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 마산에서 1990년 12월 2일 태어났습니다..
현재 살고있는곳은 창원시 명서동 이며, 총 가족 4명 엄마,아빠,누나,나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유치원때는 기억이안나고, 초등학교때는 봉림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중학교때는 봉림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공부를 못해서 지금은 창원공업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구요.
학과 공부는물론 학우관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의 생활신조는 “No gain without no pains"입니다
함께있을때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게 해줄려고 노력합니다.
진지한 면이 약간 부족한 것과 가끔 가볍게 행동하는 것이 단점이지만, 행동에 앞서 한번 더 생각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친구들의 조언도 새겨듣고 있습니다. 추진력 있게 보여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남들에게 조금은 독선적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저의 성격을 장점으로 부각시켜 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되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나 의무를 게을리 함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살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기주의가 만연한 세상에서도 타인을 위한 봉사와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았으며 늘 제 인생의 주인의식을 갖고 최고의 열매를 맺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살아왔습니다.
경력이나 자격증은 아직 가진것 없지만 창원공업고등학교를 다님으로 해서
자격증을 많이 취득할수 있을거같습니다.
그리고 1년후 수능을 치고난뒤 갈 대학교는 아직 정해지지않았지만 열심히 해서
나에게 맞는 대학을 얼른 찾아봐야할것같습니다