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면 한 해가 지났다. 벌써 60이 지나고 있고 내 다름대로 평가한다. 저는 과연 무슨 일이 했는가. 반성하고 또 잘한 것이 무엇인가. 지금부터 알아본다. 정치. 경제. 문화. 내 몸, 생활. 이렇게 나누어지고 천천히 글 써 본다. 정치 : 일 년에 정치가 글을 쓴다. 몇 편. 아마도 5편을 글을 쓰고 나름대로 평가 받는다.
경제: 제일 관심이 있다. 국내 주식 있고 해외 주식이 있다. 국내는 주식이 거의 평가해주는 곳이 있다. 자~~본전에 가깝다. 배당주를 선택하여 1년에 한번 식 나온다.
해외 주식. 수익률 펀드를 좋다. 계속 가꾸고 더 투자 한다.
문화 : 1년에 영화 본다. 10편을 본다. 한국 영화. 미국 영화이다. 또 강동 예술이 보고 평가 해준다.
내 몸 : 해마다 올해 어떻게 지냈지. 꾸준히 국선도. 월. 수 금 운동한다. 또한 화. 목. 토 에 수영을 한다. 몸이 좋아 진다.
생활 : 아침 6시에 일어난다. 매일 경제지 보고 투자를 한다. 오전 운동, 오후에 재활치료를 한다. 저녁에 t.v를 보고 잠자리를 든다.
올해도 꼭 독서 모임이 참가하여 책을 읽고 토론을 한다. 제일 반가고 흐흠하다.
가족: 3명이 살고 있다. 아들이 11월 18일 군대를 가고 있다. 잘 한 것이 매주 토론회를 열고 열심히 한다. 그것은 케네디 가에 본받는 다.
다름 모임 : 올해는 다른 모임 참가 하지 못한다. 아~~내년에는 참가하여 우정을 쌓는다.
첫댓글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분야별로 나눠 되돌아보는 것은 내년을
위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네 그래요
내년도 올해처럼..
열심히 살아 보아요.^^
네%~♡♡♡
일 년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정치,경제,문화,등 국정 전반에 두루 관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것도 부족하다 싶어 나라 지키는 국방까지 염려해 아드님을
공군에 입대시킨 점은 타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바쁜 가운데 삶의 이야기방에 주기적으로 글을 올린 점 또한
칭송이 자자하다는 것 알고 계시죠?
내년에도 많은 글 올려주시고
또한 주식시장도 활황을 맞게 되어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네 열심히 공부하고
글 올립니다
내년에도 올해처럼 그렇게 자연님은
삶방에 모범 가장이십니다 ㅎㅎ
잘살고 계십니다 정진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