레스 해소용이 노래 부르기로 건강한 생활 유지하려고 합니다
    오늘도~역사탐방 영종도 갑니다
    헛 둘 ~ 헛 둘~!!!

  • 작성자 24.12.11 15:21

    미모 가꾸기는
    부지런 해야 멋 부립니다
    젊어서는. 안가꿔도 이뿌지만
    60대 이후로는
    안가꾸면 못 봐 줍니다

  • 24.12.11 10:49

    나이가 맵시를 만들지요 노인이 되면 몸매라고 할 ㅎㅎ
    그냥 뚱뚱하지 않으면 야윈 이렇게 두가지로만 본다고 해요 ㅠㅠ
    글 쓰는 사람들도 나이가 드니 세대교체가 되어야 하는데
    늘 그사람이 그사람이니 새로운 글이 없습니다
    오십대 중 후반들이 많이 와야지요 글도 나이가 들면
    늘 그 얘기가 그 얘기 입니다

  • 작성자 24.12.11 15:22

    노인이 되셔도
    허리 반듯하시고
    당당하신 체격이 멋지신분들도 있습니다
    자기관리를 잘 하신분들 존경스럽습니다

  • 24.12.11 11:33

    나이가 들어감은 별로 못느끼겠는데..
    퇴직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나이에 민감해지네요. 아직 ~~ 그리고 마냥 청춘인줄만 알고서..........ㅠㅠ

  • 작성자 24.12.11 15:23

    수현아님은
    아직은 젊으셔요
    퇴직도 신경이. 쓰이시겠지요

  • 24.12.11 11:41

    나이들 수록 자기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도 챙기고 옷도 단정히 입고
    말씀대로 몸도 깨끗이 씻어야죠...
    이런 것들이 모두 노력이 들어가는 것이라
    귀찬기는 하지만...

  • 작성자 24.12.11 15:25

    노인 냄새가 있더라고요
    외출시에는
    청결하게 씻고 이발도 하시고 가꾸고 나가셔야 합니다

  • 24.12.11 12:56

    옳은 말씀이세요.
    자기 관리는 젊으나 늙으나 중요하지요.

    특히 중노년으로 갈수록
    청결에 신경써야 되는것 같아요.
    첫번째가 건강을 위해서죠.

    여성보단 남성은 홀몬변화로 자신도 모르는 체취가 더 심해지죠.

    예전 아버지방에 들어가면 담배냄새와 더불어 특이한 냄새가 났던 기억이있습니다.
    아버지는 저녁마다 반신욕을 하시는데도 나더군요.

    저도 올여름부터 운동을 게을리 했어요.
    다시 다잡아 운동해야 되겠다고 다짐해봅니다.

  • 작성자 24.12.11 15:27

    시니어 할배분들
    특히 노인냄새가. 몸에 배여 있는데다가
    니코친 냄새까지
    옷에 진하게 베여서
    지독한, 냄새에
    도저히
    곁에 못 앉아 가겠더라고요

  • 24.12.11 14:28

    아ㅡㅡㅡ진짜 사이다 글 이에요
    청결해야 해요
    꿉꿉한 냄새 역겨워요
    끊임없이 자신을 가꾸는 모습은 보는 사람도
    즐겁네요
    ♡♡♡~*

  • 작성자 24.12.11 15:29

    대중교통 이용시
    잘, 씻고 나가셔야, 하는데 노약자석에
    지린,내. 까지 등청 하는거 아마도
    뇨실금 노인들이 지린거
    같아요

  • 24.12.11 16:46

    ㅎㅎㅎ 적나라하게 쓰신글에
    공감이갑니다 어쨋든 나이들어갈수록 청결하게
    관리하고 스마트한 실버가 되기를요💥
    모두 가꾸기 나름입니다🙊

  • 작성자 24.12.11 18:43

    모닝님
    반갑습니다
    저가 부산 여자라서
    좀 적나나한 묘사를,잘 합니다
    죄송해요
    그냥 친구에게 수다 떨듯이 나오는 대로
    글을 씁니다
    그래서 문장력이나 필력은 제로 입니다

  • 24.12.12 12:49

    인생 말년에는 무조건 아프지 말고
    그런대로 건강하게 살아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각자가 건강 관리를 하면 머니도 잘 안나가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기쁨을 주고
    자식들 한테도 존경과 사랑을 받는다지요
    그래도 다리와 무릅이 괜창아서 잘 걸어다녀야
    사람대접을 받지만...
    아프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다가 감당이 안되면
    어디론가 정중이 보낸다...
    슬프다...
    왜 내가 건강 관리를 안했던가....후회한다 참으로 슬프다...
    건강 관릴르 잘 할려면...
    먼저 뇌 신경 근육 오장육부 척추를 살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비교적 싱싱하게 살게 됩니다
    99 88 123의 방식을 생을 마감하면 아마도 천수를
    누리닥 하늘에서 부르면 모든것을 놓고
    정말 행복하게 잘 살았노라 하고 조용히 눈을 감는다...

  • 작성자 24.12.12 16:02

    노년에 아파서 병원에
    장시간 누워 있으면
    자녀들은 맞벌이라
    직장에 가 있어서
    돌봐 줄 사람도 없습니다
    요양병원 이나
    요양원에 가야 합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 하셔서
    내 발로 걸어, 다닐수 있을때 까지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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